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 지문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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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수능 국어 해설-인격동일성에 대한 여러 견해.pdf
올해 수능 보신 수험생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이번 수능 그렇게 악명이 높았던(...) 칸트 지문을 다시 톺아보며, 지문에 대한 분석 및 해설을 작성해 봤습니다.
저도 현장에서 국어를 응시했는데, 사실 지문을 맞은 것과 별개로 분석지에 있는 모든 사고를 하지는 못했습니다. 수능 이후, 수강생들의 반응을 들어 보면서 참... 이렇게 폭탄과 같은 지문을 현장에서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라는 생각과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지문에 대한 최대한의 이해와 더불어, 최소한 '어디까지는' 했어야 발췌독으로도 문제를 풀 수 있었는지에 대해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오랫동안 수능 강의를 해왔지만, 학생들이 현장에서 '매우' 당황했던 시험이 19학년도 말곤 크게 떠오르지 않네요.(22학년도는 '어려울거다'는 예측들은 있었어서...) 제 분석에 동의할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으나, 어느 정도 학습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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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해설을 보다가 갑자기 든 궁금증인데요, 혹시 철학 쪽 공부를 하신 적 있으신가요?
전공이 국어교육이라 철학은 겉핥기로만 했어요. 따로 공부를 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고등학교 레벨보다는 잘 알겠죠? 다만 분석지는 최대한 수험생 입장에서 이해할 수 있는 부분까지만 서술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아하! 그렇군요, 데카르트의 코기토와 관련한 칸트의 비판을 설명하시는 부분 쪽 내용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혹시나 해서 물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