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에서 여자한테 말걸었더니 존나 설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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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비와서 첨가보는 새로운 스카 왔는데,
우산들고 벅벅 걸어오니까 목말라서 물먹을려다가
냉장고에 1.5L음료수들이 비치돼있는데
딱 모양새를 보니까 회원들이 논게아니라
회원들 마시라고 사장이 논것처럼생겼는데
그래도 회원이 논건데 잘못마시면 요즘같은 세상에
절도되같은걸로. 머리아파질까봐
집에가려고 짐챙기고 나오는 여성분한테 물어봤더니
"저기 혹시,,," 만 하자마자
"네???" 하면서, 자기 번호물어봐줄까봐 기대가득한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이거 음료수 공용인가요??"하면서
음료수 얘기하니까
당황하면서
"아,,아,,, ㄴ,,네네♡♡♡"
관심있어서 말건줄알았는데, 결국 음료수 얘기로 끝나니까
살짝? 실망한것같으면서도 그래도
존잘남이랑
잠깐이라도 얘기할수있어서 오늘하루는 만족했다는 표정으로
스카나가시는데 내가 다 뿌듯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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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 여성인데 쪽지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