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 테마는 성실함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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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독서 6모 9모 쉽다고 놓지 않고 열심히 공부했는가
문학 EBS를 중요 비중요 거르지 않고 전부 공부했는가
언매 유기하지 않고 매일 꾸준히 공부했는가
수학
공통 확대축소 사설틱하다고 거르지 않고 모든 사설 문제를 오답했는가
미적 28번 뭐 나올지 머릿속으로 정해놓거나(차수논리등) 2번 찍기로 생각해놓고 대충하지 않았는가
기하, 확통 지금까지 쉽게 나왔다고 대충 하고 유기하거나 공통만 하지 않고 N제도 풀고 고난도 뚫었는가
영어
단어를 매일 공부했는가
월간지든 뭐든 영어 문제를 꾸준히 풀었는가
사탐런
사탐 쉽다고 깔짝대지 않고 과탐처럼 시간 박아가며 열심히 공부했는가
과탐
진짜 하루도 빼지않고 꾸준히 열심히 실모 풀고 오답하기를 했는가
번외 생1
개씨발 존나 1초도 쉬지 않고 모든 사설문제를 흡수했는가
***
보통 비중을 적게 가져가긴 하지만 아예 유기하면 안되는, 그렇지만 대부분 유기하는 그런 부분에서 평가원이 통수를 친듯요. 커뮤를 모니터링 했다는 얘기가 들리던데 그것도 애들이 뭘 안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확인하려고 본 거 같음. 이해원님 합성함수 교재 가져간 것도 그렇고요.
내년에는 진짜 모든 걸 골고루 해야할듯.
각 분야의 대가들.
언매 5분컷
오수생 전 평가원 문학 0틀
리트 언어이해 백분위 100
가형 만점자
24 25 26 미적 만점자
외국 유학파 영어 고정1
물스퍼거 화스퍼거 생스퍼거 지스퍼거
위에 애들이 진화한 사탐퍼거
의대 반수생
과외 하려는 메쟈의대생
설의 갈때까지 멈추지 않는 의문의 연대의대생
물론 웃자고 쓴 목록이지만 저중에 몇개는 실제로 내년 수능에 참전할거고
평가원은 그들을 "변별"하기 위해 각 분야에 전부 평가요소를 넣을거라 생각해요.
다들 화이팅.
2027 비긴즈.
수능
D-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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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2 0
난 에리카 다니는데 요즘들어 비슷한 급간 대학이면 그냥 집가까운 세종대 갈걸이라는...
걍 모든 수능에 통용되는말아닌가 ㅋㅋ
아~ 내가 이부분 더 공부했으면
언매5분컷하는놈만큼
독서20분컷하는놈만큼
문학절대안틀리는놈만큼
공통미확기50분컷괴수만큼
영어고정100원어민만큼
탐구고정5050 의반만큼
잘할정도로 공부했으면
더 "성실"했으면 잘봤겠다노 ㅋㅋ
그런가. 제가 수능 처음이라 그런 생각이 든거 같음. 보통 수능은 다 그런 아쉬움이 남나요? 좀더 성실히 할 걸 같은.
걍 지능테스트 같은데 ㅋㅋ
영어는 꾸준히 했다고 1 나오는 수준은 아니였긴 합니다
그냥 끼워맞추기가 좀 있는듯
그런가. 그런거 같네요. 뭔가 머릿속에서 번쩍 든 생각이긴함. 역시 확인하지 않아서 오류가 있나봅니다.
이 글이 진짜면 ㄹㅇ 이상적인 수능인데
노력한 놈이 잘볼수 있는
나영어진짜열심히했는데
나도 성실했다
정말 부끄러움 없이 성실했다
근데 수능을 작년보다 못쳤다
고전소설 다 읽었더니 수궁가 예측못했지만 당황은 안했던거 같아요
수능이든 뭐든 못한건 다 니가 덜처맞아서 그래로 귀결되는게 웃음벨 노오오오력으로 뭐든게 귀결되고
젊은 남자 싸게 굴리는 방법이지 뭐
맞는말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