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중예감 시즌프리 3회 14번 사회적 소수자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75013602
사회적 소수자는 식별 가능성이 있고 비정규직 정규자들끼리 서로 진단 정체성을 형성하고 있음은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회적 소수자의 성립 요건은 이 외에도 몇가지가 더 필요함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 중 하나가 사회적 차별대우인 것데, 조교님께서 해당 문제에 관하여 "해당 기업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불안정한 고용 상태,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 일방적 연행 등 권력의 열세에 놓여 있으며 차별을 받는 부분이 제시되고 있기에 사회적 소수자"라고 규장하였습니다
그러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열악한 근무화견,불안정한 고용 상태, 권력의 열세 등의 개선을 단지 "요구"하고 있는 것 뿐이지, 어디에서도 실제로 어떠한 처별을 받고있음이 드러나 있지 않습니다.
만약, 실제로 그들의 여건은 실제로 좋은데도 불구하고,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는 상황일 수도 있는 것이지요.
따라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식별 가능하고, 집단 정체성을 형성하고 있지만, 차별적 대우의 여부를 확인 할 수 없기에(단정지을 수 없기에) 사회적 소수자라고 단정(확정)지을 수 없다는 것이 저의 조그만 의견입니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같은 이유로 인하여 권력의 열세의 놓여 있다고 확정지을 수 없다는 것도 파악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을 어떤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그냥 억측이죠 저 지문은 그냥 문제를 풀기위한 지문일 뿐이에요
우리는 저 지문에서 비정규직이 열세에 놓여있고 차별을 당해서 시위하고 있다는 사실만 파악하고 선지를 고르면 되는것뿐이에요
여기서 권력 열세에 있고 말고는 직접 표현해도 좋고 ‘요구함‘으로 간접적으로 표현해도 무방한거에요
그리고 차별을 당해야 요구를 하지 안당했는데 왜하나요 저기서 말하는 개선은 정규직들과 같은 대우를 받는걸 요구하는걸텐데, 이미 같은 대우를 받는 입장에서 또 같은 대우를 받도록 요구하는건 말이 안되죠
음 일단 윤성훈 선생님 강의는 듣지 않으시나보군요 ㅎㅎ..
평소 선생님께서는 실제 주장하는 것과 실제 상황에 관하여 여러번 구분을 두셨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불후의 명강에서든 적중에감 모의고사에서든 역차별의 주장과 실제 역차별의 여부를 나누십니다 ㅎㅎ.
이렇게 주장과 실제 상황에 따라서 문제의 구성과 정답의 근거 또한 달라지는 것이지요 ㅎㅎ.
문제에 주어진 제시문을 해석 안 하고 막 뭉개서 푼다면 고득점을 노리기 힘들 것입니다!
그러면 열심히 공부하세요 ㅎㅎ.
저도 윤성훈 풀커리라 지문에 나온 단어 하나만으론 판단해선 안되고 더 자세히 읽어서 실제로 뭘 당했는지 아닌지 판단해야하는거 압니다;;
질문하신 저 지문에 한해서 그렇다는 거에요 뭣보다 성훈쌤이 답을 1번으로 내셨고 조교님도 차별 당한게 맞다고 하셨자나요
만약 비정규직이 차별 당하지 않은걸 드러내려면 이 회사에는 비정규직과 정규직 직원이 있었는데~ 뭐 다른 A집단이 차별을 받았다 만 써있는 상태에서
선지에 비정규직이 차별을 받았다 이러면 틀린말이맞죠 근데 어찌됐든 시위를 했다 아닙니까..
그리고 말씀하신 역차별은 역차별을 당하지 않았는데 역차별을 주장하는 내용이 지문에 있었지만 이 지문에서는 차별을 당하지 않았는데 시위했다는 내용은 아니잔씀까
음.. 시위를 했기 때문에 역차별을 받았다고 하셨는데.. 그것만으로는 확정 불가능하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누차 말씀드리지만, 시위를 행함으로 인하여 차별적 대우의 존재가 당연시되는 것은 아니죠 ㅎㅎ. 우선 저는 이제는 해당 제시문에 비정규직이 사회적 소수자라는 것은 압니다. 그렇지만 회유징님께서 제시하시는 근거들로 사회적 소수자로 규정하는 것은 다소 위험도가 따르는 행동입니다. 또한 회유징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조교님께서 차별 당한게 맞다고 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조교님께서는 회유징님이 제시한 근거들로 사회적 소수자로 규정한 것은 아니라고 얘기해주고 싶네요. 조교님께서 제시한 근거는 "경찰이 비정규직 노동자들만 일방적으로 연행"과 "정부가 추진한 비정규직 보호 및 처우 개선 정책’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차별적 대우를 알 수 있는 것이지, 휘유징님께서 말씀하신 "시위를 했음->사회적 차별을 받았음"의 근거는 다소 부적절하다는 것입니다 ㅎㅎ. 이렇게 서로서로 알아가면 되는 것이지요 ㅎㅎ. 당신의 고득점을 응원하겠습니다!
제가 포인트를 잘못 짚긴 했네요 수학 하다 갑자기 사문 지문 보려니까 대충 봤나봐요
그런데 말씀 들어보면 조교님 답변을 납득한거같은데 왜 질문하신건지 모르겠어요 또 저는 9평 47이고 나름 정진하고있는데 그냥 네의견 내의견 다르다만 말하면 되지 지나가는 인터넷 사람이 그런식으로하면 수능 못볼거라고 저주하니 진짜 기분이 나빴어요
아 오해가 있으셨나 보군요! 우선 조교님의 1차 답변에서 궁금점이 해소되지 않아 오르비에 글을 올린 것이고 조교님의 2차 답변에서 궁금증이 해소되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글을 다시 보니 저주적인 느낌을 다소 풍기고 있군요. 그 부분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제시문을 단어와 1대1 대응적으로 문제를 풀면 위험하다는 것을 말하고자 하였는데 다소 엇나간 것 같습니다. 저의 의도가 명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다음부턴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미안합니다. 당신은 수능때 50점 맞을 확률이 다분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