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논술 파이널 자료 (이분법 / 배경지식)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75633264
안녕하세요. 소테리아의 길 입니다.
앞으로 남은 논술 시험을 대비해야 하지만, 그동안 수능 준비로 인해 첨삭이나 기출 풀이에 충분한 시간을 쓰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제작한 자료입니다.
제한된 시간 속에서도 합격 가능성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자료는 아래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동서 고전 해제
이 자료는 논술에서 각 제시문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빠르게 파악하기 위한 배경지식의 토대를 제공합니다. 철학·사회·과학·문명 전반에서 자주 등장하는 관점들을 핵심 문장 단위로 정리해두었기 때문에, 제시문의 핵심 개념이 어떤 사상과 연결되는지를 즉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항목의 마지막 문단은 해당 사상을 논술에서 어떻게 분석하고 연결해야 하는지, 즉 논지를 펼치는 방식과 비교·확장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기적 유전자 — 리처드 도킨스 (Richard Dawkins)
침묵의 봄 — 레이첼 카슨 (Rachel Carson)
멋진 신세계 — 올더스 헉슬리 (Aldous Huxley)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 피에르 상조르주
정의론 — 존 롤스 (John Rawls)
철도 여행의 역사 — 볼프강 슈벨부슈 (Wolfgang Schivelbusch)
과학혁명의 구조 — 토마스 쿤 (Thomas S. Kuhn)
성찰 — 데카르트 (René Descartes)
작은 것이 아름답다 — E. F. 슈마허 (E. F. Schumacher)
소유냐 존재냐 — 에리히 프롬 (Erich Fromm)
소유의 종말 — 제러미 리프킨 (Jeremy Rifkin)
법의 정신 — 몽테스키외 (Montesquieu)
자유론 — 존 스튜어트 밀 (John Stuart Mill)
에밀 — 장 자크 루소 (Jean-Jacques Rousseau)
미국의 민주주의 — 알렉시 드 토크빌 (Alexis de Tocqueville)
군주론 — 니콜로 마키아벨리 (Niccolò Machiavelli)
슬픈 열대 —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Claude Lévi-Strauss)
섬머힐 — A. S. 닐 (A. S. Neill)
아레오파기티카 — 존 밀턴 (John Milton)
담론의 질서 — 미셸 푸코 (Michel Foucault)
인식과 관심 — 위르겐 하버마스 (Jürgen Habermas)
존재와 무 — 장 폴 사르트르 (Jean-Paul Sartre)
역사와 계급의식 — 게오르크 루카치 (Georg Lukács)
창조적 진화 — 앙리 베르그송 (Henri Bergson)
유럽 학문의 위기와 선험적 현상학 — 에드문트 후설 (Edmund Husserl)
논리 철학 논고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Ludwig Wittgenstein)
유물론과 경험 비판론 —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V. I. Lenin)
권력에의 의지 — 프리드리히 니체 (Friedrich Nietzsche)
독일 이데올로기 — 카를 마르크스 & 프리드리히 엥겔스 (Karl Marx & Friedrich Engels)
정신 현상학 —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G. W. F. Hegel)
순수이성 비판 — 임마누엘 칸트 (Immanuel Kant)
인성론 — 존 로크 (John Locke)
방법서설 — 르네 데카르트 (René Descartes)
니코마코스 윤리학 — 아리스토텔레스 (Aristotle)
2. 사유의 노트 - 이분법
위 자료(동서양 고전 해제) 에서 정리된 철학자들의 사상은 단독으로도 제시문을 해석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특히 중요한 것은 이를 통해 제시문 속에 숨어 있는 이분법 구조를 찾아내고 활용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있습니다


대부분의 논술 제시문은 자유와 규제, 개인과 사회, 존재와 소유, 구조와 주체, 기술과 인간, 평등과 자유 같은 대립적 틀을 기반으로 문제를 전개합니다. 이때 이분법 자료는 이러한 이분법적 갈등이 어떤 철학자의 문제의식과 연결되는지를 빠르게 파악하게 하여, 제시문을 단순 요약하는 것을 넘어 갈등의 본질을 정확히 짚어내고 분석의 축을 세우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사유의 노트 + 이분법 자료는 이분법을 적용할 수 있는 연습도 제공됩니다.
3. 논리력 향상 클래스 논제 30개
한양대 논술은 지문의 난도는 높지 않지만, 질문이 추상적이고 사고를 요구하는 형태로 제시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지문을 읽고 논제를 도출하는 연습보다는, 다양한 논제를 미리 마련해 두고 질문만 보고 논리를 전개하는 훈련이 더 효과적입니다. 이를 위해 핵심 주제를 기반으로 총 30개의 논제를 구성하고, 각 논제가 출제될 경우 어떤 관점을 적용하고 어떤 논리 구조로 답안을 전개할지를 사전에 설계합니다.
