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나모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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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7,
영어 24 와 34 가 왜 오류가 아닌지 설명하는글을 쓰겠습니다.
국어 17은 심층적인독해로도 답이나읍니다.
지적하신교수님께서는 아마 해당부분만 잘라서 읽으셨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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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모르겠고 한자 읽지도 않고 17번 찍맞한 찍맞단들은 개추 ㅋㅋ
ㅋㅋㅋ아니그것도좋은데 실질적으로 본질적 독해로도 답에 도달할수있습니다
현장에서 2문단 읽다가 gg쳤는데, 이해하겠단 생각을 어느정도 포기해야하는 지문인가요?
시간 안 재고 다시 읽어보는데도 어렵네요
학자 나누고 그들 논리 최대흔 이해하려고 하면서 밑줄 ㅈㄴ 그어놓은다음에 문제에서 밑줄위주로 다시 읽는게 최선일 듯
찍맞단 ㅈㄴ 부럽다

17번은 논리적으로 문제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3번 선지 자체가 한정적인 조건에 따라 판단하는거라
아 전 한정적 조건을 넘어서서 그냥 전반적 지문을보았을때도 그렇다는거입니다
그런가요...
암튼 오류 아닌건 맞는거죠?
넵 애초에 지문에서 칸트이전엔 단일성조건이 없어도되었다고 서술되어있어서요
ㄷㄷ
내심영어가오류이길바랬는데
사실 예전 대가들 다 20대 늦어도 30대에 업적 다 이루고 뒤에는 날먹, 공부도 젊어서 해야합니다. 글 읽는것도 젊은애들 상대 못해요. 학생들 오답률 60%인 문제인데 , 철학과 교수님이 이해를 못해서야 ㅠㅠ
이건 이해를못하신게아니라 누가 지문 일부만드린듯합니다

17 넘 쉽게 답 나오긴 했어요지문에 근거해야죠
넹 그러면 17틀단은 재수준비나 마저 하면 되는 거죠?? 헤헤
시원하게 반박해주쇼 찍맞 95인데 17번 오류뜨면 안되오.. 국어로 대학좀 가게
전혀 오류가 아닌데도 오직 본인 홍보할려고 수험생들 선동하는 강사나, 또 거기에 동조하는 교수나 참..
오죽하면 본인 자식이 17번 틀렸나 라는 말까지 나오겠어요ㅠ
지문 내에서 칸트 이전의 견해가 1. 단일한 주관 , 2. 생각하는 나의 지속을 통해 동일한 인격체가 보장된다고 했는데.
생각하는 나의 지속만을 통해서 동일한 인격체가 보장된다고 하는 갑의 입장을 어떻게 부정하나요
조건이 두 개 있는데
‘설명하는’ 이라는 서술어에 주목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생각하는 나인 영혼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단일한 주관으로서 지속한다” 는 인격의 동일성이 보장되기 위한 어떤 조건들을 표현한 게 아니라 인격의 동일성 그 자체를 기술한 것, 즉 인격의 동일성에 대해 사전처럼 설명한 것 같습니다. ‘생각하는 나’가 지속한다면 그건 영혼이자 단일한 주관으로서 지속하는 거고, 그게 곧 인격의 동일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만약 무언가가 ‘지속’하긴하는데 단일한 주관으로서가 아니거나, 영혼이 아니라면 그건 애초에 인격의 동일성에 대한 ‘설명’(유사 정의)에 부합하지 않으니 ‘생각하는 나의 지속‘이 아닌 겁니다. 조금 달리 말하자면 ’단일한 주관‘은 인격의 동일성의 양태를 나타낸 말일 뿐 조건은 아닌 거 같습니다. 갑이 여차저차해서 생각하는 나의 지속만으로는 인격의 동일성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칸트 이전 견해의 입장에선 애초에 ’생나지‘=’인격동일성‘ 이기 때문에, 3번 선지의 갑의 견해는 성립조차 하지 않는 말이어서 받아들일 수 없는 것으로 저는 이해했습니다. 갑이 무슨 프로그램에 업로드 하건 생쇼를 했건 간에 칸이견한테는 반례로 기능하질 못하는 겁니다.
ㄴㄴ지문전체봐야함
단일성 조건이 없어도 되었다는 부분이 어디있나요?
지문전체요
의외로 지문전체의 맥락을 보지않고 특정 부분만 찝어서 보는 사람이 많은것같음
와 엘리트뱃 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