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고 썰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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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는 완벽한 제 3자임
일단 A, B가 있음. 참고로 다 나랑 같은 반임
A가 그 소설 쓴 애고, B가 그걸 알게 돼서 내게 전해준 얘기임.
우리 학교 선택 과목 중에 컴퓨터로 하는 과목이 있는데,
A랑 B가 옆자리였대. 근데 둘은 딱히 안 친했고.
근데 어느날, 갑자기 A가 "B ㅇㅁㄴ"라고 써서 B한테 보여줬대.
근데, 지 딴엔 아니라고 하는데, ㅇㅁㄴ는 보통 패드립이잖아?
그래서 B는 개빡친거지. 친하지도 않은데, 패드립을 박으니까.
근데 그때, 갑자기 B가 그 ㅇㅁㄴ를 보는 순간에 챗지피티를 보게됐는데 "B를 주역으로한 소설 작성"이라는 대화 제목을 봤대.
ㅈㄴ 불길하잖아? 근데, 거기서 그걸 말하기에는 ㅇㅁㄴ 땜에 너무 빡치기도 하고, 수업시간이라 걍 넘어갔대.
그로부터 일주일 쯤 뒤에, 그게 아직도 기억에 남았대.
솔직히 불길하잖아
그래서 자기 친구랑 점심시간에 수행평가 준비 목적으로 컴퓨터실에 들어가서 이걸 조사한 거임 ㄹㅈㄷ
근데, 그걸 조사해보니 반 친구들을 주제로 한 소설 (물론 알페스나 이딴 건 아니었음)이랑, 게이 소설 추천 이런게 떴음 ㄹㅈㄷ
아쉽게도 썰이 여기서 끝남. 왜? 현재진행형이거든
저 얘기까지가 이번주 월요일에 들은 썰임.
ㄹㅇ 핵심만 짚었음. 후속 썰 나오면 바로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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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ㄱㄸㅂㄱ
ㅋㅋㅋㅋㅋㅋㅋㅅㅂ
ㄷㄷㄷㄷㄷ
아진짜개에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