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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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나로 산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산다는 것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방법만 안다면 나도 그렇게 살고 싶다.
어른들은 말한다. 남 눈치 보지 말라고
네가 하고 싶은 대로 살라고, 뭐라고 안 한다고.
그런데 이건 어떠니? 저건 어떠니?
여기가 좋다 저기가 좋다
그러나 네 마음대로 살라 강요가 아니다.
나는 이제 남 눈치를 보지 말라고 하시는
어른들의 눈치를 살핀다.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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