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대 과열 질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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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솔직히 오르비를 3년째하고있는 3수생인데요
볼때마다 가슴이 쪼그라드는건 변하지 않네요
무슨 오르비에는 괴물들만 있습니까..
제 주변 친구들은 (공부를 잘하는 애들이죠.. 마지막 강대 사설 모의고사 강대 전체1등을 먹고나온놈도 있으니..) 여튼 이러한 친구들도
요번 수능이 어려워서인지 다들 못보고 꽤 괜찮게 본 애들도 한 과목씩 다 새고..(유독 올해 수능에서는 한과목씩 시망한 애들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진짜 잘본애들이면 290점 대이고 280대도 거의 없고 270 중후반대가 정말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오르비 글들을 보면 280점 대들이 온통 연고인문 비빌수 있을까요? 이러는데..
뭐 .... 할말을 잃었습니다 저는.. 제 스스로 위안 삼으려고 합리화 시키는 걸수도 잇찌만..
작년 수능은 물수능이였고 그만큼 1점 차이로 왔다갔다 한것은 사실입니다만..
올해분위기를 봤을때는 작년보다는 많이 어려웠다고들 하고... 작년만큼 막 안그럴듯싶은데...(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무슨 댓글다시는 것 보면 입시전문가 수준이네요.. 아니 솔직히 뛰어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님..
작년에 제 친구도 언수외291맞고 오르비왔는데
그점수로는 연고대 인문이네요~ 요번에 물수능이라~ 어쩌구 이런 분위기였는데
막상 성적표 나오고 뚜껑열어보니 연대식 환산점수로 340 초반 대 여서..
거의 프리패스증 얻고 연대 자전 일반인가? 우선인가? 로 됐거든요..
근데 지금 게시판 보면 전 가슴이 철렁 내려앉네요...
나름 강대 출신에다가 주변에 공부 잘하는 애들도 많은데 그렇게 막 잘본애들 진짜 거의 없던데..
다들 어디서 오신 분들임?........
그리고 연고대인문 비빌정도입니다~ 이런 말씀하시는분들은 도대체 무슨 근거를 삼고 말씀하시는거임?
메가 기준 퍼센트 그건가요? ...
원래 눈팅만 하는 사람인데.. 삼수생으로서의 불안한 마음으로 게시판을 보는데
너무 얼탱이가 없어서 이렇게 소신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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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학생들 성적 분포 어느정도 되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언제나 오르비가 과열인 건 사실이죠 ㅋ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강대애들의 성적분포는 정확히 몰라 뭐라 말씀드려야될지 곤란스럽네요ㅜㅜ..
다만 제 친구들은 저기 위에 말한 대로입니다..
물론 290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극히 드물죠..
근데 오르비 오니까.. 무슨 290이 걱정을 하고
280대애들은 연고 인문 바라보고있고..
작년처럼 막 촘촘히 박혀있는게 아닌것 같은데 왜 다들 작년기준으로 생각하는지..
위로가 되는 글이네여 ㅠ_ㅠ 전 재학생이고 주변 친구들이랑 연락두 안하는 중이라
점수대가 어케 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주변에 수능 치뤘던 분들.. (선배나 사촌이나뭐..) 도 별로 없고 막막한데
여기 글 읽어보면 지원할데가 없어서.. 에궁 흔들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어여
정말 죄송하고 실례지만요 혹시 강대 몇반이셨어요??
저도 강대인데요...담임선생님이랑 연락이 잘 안되서;
강대 애들 성적좀 알 수 있을까요...저도 오르비 좀 과열같아요;
훌리탓도있고... 저도 비슷한기분이기도하고.. 저도 강대인데.. 몇반이셨어요 ㅎ?
오르비 과열된거 같음... 작년보다도 컷이 꽤 떨어졌는데도 작년점수대랑 올해점수대랑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듯
훌리들이 한말들일꺼에요 대부분 거시적으로 입시자체와 흐름을 보기보다
오르비에서 보는말들 보고 분석하는사람들 있어서그런듯;
3년하셨으면 저보다 훨씬잘아시겠지만 이번수능 분명 불수능이었자나요 -_-
그런데 무슨 작년기준보다도높게부르는사람들도있으니ㅎ <--분명훌리거나바본거죠
물론 연고대이상지원하는사람들은 머리가조은편이니 훌리들에 많이 놀아나진않겠지만
답답한마음은 있네요ㅠㅠ 힘내세요~!