시험 시간의 제약이 큰 만큼, 지문 속에서 논제를 찾아내는 데 시간을 사용하기보다는 질문 자체로 사고를 정립하고 논지를 바로 세우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연습하면, 실제 시험에서도 낯선 지문이 등장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질문을 중심으로 답안을 안정적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4. 무제한 필사 자료 10개
시간이 남으면, 지원할 대학 모범답안을 3회 필사하시고 들어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자료제공)
자세한 정보는 아래 블로그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꾸벅.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볼게없노…………..:
-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임.. ㄱㅊ은 걸까요ㅠㅠㅠ
-
자꾸 강제얼버기 함 7 0
해뜨자마자 방에 빛들어와 크아아악 신촌캠쪽 살면서 햇빛테러당해서 슬슬 광합성...
-
사문생윤vs쌍윤 2 0
재수생이에욤 작년에는 예체능이였어서 걍 내신때 조금 공부한 거 빼고는 아예 안해서...
-
ㅅㅂ ㅠㅠ 내가 왜 이렇게 아등바등 살아야하지;; 겨우 점인데 세상에
-
장재원 쌤 공통반 어렵나요? 0 0
시즌2 들어가려하는데 난이도 궁금하네요 박종민쌤 시즌1 들었었는데 좀 어렵고 안맞았어요
-
ㅆㅂ
-
커뮤 특정 ㅁㅌㅊ 5 2
1) 학교에 몇명은 네 오르비 전닉이나 현재 닉네임을 알고 있음 2) 커뮤를 하다가...
-
외모정병옴 4 2
나 너무못생김
-
학교에서오르비하기 4 1
설마 특정되겠냐고
-
근데 왜 하필은 1교시 수업 있는 오늘이지
-
주 4일 7시기상임 어떰? 1 1
20대 초반이고 체력적으로 넘 힘들긴하다..
-
N제 살? 말? 0 1
오리온 지1 n제
-
어깨가 너무 좁아 아 6 1
ㅠ
-
확통런 할까요..? 4 0
미적 개념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킬러 문제들을 보는데 이건 진짜 어떻게 풀지?...
-
수학 실수 어떻게 잡냐 4 1
매일 모의중간고사 같은거 1개씩 푸는데 계속 실수가 나온다
-
대학이 어린이날 쉬는줄 몰랏네 1 1
꿀~
-
이감 vs 상상 소신발언 3 0
여러분은 어떰?? 보통 이감은 가성비+백분위 97~98 상상은 98~99 양 좀...
-
등원 1 1
비가오네
-
아침밥 ㅁㅌㅊ 2 0
뽀글이
-
괴로움 2 0
ㅇ.
-
ㅇㅂㄱ 4 0
-
앱이 많이 바뀌었네요 0 0
흠맹밍
-
안냐떼요 4 0
-
얼버기 2 0
얼리버드 기상!!!
-
몬스터 마시면 2 0
저만 배아픔?? 어제 첨 마셔봣는데 ㄹㅇ 1시간에 한번씩 고비가 와서 죽을뻔함 왜이러지ㅜ
-
얼부기 1 0
-
본가가서 엄마한테 해달라기도 그렇고
-
그걸 자취생이 귀찮아서 왜 해 ㅅ1ㅃ
-
근데 연의 정시면접은 4 0
물화나 투과목 기하 확통 못하면 못 풀어요?
-
얼리버드 기상! 2 0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ㅎㅇ 1 0
지금은 다 자러 갔나보네
-
아예 없어요 아예
-
또깨버렷나... 1 2
-
잠이 안온다 0 0
이제와서 자는것도 에반데
-
영화 볼 때 네이버페이로 결제하고 10 0
관람평 쓰면 500포인트 주던 거 2월부로 사라졌네 한 3년치 미뤄놨는데 몇만원은 날린 듯..
-
주인 잃은 레어 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광주과학기술원"미래를 향한 창의적...
-
이것마저 소화해버린 것이냐
-
생윤 사문 커리큘럼 0 0
생윤: 어준규t 개념완성-> OX 특훈-> FINAL FIVE ZONE 모의고사->...
-
감정을 없애주는 약은 없나요 2 0
80년치만 처방해주세요
-
26요청 [한국지리 세계지리] 3월 모의고사 대비 3개년 기출 손해설지 + 수특 손필기지 공유 1 2
안녕하세요, 한지세지재문쌤입니다. 저는 20년도 부터 김과외를 통해 과외를 시작해...
-
3덮 수학 소신발언 2 0
공통은 22말곤 틀릴만한 문제가 없는디..
-
내가 만약 고등학교로 돌아가 딱 책 3권만 본다면 6 3
철학 - 김창래, 철학에로의 초대경제학 - 이준구, 경제학원론법 - 명순구,...
-
생윤이 6,9모 낮1~높2 나오다가 수능때 3~4등급 나오는경험을 2년 연속하니까...
-
잘자 3 0
오늘도 수고많았어
-
그냥6모나빨리보고싶네 4 0
커ㅓㅓ어어어어ㅓ어어
-
어이없네 1 0
해운대 포르쉐 환각질주 7중 추돌사고 이 사고로 크게 다친 오토바이 운전자 윤씨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