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10년이 헛되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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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답은 <도전과 서사>에 있다.
학교 갔다오면 초중 시절 체력이 바짝 곯아 조용히 혼자 놀며 체력 회복에만 급급하고 고교 시절 최악의 학업 기근이 벌어지며 인생 최대의 위기에 놓였지만 석차 177(2)/186 이후 정밀기계공학과 3.12/4.5 및 토익 640과 일반기계기사 25년 2회 57.5, 3회 57.5라는 성과를 거둔 것만으로도 어디인가
롤 모델인 박철범 센세 책 보고 삘을 받고
진지하게 공부에만 몰빵해 배움이 부족했던
나를 가혹하게 채찍질해가며 나의 힘을 키운 지
어느 덧 10년
대박까지는 아니었지만 중박은 쳐서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만일 현실에 수긍만 하고 도전하지 않았다면
지금 내가 이렇게 호사를 누리고 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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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 부족하여 능력을 갈구하며 공부에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