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에 대해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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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능은 지식을 측정하는 게 아니라
결국 사고력을 측정하는 거라 힘든 듯해요
기출 풀어보면 다 아는 것 같아도
현장에서 낯선 지문 보면 머리가 멍해질 수밖에 없죠
(2) 이제 6, 9모랑 수능은 완전한 독립시행인 것 같아요
오히려 6, 9모랑 다른 신선함(?)을 주려고 노력하는 게 아닌가
평가원이 난이도나 선택과목별 유불리 이런 거에 집중해서
뭔가 정말 챙겨야 하는 것들을 유기하는 느낌…
(3) 문학 작품은 그냥 다 볼 거 아니면 연계가 큰 의미가 없는 듯
항상 무조건 나온다고 하는 작품은 절대 안 나오더라고요
스쳐지나가는 유씨삼대록…
(4) 이제 탐구는 어딜 가도 지옥이네요
그냥 최대한 빨리 수능판 뜨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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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수능을 대비하실 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자작 문제를 반포합니다....
막줄 매우 ㅇㅈ
생윤이랑 사문 등급컷이 심상치 않네요 진짜…
수학은 69수 동일하게 낸 유일한 해인듯
그래도 변별은 기가막히게 하네
올해 수능은 정말 변별력 갖추고 과목별 유불리 차이 줄이기 위해 노력한 느낌. 근데 이런 방식이 적절한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