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인논 2번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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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단의 안정을 위해 사회적 소수자를 타자화하고 이들에게 책임을 전가했다~ 이런 식으로 적었는데 너무 상상의 나래를 펼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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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외집단에 대한 선동으로 경제위기에 대응했다고까지는 썼어용
흑흑 서강대 넘 힘들엇으요…
진짜요.. 뭔가 명확하게 논술 가이드라인이 나오는 학교가 아니라서 나와서도 찝찝하네요
맞아여… 매번 요구하는 게 바뀌어서… 성대 한양대보다 힘든거같애요… 진쩌 수고하셧어요!
제발 서강대에서 만나요..ㅠㅠ 수고하셨습니다
꼭이요..!.! 고생많으셧어요…ㅠㅠ
저는 이렇게 썼어요
1. [가], [나] 모두 통치 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한 지도부의 선전과 선동이 드러난다는 것이 공통점.
1-1. [가]에서 나치는 전후 몰락한 독일의 단합을 빌미로, 극우 프로파간다를 통해 국민을 선동했음.
1-2. 거짓과 선동으로 얻어낸 권력을 정의라는 이름으로 포장해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함.
1-3. 그렇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정당의 주도 하에 홀로코스트라는 대참사가 일어났음.
1-4. [나]의 일본 군부도 유사한 과정을 거쳐 자신들의 통치를 정당했고, 다른 점이 있다면 일반 국민도 참사에 적극적으로 가담했다는 것.
2. 그들이 선동하는 과정을 살펴보자면, 첫번째로는 거짓 선동과 선전을 통해 특정 집단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사회에 만연하게 함.
2-1. 이는 [라]의 가짜 뉴스를 통한 선전과 흡사함.
2-2. 이 과정을 거쳐 폭력적 분위기가 사회 전반에 만연하게 되고, 특정 집단에 대한 악감정이 일어나 자연스럽게 두 번째 과정으로 이어짐.
2-3. 첫 번째 과정에서 표적이 된 집단에 대한 공적•사적 제재가 그것으로, 이는 [다]의 소수자 차별에 해당됨.
3. 위 참사가 역사의 저편에 남게 된 지금도, 그것들의 원인은 아직도 잔존하고 있음.
3-1. '가짜 뉴스'가 그것으로, 이는 사회 갈등을 야기하고 사회 통합을 저해할 가능성이 다분함.
3-2. 지도자가 가짜 뉴스의 영향을 받아 통치하게 되는 것은 국가적 위기로 이어짐.
3-2. 이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4. 인터넷 뉴스에 대해서는 더욱 비판적으로 바라봐야 함.
4-1. 인터넷 뉴스는 생산자와 유통자의 판별이 명확히 되지 않고, 또한 가공이 쉬워 생산자의 편향된 관점이 정보를 착색할 수 있기 때문임.
4-2. 또한 여러 집단이 적극적으로 논의해서 객관적 사실을 가려내야만 함.
4-3. 이러한 논의는 공정하고 진실된 규칙으로 운영되는 공론장에서 이루어져야 함.
제시문 내용이 자세하게 기억나진 않아서
흐름은 기억나는데 저렇네요
저는
둘다 대공황이라는 불안정한 상황 -> 백성들이 자신들을 불신할까봐 우려한 기득권층이 권리를 유지하기 위해 공공의 적을 설정/ 문화작, 인종적 차이가 있던 사회적 소수자들을 타자화하고, 이들에게 책임을 전가함.
이 과정에서 가짜 뉴스 개입. 가짜뉴스는 백성들의 부담감을 덜어줌(책임을 자기 자신에게 돌리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돌려서) 이로 인해 사람들 사이에서 사회적 소수자를 혐오하는 분위기가 만연하게 됨
해결책은 뉴스를 좀 더 비판적으로 보고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진위룰 따져야함
이정도 적은 거 같네용
그렇군요.. 꼭 합격하시길 ㅜㅜ
같은학교에서 봬요..
흑흑 넘 조아요………… 꼭 서강대에서 만나요 ㅜ ㅜ
저도 비슷한 방향으로 풀었슴미다
흑흑 다행이어요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 하던거 보면 책임 전가 맞는 것 같기도 한데 이 정도는 언급 안됐던 것 같아요(일본파트)
맞아여… 전에 서강대는 추론을 좋아하는거같아서 ㅋㅋㅋㅋㅋㅋ 얄심히 추론해보앗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