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수생 성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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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그리 좋진 않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미련이 없네요
이제 제 인생을 위해 한 발자국 더 나아갈 수 있단
생각이 들어서 기쁘네요
방금 아버지와 위스키 한 병 해치운 거 같은데
얘기를 나누면서 인생에 대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결과가 어찌되었든
이 모든것들이
나중엔 여러분들이 어떤 일을 하던 열심히 무언가를 해봤다는 경험 하나로 어떤 것과도 비교 못 할 값어치를 할거에요
지금 술에 취해서 뭐라 쓰는지는 모르겠는데
앞으로 제가 하고싶은 일, 공부, 취미를 찾아 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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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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