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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트위티♪ [110156] · MS 2005 · 쪽지

2011-02-01 17:29:01
조회수 208

진짜 무서운 남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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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지고 나서

호박씨 까고(이거 사투리에요?ㅋㅋ) 뒤통수 치는 남자인듯 해요.






사귈때는 참 좋았어요. 잘해줬었고...


전남친이랑 안맞는 점이 있어서 깨졌는데

저는 안맞는 점이 있어서 깨진거지

정말 좋은 사람이었다고, 괜찮은 사람이었다고만 말하고 다녔거든요.




근데 그사람은 아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저도, 그사람도 아는 지인에게 저랑 있었던 일 얘기 하고,,

저랑 했던 얘기,, 자기가 한건 쏙 빼놓고 제가 한것만 얘기하고.....




나이차이도 많이 났었는데 이거 뭐하는 사람인지 ㅋㅋㅋㅋㅋ

제가 95년생이랑 사귀다가 깨졌는데 저럴 수 있을까,, 를 생각하면 끔찍할 뿐...







그 뒤로 왠지 모르게

사람을 의심하는 성향이 생겻어요.

저한테 잘해주는, 좋다는 사람도 의심하고

심지어는 예전엔 지금 남자친구까지 의심했는데...

(이렇게 잘해주다가 뒤통수 맞을까봐...)

그걸 알면서도 진심을 보여주고 잘해준다는걸 알고 저도 마음을 열었어요 ㅋㅋㅋ




근데 이러면 안된다는걸 알지만

또 한편으론 사람일은 모르는거 같기도 하고....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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