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은 어렵지만 문제는 쉬운 시험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75509185
말이야 쉽지요.
집에서 배 벅벅 긁으면서 80분 넘으면
대충 호머식으로 엄밀한 풀이 생각하느라 시간초과ㅋㅋ
할 생각으로 느긋하게 지문 읽고 어? 어렵네? 문제는 어떻지?
아 문제는 그냥 풀리네ㅋㅋ
하고 보면 누가 그런 말 못할까요
80분 땡 치면 답지 걷어가는 와중에
나만 좆된건지 문제는 쉬운지 어려운지 모르는 상태에서
지문 읽어나가고 문제까지 도착해서 집중력 체력 소모한채로
문제푸는게 쉬웠으면 다같이 1등급받지ㅋㅋ
걍 어려웠던거 맞으니까 분탕 무시하셈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그 시간압박속에서 글에 몰입하는게 너무 어려움…
대략적인 난이도를 이미 알고 들어가는데 당연히 쉽지 지문이 어려운데 문제는 아직 보지도 못했으면 그대로 머리가 멈추는데
ㄹㅇ집모랑 수능비교하는건 애초에 차원이다름
현장압박감은 진짜 식은땀 ㅈㄴ 흐르고 독서론3번에서 어려운게 나만 어려운건지 아니면 다같이 ㅈ된건지도 모르고 독서풀때 어렵다고 느껴도 문학이 어떤지를 모르니까 순서 함부러 바꾸는것도 부담스럽고 남들은 시험지 ㅈㄴ 넘기고 애초에 그걸 간과하는건 ㅅㅂ
그리고 지문 어렵고 문제 쉬워도… 이해자체가 안되니까 압박감까지 더해져 다 틀렸더라고요 ㅜㅜ 원래 왔다갔다 하면서 독서 풀기 잘하는데 수능날엔 안되더라고요
이분 언어이해 존나잘하는사람으로 아는데
고맙습니다
걍 집가고싶덬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