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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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생지
21141….
진짜 탐구 채점하고 그냥 펑펑 울었네요 ㅋㅋ
작수성적은
32252 였는데 주변 사람들 다 사문으로 바꾸라고 했는데
저 혼자 괜한 오기 부리다가 이리 된건가 싶기도 하고 실모에서도 저 정도로 받아본 적이 없는데 하방이 뚫려버리니 그냥 사문 안한 제 잘못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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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잘보신거아님? 그래도 작수에비해서 많이올랏잖아요
그리고 제가 생명이랑 사문 둘 다 해봤는데... 사문 한다고 엄청유리한건 아니더라고요
고생하셨어요
그렇네요… 사문 했어도 저 성적 나왔을 수도 있었겠네요 이번 사탐도 등급컷을 보니 마냥 수월한 시험은 절대 아니였던 것 같으니 작년에 비해 오른 것도 맞지만 탐구하나가 굉장히 파멸적이라서 심리적 요인이 굉장히 크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건승하세요.
이번 생명 시험지 보니 악랄하더라구요...;;;
열심히 하셨을텐데, ㅠㅠ 속상한 거 당연해요.
제가 경험해보니 과탐은 특히 실모나 모평에서 잘 나와도... 수능 때 읭 하는 점수가 나올 때가 꽤 있더라구요. 사탐에 비해 등급이 변동하는 폭이 큰 건 맞아요. 그래서 그 마음 이해합니다. 차라리 사탐 할 걸...하는 생각도 자주 들고, ㅅㅂ 왜 내가 이따구로봤지...도대체어디가잘못된거지...하는 마음이요.
(저도 현역때 물리 1 받다가 수능때 반타작했거든요...ㅎㅎㅠㅠ)
다만 전체적으로는 작년에 비해 많이 올랐으니, 너무 미련갖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말씀드렸어요. 어차피 훨씬 높은 대학으로 잘 가실 거니까요~~
그러니 마음 편히 쉬세요!!
정말 정말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