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 인문계 논술 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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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긍정모방 부정모방 분류 ~
한줄 반정도씩 핵심어랑 쭉~
2. 법고창신~ ai와 피카소 모방한 작가 모두
조건 1 충족~
하지만 작가는 계승해서 조건 2를 충족시키지만
Ai는 표면상 모방,원작자의 철학과 가치등등이 없으니
조건 2 충족 못함..
법고창신의 관점에서 상응하지 않음~ (상충함)
3. 영어지문 세가지 조건 제시
케데헌은 관객의 인지 이끌어내는 부분 만족
패러디랑 달리 그대로 모방 안하고 창의적 스토리 추가
그리고 선대 뿌리에 대한 감사와 존경에서 비롯됬기에
오마주라고 볼 수 있음~
반박환영.. 합니다
반박 받다보면 자세한 내용이 기억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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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외대 쓰신분들 모두 붙으시길~~수고하셨어용
아니 사람은 별로 없었는디
다들 학구열이 너무 강해서
ㅋㅋㅋㅋ ㅠㅠ
살짝 걱정중입니다…
헉 시험장에 사람 많이 없었나요? 작년엔 한 3분의 1앉아있었던 것 같은데
저는 빈자리 거의 없었어요
그래도 한 1:8 정도 될거같아요 경쟁률
아 근데 2번 ai 넘 헷갈려요..ㅋㅋ
새로운 걸 만들었으니까 충족 했다고 해야하는 건지 아니면
걍 모방이니까 충족 못했다 해야하는 건지
여기서 변별될 듯 해요 일단
이게 참 딴학교 시선에선 충족 못한게 맞아도
최근 기출상 1번 2번 둘다 미충족 사례가 없지 않나요?
저도 그래서 계속 고민하다 다면적 평가 가능할 듯 해서 1 충족 2 불충족이라 하긴 했는데 좀 많이 의견이 갈리는 듯 하네요.. 외대가 주관적으로 따져서 쓰는 것 보다
객관성 따지는 걸 중시해서 자료에 나온대로 써야 하는 게 맞는 거 같긴 하다만…
음 저는 조건1도 지브리ai그림이 모방에 그치고 작가의 화풍만 따라하고 추가 x여서 새로운것 창조 X라고 생각했는데 갈리네용
명시적으로도 새로운 것 창조는 X다라고 봤는데..
수만휘에서도 그 말 자주 나오는 것 같던데,
특히 형식적인 면을 매우 중시하는 외대 최근 기출상
조건 두개 다 아니었던 적이 있었나요?
또한, 새로운 것 창조가 아니다에 반박하자면
철학이 있는 지브리 그림<- 원조
사람이 뽑아달라 한 사진을 지브리 풍으로 그림<-
지브리 풍의 새로운 그림 창조
전 이렇게 받아들였습니다
서강대면 님처럼 썼을텐데, 외대라
기계적으로 썼습니다 ㅠ
자세한건 뭐 나와봐야 아는거니까요
여러 해석은 계속 나올 듯 합니다
음.. 나와봐야알거 같네요 이렇게 보니 어쨋든 고생하셨네요 저는 낼도 중앙대 논술있어서..
아이고 저도 중대 논술 있는데
화이팅 하시죠!!
조건 1 이거 무조건 충족됩니다.. 옛것으로 새로운 것을 만들라는 내용인데 태클 걸 게 없죠. 화풍 또한 옛날 것이니..
애초에 생성형 ai라고 간접적으로 힌트도 줬고,
새로운 그림 창조가 맞으니..
저도 조건1은 충족 2는 미충족으로 쓰고 나오긴 했는데요, “모방하다”를 사전에 검색해보니까 반의어에 창조하다가 뜨네요.. 지문에서는 분명히 모방이라고 나와있었으니까 창조가 틀리지 않을까 하네요…
방금 생각났는데 혹시
조건 1에 창조가 명시적으로 적혀있었나요?
창조는 없었고 옛것으로 새로운 것을 만든다는 주장을 박지원이 했다 아니었나요
그쵸? 전의 지브리 화풍을 모방을 해서 새로운 그림을 생성하는 것도 결국은 옛것으로 새로운 것을 만든다 라고 볼 수 있지 않나요?
아마 이정도로 해석이 갈리는 거면.. 아마 채점기준포에 없을 수도 있어요. 그냥 조건2가 틀렸다는 것만 볼 수도
음 저는 피카소 모방 사례랑 대조해서 봤을때도 의도상 AI는 창조가 아니다라고 생각했는데 좀 새로운것이라는게 확실히 중의적이어서 나와봐야 알거 같네요ㅜㅜㅜ
화풍이랑 색체랑 특징 전부다 그대로 가져오는게 새로운건 아니지 않을까요
그 논제의 의도 자체가 AI의 한계를 드러내라는 것에 가깝다고 느껴서요. 그래서 굳이 충족하는 것을 밝히지 않아도 정답처리가 될 것 같은 느낌.. 확실하게 조건2때문에 한계가 있으니까요. 뭐 제 예상이긴 하지만요.
외대의 채점기준에 보면 보통
A+ 기준: (가)와 (나) 모두 조건 1을 만족하는 것을 작성했는가?
(가)는 이러한 ~을 통해 조건 2를 만족하는 것을 작성했는가?
(나)는 이러한 사유로 조건 2를 만족하지
못하는 것을 작성했는가?
(보기)의 입장에서
(가)는 긍정적으로
(나)는 부정적으로 평가했는가?
뭐 이런식이어서..
근데 만약에 ai가 조건1을 만족하는게 출제 의도였다면 만족시키지 못한다고 쓴 학생들은 제시한 논리나 근거와 상관없이 틀린걸로 채점되나요?
채점기준에 따르면, B로 채점될겁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1번 조건은 제시문 (가)에 리히텐슈타인처럼 기존의 것에 아예 새로운 걸 섞어서 만든 걸 의미하느냐, 아니면 말 그대로 뭔가를 만들어낸 것을 의미하느냐- 이 두 가지 해석방식 중 뭘 골랐는지에 따라 답안이 달라졌을 것 같네요. 관건은 “새로운“을 어떻게 이해하느냐 같습니다
법고창신의 정의를 검색해보면 “ 옛 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는 뜻으로, 옛 것에 토대를 두되 그것을 변화시킬 줄 알고 새 것을 만들어 가되 근본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말이다.“ 일케 나오는데, 이 관점에서 보면 1번 조건도 충족시키지 못 했다고 볼수도 있네요..
그러기엔 제시문에서 제시한 조건에선
'새로운 것을 만든다'로 한정했습니다
“새로운 것“이 기존의 것과 차별화되는 의미에서 새로운 것이냐, 아니면 없던 것을 만들어냈단 의미에서 새로운 것이냐, 이 중 무엇이느냐에 달린 거네요
그쵸.. 근데 창조의 의미인, 차별화되는 의미에서 새로운 것?과 모방 을 구별하기 위한 조건을 조건 2로 명확히 준 만큼.. 1번은 그 조건과 실질적 의미(창조냐 걍 모방이냐) 겹치면 안된다고 생각하여
단순한 새로운 것의 의미로 풀었습니다
케데헌은 관객의 인지 이끌어내는 부분 만족
이라고 하셨는데... 혹시 인지를 이끌어낸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알고 싶습니다
두서없이 적었네요 ㅋㅋ ..
오마주한 원작에 대한 인지를 이끌어낸다
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