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5일 남았는데 인문논술이나 하고 있자니 너무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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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면, 수능 기출로 인문논술 공부를 하세요!!!!!!!!!!!!!!

엥 그게 무슨 소리야? 싶겠지만,
반드시 '논술 문제'를 풀어야만 논술 실력이 느는 건 아닙니다.
논술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키워주는 공부만 하면, 어떤 공부를 하더라도 논술 공부에 도움이 됩니다.
이 시기에는 저에게 항상 들어오는 질문이 있습니다.
"논술과 수능 최저 비중을 어느 정도로 설정하셨나요?"
저는 이 시기에는 수능 문제만 풀었습니다.
논술에서 가장 중요한 건 수능 최저입니다. 까딱하다가 수능 최저 못 맞추면 어떡해요.
그렇다고, 논술 공부를 아예 안 할 수 없잖아요.
그래서 논술에도 도움이 되는 평가원 기출 문제를 엄선해서 풀었습니다.
연세대 인문논술 합격자이자 <인문논술 벼락치기> 저자인 제가 수험생 시절 실제로 사용했던 공부법입니다.
지금 꼭 봐야 할 주요 평가원 기출들을 1차로 거르고, 그 문제들 중 인문논술 대비에 도움이 되는 기출을 2차로 엄선하여 여러분에게 '완전 무료'로 공개합니다.
문제, 해설 뿐 아니라 학습 방법까지도요.
1. '비교' 유형 연습 & 예술 재제 학습 - 2026 9평 국어 [4~9]
주로 인문, 체육, 예술 등이 출제되는 통합 지문에서,
이번엔 예술을 주제로 두 학자 간의 ‘영화 해석에 관한 입장 비교’가 출제되었습니다.

먼저 예술 관련 입장 비교는, 다양한 학교에서 사랑받는 빈출 주제이므로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25 성균관대 인문 오후에서는, ‘예술의 해석’에 있어 ‘감상자 중심주의’, ‘창작자 중심주의’ 간 비교가 핵심이었습니다. (제시문 다 읽지 말고 참고만 하세요!!)
또한 인문논술에서 '비교'란, 인문논술 끝판왕 연세대학교부터 다양한 학교가 출제하는 논술의 가장 핵심 유형입니다.
비교 유형은, (1) 두 입장이 이야기하는 공통 범주에 대해 서술하고, (2) 해당 공통 범주로부터 차이점을 쪼개서 기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각 입장을 분류 즉 명확한 키워드로 설명해주어야 합니다.
크라카우어와 프레드릭 제임슨의 입장을 각각 '비교' 형태의 문장으로 정리해 봅시다.
→ 영화를 통해 사회를 이해할 수 있다는 관점은, 크라카우어의 이미지 중심주의와 제임슨의 서사 중심주의로 나눌 수 있다.
이와 같이, 국어 독서의 통합형 (가),(나) 지문을 논술형으로 요약해보는 연습을 통해 수능과 논술 모두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문학 해석 능력 강화 - 2026 9평 국어 [22~26]
2026 9평 국어에서는, 2024학년도 9모, 수능과 유사한 유형으로 해석에 시간이 걸리는 현대시와 수필 세트가 출제되었습니다.

그 중 특히, 24번 문제에서 사용된 정답 선지의 ‘확대 해석’ 논리가 인문논술 지문에서 매우 밀접하게 사용됩니다.


2024 연세대 인문입니다.
제시문 (다)의 화자의 태도 변화를 ‘세계시민주의 약화’가 아닌, ‘자문화중심주의 강화’ 또는 ‘세계시민주의적 태도가 없어짐’ 등으로 쓰면, 이는 지나친 ‘확대 해석’이 됩니다. 즉, 문학에서 핵심 가치를 파악하고 적절한 범주의 해석을 하는 것이 논술에서도 여전히 중요합니다.
이외에도 문학 지문은 중앙대, 경희대 등의 학교에서 중요도가 올라갑니다.
3. 인문 수리 답안 작성 능력 강화 - 2026 9평 수학 공통 [20]
한양대, 경희대, 중앙대 상경 계열 지원하는 사람 주목!!!!!!!


일반 학생들은 (가), (나), (다) 빈칸에만 집중하겠지만, 인문 수리논술을 준비하는 우리는 ‘박스 전체’를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이 문제는 박스를 통해서 문제를 논술형으로 푸는 방법을 넌지시 다 알려주고 있죠!

이 문제의 박스를 가리고, 서술형으로 푸는 연습을 해 봅시다. 이렇게 9평 기출을 복습하는 것 만으로도, 인문논술에서 출제되는 ‘수리 문항 답안 작성법’에 대해서 충분한 대비가 가능합니다.
4. 인문 수리 개념 학습 능력 강화 - 2026 9평 수학 확통 [27]
주사위를 던진 상황을 확률변수로 표현하는, 기출에서 자주 나오는 패턴의 문항이 27번에 출제되었습니다.

이러한 주사위+확률변수 소재는, 수리 문항이 인문과 연결되지 않고 단독 출제되는 한양대(상경)에서 자주 출제되었습니다.

2025학년도 한양대의 경우 확통을 출제하지 않았지만, 언제든 다시 출제될 여지가 있으니 수능 확통을 통해 간접적으로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5. 인문 영어 제시문 독해 능력 강화 - 2026 9평 영어 [22]
이화여대, 한국외대 지원하는 사람 주목!!!!!!!

앞선 1번처럼, 이 문제도 유형 자체가 논술에 도움이 됩니다.
‘요지 파악’ 문제를 복습할 때도, 선지를 가리고 요지를 직접 써 봅시다.
내가 써본 요지가 정답과 얼마나 일치하는지 확인하며 ‘제시문의 핵심’을 뽑아내는 연습을 할 수 있다.
지금은 수능 공부 하고, 수능 끝난 당일부터 <인문논술 벼락치기> 빠르게 달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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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오 최근에 책 잘되시는 것 같던데 대표저자분이 연철 후배님이셨군요!!
많이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ㅎㅎㅎㅎ
와 선배님이시군요 반갑습니다 ㅎㅎ Shout out to 만점의생각!!
이번에 따로 커리어 쌓으려고 보시는 논술 학교 있으신가여
고대 한양대 있습니다! 최저 다시 열심히 맞춰야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