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면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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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상주 생활할 때 기준 7년의 유배생활 기준
1. 캠퍼스ㅡ자취방 개 멂
시내와 캠퍼스 거리 간격 5.8km
버스 놓치면 택시 타고가지 않는 이상 백퍼 수업 날아감
2. 아프면 ㅈ된다
저 때 당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때문에
몸상태 병신력 피크 찍던 상태엿음
걍 말 그대로 머릿속에 폭탄 하나 얹고 있는 것 같은 상황인데
심지어 상주라서 대형 병원이나 정신과 진정제 같은 거 아예 없음
거기다 몸상태 병신력 피크 찍고 이전보다 면역력 떡락 최고치 찍고
학점도 ㅈ박앗음 2학년 1학기 2.42/4.3 2학기 2.33
걍 못 참겟으면 죽으라는 이야긴데 악으로 깡으로 참음
지금까지 해쳐먹은 거 포기 못 하겠으니까 그냥 미친 척
하면서 학점에만 올인함
3. 친구들 만나기 어렵다
2번과 함께 7년간의 고공분투 난이도 올려준 원인
흔히 대학교 인맥 특히 전국 각지에서 온 사람들이라
인간군상 다양하고 낯선 애들인 만큼인 것도 있고
수업도 내나 자율선택에 스케쥴을 자기가 맞추는
것도 있으니까 사실상 사교성 좋아서 금방 친해지지
않는 이상 친구 사귀기 힘든데 또 거기다 군입대에
재수, 반수 걸리거나 해서 쪼개지는 경우도 개많음
대다수가 대학 친구 마지막은 거의 없이 졸업하는
경우도 많고 결국 초중고 학창시절 친구들이 가장
오래간다는 게 괜한 말이 아닌 듯
설령 졸업한다 해도 지역 거리상으로 떨어져 있기에
결국 또 남는 게 없다는 게 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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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에 병원 메이저 하나뿐임
상주적십자병원
근데 거기는 사실 상대적으로 큰 병원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