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노래소리 [347323] · MS 2017 · 쪽지

2011-02-01 12:06:25
조회수 777

케플러 문제에서 점수가 될만한거 한가지 정도는 알 듯도..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750173

케플러 문제에서 지문의 내용을 매우 간단히 정리해보면

ⅰ(행성의 운동 궤도가) 원이라고 생각했다. 관측결과와 모순이 생겼다. ⅱ타원으로 바꿨다. 모순이 사라졌다. 타원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입니다.

문제에서는 ⅰ에서 ⅱ로 넘어가게 된 과정을 설명하라고 되어 있었죠.

여기서 단순히 '운동궤도가 원이라고 생각했더니 관측결과와 모순이 생겼다. 그러므로 원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라고 논지를 전개하는 것과

'운동궤도를 원이라고 생각했더니 관측결과와 모순이 생겼다. 이 때 두 가지 가능성이 있는데, 첫째는 궤도가 원이라는 생각이 잘못된 것이고 둘째는 관측결과에 오류가 있었다는 것이다. 두 가지 경우 모두를 의심할 수 있지만, 케플러가 가지고 있던 데이터는 수십년에 걸쳐 당시로써는 가장 정확한 관측 기구로 측정한 수치였으므로 신뢰성이 보장되었다고 볼 수 있다. 결국 케플러는 원이라는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었다' 라고 논지를 전개하는 것은 상당히 큰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후자가 점수를 더 얻을 수 있었겠지요.

뭐 그냥 그렇다고요 '';

다들 이렇게 쓰셨는데 저 혼자 잘난 척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하..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