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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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연대 면접 ㅈ박았다고 글 썼는데
진짜 점점 내 존재가치를 모르겠음
주변사람들한테 찡찡거리면 기만이라해서 뭔가 위로를 바라진 않지만
내가 의대 1차붙은거도 부모님이 지원진짜 많이 해주셨고
지방러라 면접때문에 숙소며 학원이며 돈깨진거 생각하면 진짜 죄송한데 앞으로 울산대...등등 남은 면접 준비하는거가지고 또 싸움
그리고 솔직히 이정도 사교육 받았으면 해내는게 정상인데 못해내는 나 자신한테도 환멸이 난다
멘탈 그거 하나 못 잡아서 멱살잡고 떠먹여주는데도 못 받아쳐먹고
차라리 나말고 훨씬 가치있는애들, 사회성 좋아서 면접 잘 볼 수 있는 애들한테 기회가 돌아갔다면 덜 미안할텐데
그렇다고 수능을 엄청 잘 친 거도 아니고
오늘 학교가니까 친구들이랑도 묘하게 멀어진거같고
뭐든지 존나 애매한 새끼라서 별로 사회에 도움이 안되는 부류의 인간인 듯 ㅋ
혼자 집걸어오는데 많은 생각이 들어서 글 한번 찌끄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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