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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mal Atatürk [616599] · 쪽지

2016-01-15 15: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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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사에 대한 생각과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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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은 내가 경험한걸로 보아서 여러가지 스펙트럼이 있겠지만..


간단히 추려보자면

1.학생을 응원해주고 학생의 가능성을 믿어주는 선생님..
-극히 드물다.이런분을 만나면 학교생활이 편할것이다.
2.자기의 말만 맞고 나머지는 아니라는 태도의 선생님.
-네네 치킨해야죠...괜히 싸워봤자임..
3.방임주의적 선생님
-이득일수도 있고 손해일수도 있다..

사실 제일 좋은건 1을 만나는거지만..고등학교에선 이런분이 많이 없는것 같다.

다 처음의 성적으로만 학생을 평가하고,소수의 인원만 관심을 가지는것 같다.
뭐 어쩔수는 없겠지만..한편으로는 이해 할 수 없다.
왜냐하면 모든 이들은 가능성이 있다.공부가 아니더라도 먹고는 살것이다.

하지만 학교성적으로 모든것이 판가름 난다.내신 모의고사 수능으로...
내신 수능이나 모의고사를 잘맞으면 착하고 예쁜 학생
공부 못하고 사고 안치면 그냥 방임...

이래서 처음부터 공부를 잘하는 모습을 보여줘야한다.고1은 무조건 그래야 한다.
그러면 수시에서 편하게 대학을 갈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못했더라도 걱정하지 마라.
인생에서의 길은 다양하다.

요즘 오르비를 돌아다니면서 깨달았는데...질문이랍시고 조언을 구하고 하는것은
결국 생각만 많게 만드는 일인것을 깨달았다.

한동안은 오르비에 오지 않을 생각이다.

나는 입시전략을 이렇게 할것이다.

전략 1.무조건 1점 후반대 까지 올린다.(3.87인데...내신이 올라가면 1학년도 어느정도 올라간다.)
     2.정시올인(평소에는 정시공부하다가 2주전에 내신 공부를 하는거다.)
     3.논술 지원.다만 대비는 하지 않는다.그냥 실력으로 보자.수능끝나고 대비하자.(2번 카드가 안될수도 있다)

이것대로 가기로 나는 맹세한다.
그리고 오르비를 돌아다니며 혼란에 다시는 빠지지 않겠다.

도서관에서 오늘 생각이 많고 정리가 안되서 좀 쉬었는데
이제 에너지가 생긴것같다.

다시 달려보겠다...다시 날아보자..
어제 개꿈인지 모르는 서울대 붙는꿈도 꿧는데 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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