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본분석보다 거시분석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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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분석의 효과가 주효하려면
내 앞쪽 파킹된 표본들이 원서쓰는 순간에도
그대로 가만히 있어야한다는 가정이 필요합니다.
보통 표본분석은 진학사 프로그램 내
‘합격예측 리포트‘ 안에 있는 표본을 대상으로 하죠.
이건 근데 진학사 매일 업데이트 순간의
정적인(static) 표본 상태를 나타내는 리포트입니다.
업데이트 이후 표본이 들고 나가는 이동을 반영하지 않는다는 거에요.
보통 매일 매일 업데이트때는 컷이 오르고 내린다고 하여
자신의 실지원 학교/학과를 잘 바꾸지 않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원서접수 마지막 업데이트 이후에는 사람들 중
못해도 50%는 학교와 과를 바꿉니다.
특히 5칸과 4칸 사이의 소위 ‘한계 지원자‘들은 거의 8-90% 바꾼다고
보셔도 됩니다.
따라서 펑크 찾기는 표본분석보다는
사람들의 전반적인 심리를 꿰뚫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는 봐요.
예를 들면
연대 경영이 연대 경제보다
지속적으로 합격 컷이 0.5점 정도 높았는데
마지막 업데이트때 연경제가 역전하면, 사람들이 연경으로 몰려서
연경제가 펑크가 나겠죠. (반대로 연경은 폭일 가능성이 높고)
물론 펑크는 이렇게 단순한 기전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학교/라인마다 매우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납니다.
진학사 컷, 모집인원, 학과의 상대적 선호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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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네요 ㅠ
그쵸 ㅋㅋㅠ
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오랜만입니다 슬슬 원서철이 됐네요
우으 옯붕이 머리 아파...
심리 분석이 어찌보면 감의 영역이라 어렵더라고요
이건 경험만이 터득할 수 있는 길 같습니다.

하지만 작전세력이 등장한다면 어떻게 될까요ㅇㅈ.. 표본분석이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함
그 '한계 지원자' 성향마저도 어느정도 일반화는 가능하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그 관점에서는 님 글 주제랑 비슷하긴 한듯
그쵸 나름의 일반화된 원칙을 저도 갖고 있습니다. 모든걸 설명할 순 없지만 ㅎㅎ
결국 답은 신령님인가..
이거다...
심리학과. 통계학과 알바쓰면 될까요? ㅎㅎㅎ
선생님 궁금한게 연고대도 펑크나면 중앙대 성적까지
뚤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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