[스나이퍼] 왜 실채점이 후하게 나온 것 같은데 내 표점은 안 오르지?에 대해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76043541


또 비관적인 글쓰기를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양해를 바라요..
(오히려 제가 가채 때 비관적이었을수록 칸수 내려가는게 덜하니까 조삼모사라고 생각하긴 해요 ㅎㅎ)
정보 글 같은건데
저 (가채점) 테이블은 스나이퍼 기준 가채점으로 예상한 테이블이구요
(실채점) 테이블은 오늘 채점 결과입니다.
상식적으로 국어 만표가 3점 오르고, 수학 만표가 3점 내렸으면 쎔쎔 아니냐? 할수도 있는데, 그것은 만점을 받았을 때 얘기고, 만점 도수는 사실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죠.
아무래도 대부분의 상위권들은 1컷, 혹은 2컷 정도겠죠?
국수 불균형도 있을 거구요.
이렇게 국어가 만표만 높은 시험의 특징인데, (ex. 22, 24 수능)
국어는 만표 3점 오른 부분을 실질적으로 빨아먹은 학생이 많지 않습니다.
예컨대 백99 중에 제일 높은 도수를 받은 사람은 본인 표점이 3점 올라서 만표 오른걸 사실상 그대로 빨겠죠.
그러나 1컷으로만 내려가도, 실질적인 표점 이득은 1점밖에 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수학 1컷 부근을 보시면, 표점 3점 쌩으로 강탈당합니다.
이건 국어와 수학의 과목 특성 차이 때문인데, 국어가 불로 나오면 사실상 표점 140점 이상은 그들만의 리그입니다. 빨아가는 사람이 많지 않구요.
수학은 그냥 만표부터 3점, 혹은 4점씩 이산적으로 뚝 뚝 끊기는 식이라, 고대로 표점 털리게 됩니다.
귀찮아서 자세히 설명 안했는데, 실질적인 표점이 가채보다 내려간다고 제가 계속 비관적으로 얘기했던게 그 때문이긴 해요. (이것도 최대한 쉽게 번역한 것)
물론 수학 만표는 다같이 내려가는 것이기에, 손해보는 구간에 계신 분들이 따로 있는걸 제외하면 큰 영향 없다만.. 국어 잘본 분들이 이득 보는 배율이 커지는건 자명할 것 같구요. (표점 140 이상)
아무튼 저도 실채판 런칭 때문에 더 자세히 못 쓰는 점은 죄송하고..
그래도 생각보다 가채보다 표점 오른 과목이 있긴 한 것은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탐구는 저희 테이블이랑 거의 동일하게 나오긴 했습니다만, 가채판이랑 스나이퍼 확률 변동이 있을 것임은 자명해 보입니다. 그리고 사탐런은 올해도 이긴 듯합니다.. (전 글 참조)
아무튼 정말 수능 보느라 고생 많이 하셨고, 날씨 추운데 옷 두껍게 입으시고..
원서 영역도 화이팅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
잘생긴 남자 돼서 꿀빨고싶다 3 1
존예부자여친이랑 결혼해서 기둥서방하고싶어
-
님들 최애 애니 캐릭터 말해보셈 12 0
본인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아처임.
-
이상형월드컵 주작은 뭐야 0 0
뭐긴 뭐야 사랑이지
-
님들아 ㅃㄹ 정상적인 플러팅 17 0
입술크기 키갈 ㅇㅈㄹ말고 ㅈㅂ
-
크큭 선이 보인다 3 0
아무튼 선이 보임
-
살면서 여자가 헤어지고 2 1
자기가 문제였다고 말하는걸 못봄 심지어 자기가 바람폈을 때도 상대 욕하기도 함
-
와따시와 헤르메스노 토리 0 0
헬싱 아카드
-
수험의 진리를 알려드리죠 2 0
The one who's in love always wins. 공부에 순수하게...
-
뿌셔뿌셔 최애 과자임
-
메디컬 여러분들에게 질문? 10 1
(서연고정도 제외하고) 메디컬은 동아리를 따로한다는데 맞나요 굳이 왜그러는 건가요
-
플러팅 알려줘 17 0
-
대학 3주차 0 3
아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면 개추
-
그냥 역사는 몰라도 2 2
수능역사는 오르비에서 나보다 잘하는 사람 얼마없을거야
-
아니 근데 3 0
글 쓸게 없는데 자야하나.
-
방학동안 4 1
수1 수2 미적 기하 확통 다 나갔는데 (학원 커리큘럼이 그래서..) 물론 그냥 쭉...
-
반수러 언매하면 0 0
강기분 언매부터 아니면 강e분 언매부터 뭐부터 듣지? 개념많이 휘발된고같은데...
-
아침 7시 전에는 0 0
내가 시킨 문제집들이 와있겠지???? ㅎㅎ
-
미쿠다요~ 0 0
미쿠가 모니터링처럼 집착해줬으면 좋겟당
-
밥약 같은 거 11 1
어떻게 거는 거임 그냥 술자리에서 친해진 선배한테 “저랑 밥약해주세요” 이렇게 말하고 잡는 거임?
-
골든아워 읽어봐야지 2 0
이국종교수님 수필이라니
-
애니프사역거움 7 1
그래서안함 다시돌아올땐 사기리로돌아올게 알아봐줘
-
잔다 7 1
내일 밥약이 이써... 이제 자야해...
-
종강하면 살찌고 2 0
개강하면 살 빠지는 몸을 가지고 있음
-
큰일남 반대 0 1
작은 나태 녀
-
어? 23렙이네 1 0
자야게따.
-
대학을 제미나이가 다니는중 13 0
생성형 AI 쓰지말라고? 알빠노.
-
거짓말 ㄴ 11 1
순애라는게 존재할리가 없잖음
-
에이징커브는 무서운것이야
-
와 큰일남 4 0
대칭성 판단하는 방법 까먹음 f(x)+f(-x+2a)=0이면 (a,0)대칭 이런거
-
순애는 살아있다 2 0
이 세상 어딘가에
-
홍준용T 0 1
22개정 내신도 하시려나..?
-
좀 그런 느낌이 드네요 충분조건과 필요조건을 묻는 선지며 .. 여튼
-
사랑? 웃기지마 2 0
이젠 돈으로 사겠어
-
지금 잔다는 것은 별개지.
-
라면 추천점여 5 0
올만에 매운게 땡기네
-
라면에 닭가슴살 넣고 4 0
친구한테 보내줬는데 누렁아 밥먹자~ 이러네;
-
도 이제 잘 시간이 곧 되어가는 군..
-
벨런스 게임 하고 가라 4 0
진짜 ㅈㄴ 골때리네
-
내신 2.4 정시로 돌릴까요? 2 0
고2모고가 3중2후2중(국영수) 나왔기에 별 생각없이 수시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
토요일에 고대가서 5 1
옵붕이랑 밥먹고 옵붕이 문항검토하고 옵붕이랑 데이트하고 옵붕이랑 술먹을 예정
-
오늘화장 짱잘먹엏어 8 1
맘에들어서 지우ㅜ기싫어..
-
오랜만에 코트 입어야겟다 3 0
코트를 입을 일이 진짜 없거든요
-
붱모 베타 평도 좋고 해설도 거의 끝나가니 한시름 놨네 7 2
거의 3개월 걸린 프로젝트기도하니 진짜 진짜 많이 준비했기에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
입술 잘못 뜯어서 아픔 0 0
ㅠ
-
왜 이렇게 2 1
2번 반응이 열광적이지? 이거 프사로 하면 약간 잘 안보이는데
과탐 변표 뭐같이 하면 중경라인에 불지른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