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6모 5등급에서 수능 87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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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영어 때문에 정말 고민이 많았던 학생입니다.
저는 3모와 6모 모두 5등급이 나왔고, 사실상 6모 전까지 영어 공부를 거의 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대학 진학과 논술 최저를 위해서 더는 미룰 수 없다고 판단했고, 그때부터 영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1. 아무것도 모르던 상태에서 시작
6월 중순부터 영어를 시작하다 보니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할지 전혀 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대성마이맥에서 가장 쉬워 보이는 영어 인강을 골라 들었습니다.
그 상태로 본 9모에서 4등급이 나왔습니다.
5→4등급이라는 변화가 나오니 “아, 영어는 하면 오르긴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2. 우연히 보게 된 릴스
어느 날 우연히 인스타 릴스를 보다가 한 영어 선생님 영상을 보게 됐습니다.
그게 바로 두각 최은정 선생님의 9모 빈칸 설명 영상이었습니다.
저는 당시 주제/제목, 빈칸, 어법, 순서, 삽입 이런 유형들을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조차 모르던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릴스를 보자마자 “아, 빈칸은 이런 식으로 접근하는 거구나. 평가원이 이렇게 출제하는구나.” 라는 감이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 인스타에 들어가 다른 영상도 찾아보니 평가원 출제 흐름을 정말 정확하게 분석하고 설명해 주신다는 걸 느꼈고, 무엇보다 굉장히 쉽게 설명해 주신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3. 대치동 대형 학원… 따라갈 수 있을까?
저는 내신 영어학원은 다녀본 적 있어도 수능 영어학원을 다녀본 적도 없었고, 등급도 낮았기 때문에 이런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내가 두각 같은 대형 학원 수업을 따라갈 수 있을까?”
그래도 릴스에서 본 선생님 설명 방식이 너무 명확하고 이해가 잘 돼서 “일단 들어보고, 안 맞으면 그만두자.” 라는 마음으로 수업을 신청했습니다.
4. 첫 수업 느낌
수업 첫날부터 등급이 낮은 저도 완전히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 주셨고, 학생들과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는 수업이기에 어렵다는 느낌보다 재미있고 유익하다는 느낌이 먼저 들었습니다.
수업은 약 3시간 30분 진행되었고, 2시간은 자체교재 수업 이후에는 강K 모의고사를 시행했습니다.
강K 10회차를 처음 봤을 때 50점대 초반(5등급)이 나왔습니다. 말 한숨밖에 나오지 않았고, 부모님도 거의 반 포기 상태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은정 선생님께서는 모의고사 후 성찰지 작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성찰지에는 잘한 부분, 채워야 할 부분, 시험장에서 유의할 점, 문제 풀이 순서, 안 푼 문제, 맞은 줄 알았는데 틀린 문제 이런 것들을 정리해 적었습니다. 그리고 학원에서 성찰지를 작성한 후 저는 집에서는 오답노트 → 주간지 → 단어 숙제까지 꾸준히 했습니다. 거기에 수업 마친 후 선생님께서 직접 모의고사 틀린 문항을 1:1로 봐주신 것도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5. 1달 동안 50점대 제자리
9월 18일 ~ 10월 9일 동안 강K는 계속 50점대(5등급)가 나왔습니다.
1달 내내 제자리걸음이었고, 3-4등급조차 나오지 않아 정말 좌절됐습니다.
하지만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고, 지금까지 배워온 내용들이 아까워서 그냥 묵묵히 성찰지, 오답, 주간지, 단어, 복습을 반복했습니다.
6. 등급 향상
10월 23일, 강K 15회차에서 74점이 나왔습니다. 종강일인 10월 30일에는 78점이 나왔습니다.
두 번 연속 70점대를 넘기니 그제야 수능 때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감이 잡혔습니다.
종강 날에는 조교분들과 선생님께서 제 성찰지를 보시고 “종강 후 계속 메타인지하면서 공부하면 수능 때 긴장만 안 하면 원하는 등급 받을 수 있다” 며 크게 격려해 주셨던 것도 힘이 됐습니다.

7. 점수가 단기간에 오른 이유
돌아보면 점수 상승의 핵심은 성찰지 + 레전더리 실전 적용 + 반복 이었습니다.
최은정 선생님 수업 → 강K 모의고사 → 성찰 → 오답 →복습 흐름을 꾸준히 반복하면서 어느 순간 갑자기 성적이 올라갔던 것 같습니다.
저는 종강 후 2주 동안도 선생님 자료, 성찰지, 오답, 단어, 레전더리 교재 복습 등 똑같이 루틴을 유지했습니다.
그 결과, 전 6모를 다시 풀어보니 82점(2등급)9모는 85점(2등급)이 나왔습니다.
수능 당일 쉬는 시간에는 그동안 공부했던 레전더리 교재, 선생님께서 주신 예열지문만 들고 가서 가볍게 복습했습니다.
8. 수능 결과
2026 수능 영어가 어렵게 나왔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오히려 이번에 가장 높은 점수87점 (2등급)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최은정 선생님께서 수업 중 알려주신 듣기에서 자주 나오는 함정 요소, 빈칸과 어법의 핵심 풀이 방식이 올해 수능 출제 방향과 거의 동일하게 맞아떨어지면서, 실제 시험장에서 막힘 없이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6모: 5등급-> 9모: 4등급-> 수능: 2등급 / 강K 10회차: 5등급 → 강K 16회차: 3등급
만약 9월에 계속 인강만 들었다면 저는 절대 수능에서 2등급을 받지 못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수능이 끝난 지금도 “3월이나 6월부터 최은정 선생님 수업 들었으면… 1등급도 가능했지 않았을까?” 라는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또한 학원 끝나고 집에 올 때마다 “오늘도 확실히 뭔가 배워온 게 있다.”라는 느낌이 들었던, 제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게 다닌 학원이었습니다.

9. END.
영어를 포기했거나 등급이 오르지 않아서 힘든 분들이라면 정말 두각 최은정 선생님 수업을 추천드립니다.
영어를 이미 잘하는 분들도 최은정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 분명히 더 얻어가는 것이 많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성적이 안 나온다고 중간에 포기하지 말고 딱 진입장벽 하나만 넘으면 한순간에 성적이 오르는 순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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