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국어 독서론 지문을 200% 활용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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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에선 실전적 행동강령을 갈구하거나
정보를 어떻게 연결시켜 사고해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그읽그풀이 맞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구조독해를 하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누구는 이 태도를 갖추라고 크게 강조하는데,
누구는 이 태도만큼은 피해야한다고 강조해서
각자마다 다른 방법론을 가르치는 현상이 유독
국어에서 심하게 나타난다고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수험생들은 대체 뭘 참고해야 일관성있는 조언을
들을 수 있는지에 대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기도 하죠.
그런데, 저는 교육청과 평가원에서
현재까지 모평이나 수능에 출제되어 온
역대 국어 독서론 기출들에서
은근 배워갈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독서론은 말 그대로
독서를 잘 하기 위한 이론과 방법들을
소재로 글을 전개하는 글이잖아요?
⇒ 독서론 지문에서 실제 행동강령에 참고할 만한
지침들을 밑줄쳐놓고 이를 간단한 코멘트로 요약정리했으니
평가원 교수님들과 교육청이 직접 전해주는 독서 지혜를
체화시켜 비문학 독해에 참고해보도록 합시다.
[comment 01]
정보는 추론,비판,종합하며 읽는 것이다.
표면에 드러난 내용에 대한 행동지침
⇒ 실제 내용일치에 자주 나오기도 한다
(정확하고 대충 읽지 않는게 중요하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면에 감춰진 내용에 대한 행동지침
⇒ 실질적으로 수능에서 학생들을 변별하는 요소다.
(이면의 내용을 해석하기 위해선 추론,비판 역량을 길러야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여러 관점이 종합된 내용에 대한 행동지침
⇒ 이는 (가),(나)처럼 주제통합형 지문을 해석할 때 필요한 지침이라고 볼 수 있다.

[comment 02]
배경지식은 공식적으로 그 중요성을
인정받은 필연적인 읽기 역량이다.
(다음 지문에서 나온 두 단어인 고정과 도약을 이렇게 해석해볼까요?)
①고정: 글 읽다가 생소하거나 중요한 키워드를 찾았을 때 잠시 멈칫하는 것
⇒ EX) "이중차분법? 아 모르겠네 다시봐도 ㄹㅇ 모르겠네" OR "이거 중요한데? 선지에 나올 거 같은데?"
이 두 상황처럼 독자가 잠시 멈칫하는 상황을 고정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②도약: ebs 연계된 것마냥 이미 익숙한 내용이 있어서 빠르게 읽혀지는 것
⇒ EX) "엌ㅋㅋ 이거 수특에서 본건데 빨리 읽어야지~" OR "엌ㅋㅋ 난 생II해서 이거 다 아니까 속독해야지~"
이 두 상황처럼 독자가 이미 아는 말은 굳이 주목하지 않고 빨리 읽는 상황을 도약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여기서는 고정이 시간을 쓰게 만든다는 사실을 알 수 있으니
실전에서 고정을 덜 일어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결론내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 지문에서는 고정을 덜 일어나게 하고 도약을 잘 일어나게 하기 위해서
어떠한 방법을 알러줬을까요?
⇒ 바로
"글의 구조적 지식"(이 구조는 전에 다른 지문에서 본 것같은데?)
"아는 단어" = 어휘력
"배경지식" = 지문을 자주 접함으로써 얻는 다양한 사전지식들
이들을 참고해서 읽기 목적도 동시에 확보하라고 실전지침을
해주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칼럼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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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지문입니다.
ㄹㅇ 독서론 지문 얻어갈 거 많은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