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국어 점수 많이 올렸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75529342
저는 고3때 3모가 국어만 4등급이었고 나머진 올1이었어요
그리고 수능때 100%로 올렸습니다
대학을 가고 국어 백분위 100%라 자신 있게 처음 친 리트도 118점, 114점 연속으로 맞았는데(3~4등급 정도), 결국 연습을 해서 140점대 이상(백분위99+) 연속으로 안정적으로 득점하게 되었습니다
국어도 실력게임이고 연습하면 분명히 오릅니다
지금 사교육이 그 '연습의 방법'을 못 가르치고 있을 뿐이고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연습의 방법을 어떻게 찾나용..?
햄 방법 공유좀요
선생님 이번에 수능 잘보셨나요? 고생하셨습니다
칼럼좀써주세요 ㅜㅜ 원래언매1등급을 주로맞는데 이번에 국어만 망했어요 ....ㅜㅜㅜ
선생님은 그럴만한 포텐셜을 가지고 있었을 뿐입니다. 연습하면 당연히 오르죠. 그 한계치가 사람마다 다를 뿐
아주 좋은 지적이십니다
근데 그건 다른 과목도 그래요. 과탐 피지컬테스트는 더 심하죠
유독 근데 국어에 대해서는 그런 얘기가 더 많은 것 같고, 그게 그냥 단순히 수험생들의 징징이라기보다는 뭔가 지금의 국어 사교육에 문제가 있다는 시그널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사교육에 문제가 있다는 말씀 동의합니다. 그 문제는 바로 사교육이 돈벌이를 위해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강의를 들으면, 이 교재를 풀면, 이 모의고사를 치면 성적이 오를 거야” 라는 가스라이팅이, 본인의 한계를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고, 또한 학습에서 정작 진짜 필요한 이해와 분류, 구조화와 추론을 연습할 시간을 허비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지요.
수능 전에 언급하셨던 식단/생활 습관 교정 관련해서 글 부탁드립니다....
무슨과목이든 재능에따른 한계는 있을수있죠.
말하자면 선생님의 한계는 140점이었던거고, 누군가는 더 잘치겠죠.
누군가의한계는 리트 120이겠고.
멋찌다
수능보스님 혹시 칼럼 부탁드려도 될까요? 오늘 낮에 삭제된 인기글(수능국어강사에 대한 내용)에 남기신 댓글을 봤습니다. 다른 일을 하고 있던 상태라 얼핏 봤지만 수능보스님 생각이 맞는 거 같아서요. 다시 읽으려고 찾아봤지만 글이 삭제 되어서 다시 읽을 수가 없네요. 수능보스님의 수능국어에 대한 고찰을 더 자세히 들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