저는 성적표나오기전까진 그냥 사람들 점수보려고 계속 올라오는글들보고있어요ㅋ
아아그래도 정시인원, 정시이월 적을가능성, 늘어난 입시생, 재수하면 힘들꺼란 불안감
등등 생각하면
작년 컷보다 컷점수내려가는게 언수외 1등급컷 내려간만큼 내려가진않을꺼같지않아요?
저도 수능보고 상담받는 입장에서... 재수는 하기 싫고 그러다 보니 인문밖에 눈에 안들어와서
그렇게쓴거에요ㅠㅠ(전284) 저는 현역이고
노원구 중계동에서 제일 잘간다는 여고다니는데.. 저희학교 이과에 280이상 3명인가5명인가(들은거..) 그러던데요..
주변남고는 원래 더 잘하구요(서울대 1차13명 된학교두 있어요... 이번 현역이 쩌는듯ㅜ)
인원이 늘어난 만큼 잘본 아이들도 많은거 같아요..ㅠㅠ
수능보기전에 막상 소신소신 하다가도 원서철 가까워 지니까 저도 낮은과밖에 눈에 안들어오네요...
안녕하세요 ^^ 전 남종출신이고 나이는 삼수.. 인데..
저도 그러네요 가슴이 철렁철렁.. 제 친구들도 나름 고급라인인데 ^^;; 유독 한과목씩 떡친 놈들이 많더군요.. 쿵떡쿵떡 -ㅅ- 마지막 사설 언수외 295 찍은놈도 있고.. 물론 69평도 언쇠 백분위 295 정도는 찍은애들인데.. 본인도 그렇게 하위권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엇고요.. ;; (자랑은 아닙니다 수능 개떡쳤어요. -ㅅ- 사설따위 잘봐야 개쓰레기) 그러고 있는데 쩝..
저도 친구중에 잘본놈이 280 중반.. 이고 대충 270대 중후반 찍던데..
이건 다 어디서 튀어나온 분들인지..
근데 메가는 약간 뻥튀기가 있는것 같기도 하네요. 그냥 지가 젤잘본거같은 점수 처넣더라구요 ㅎㅎ;; 근데 올비는 진짜.. 최상위권 사이트라 그런지.. 세네요.. 100 98 96.. 98 100 96 ;;
솔직히 이런 말 쓰면서 "니가 시험 못 봤으니까 그딴 헛소리하지 다른애들은 다잘봤어 ^^" 이런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씁쓸하기도 합니다 ㅠ
올리면서 쪽팔리네요 레알 =ㅅ=;;
근데 저랑 비슷하신거 같아서 저도 쪽팔려서 눈팅만 탱탱 하다가 소신가꼬 올려봄돠 ㅠㅠ 똑같은 나이에.. ㅠㅠ 올해 원서질 잘해서 좋은데 가세요 ㅎㅎ.. 올핸 원서질 스나이핑이 좋아야할듯..
다행이네요 오르비가 최상위표본이라.. 저도 언수외 288 탐구 1등급인데 여기만 오면 자신감 상실..
ㅇㅇ 저는 재수생 북종출신인데,,
저희반 언쇄 1등이 293이고,, 다른 특반에도 290이상은 거의 없는데다가,, 제가 서울권외고출신인데 학교담임한테도 물보니 요번 현역 290이상은 거의 없고, 280중반
만되도 잘본거래는데, 여기와서 깜놀 ㄷㄷ
저도 강대에다가 서울권 외고나왔는데...
제 주변에는 그닥..... 위에 님들이 말씀하신대로 저도 그렇게 들었는데 선생님들 통해서나..친구들통해서나..
무슨 여기만 오면 290대가 ... 연고경 걱정하고있고.. 추합라인이니 뭐니... 280넘기면 겨우 인문 비비고 추추추합 이러고 있으니....
뭐라 해야할지... 작년에 그렇게 물수능이였다고 오르비에서 마구마구 질타했어도 결국 막상 까보니 290이상이면 연고대 중상위과 까지는 그냥 커버할수있는정도까지 나오지않았나요?
제 기억으로는 그런데..... 정말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지만.. 작년보다 1등급 컷들도 거의 4점씩 떨어졌는데..
무슨 작년보다 더 과열 삘이니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