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매를 고른 이상 독서/문학과 비슷한 공부량을 가져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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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글 중에 언매 고르는 거 좀 고민 많이 하라는 글(링크) 있긴 했는데, 이미 고른 선택과목을 지금 바꿀 수는 없으니 더 얘기하진 않겠고요.
언매:독서:문학의 문항수가 2:3:3이라서 그 정도 비율로 공부하거나, 아니면 문법:독서:문학의 문항수가 1:3:3이라서 그 정도 비율로 공부하는 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이유는 크게 두 가지
1. 독서와 문학에 비해 언매는 공부하면 오르긴 한다. 솔직히 독문은 평소 실력이 중요하지 벼락치기한다고 성적이 막 오르지는 않는데, 언매는 오릅니다. 지문형 문법이 있긴 하지만 여전히 지식이 중요한 과목이라서요.
2. 틀리는 문항의 개수는 셋이 얼추 비슷하다. 공부를 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틀린 문제를 앞으로 안 틀리기 위해서죠. 요즘 문법 난이도를 생각하면 1~3등급 학생 기준으로 세 영역에서 틀리는 평균 문항수가 비슷할 겁니다.
따라서 문법 공부 열심히 하세요. 독서, 문학과 달리 문법은 공부하면 확실하게 올릴 수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확실하게 다 맞을 수 있는 건 아니지만.
22수능, 24수능 다 문법으로 대가리 깨져 본 사람으로서 문법 공부 여러분의 생각보다도 더 빡세게 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전 언:독:문 비중을 1:1:1.3 정도로 가져간듯. (24 기준) 그나마 언어를 독서보다도 많이 공부했기에 22, 24 때 언매를 다 맞췄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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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 다 쓰고 생각해본 건데 3번째 이유도 있습니다.
보통 문법을 문학/독서보다 먼저 풀 건데, 수능날 여기서 말리면 좀 피 말려요...
미적와 공통의 문항 비율은 3:1이 좀 안되지만 공브량은 미적이3배 좀 안되는거랑 비슷한가
요즘은 미적이 3배에요...? 그 사이에도 엄청 고였나보네
3배는 아니고 미적 잘하는 사람 보면 2배~2.5배 정도같긴해요 저도 미적을 2.5배 정도 더 했고
히익... 전 수1:수2:미적 1:0.7:1.5 정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요샌 2~3문항 빼고 3점급 물공통 베이스에 미적만 핵불지르는 메타로 가버려서...
다시금 상기시키고 갑니다..
시험지에서 언매 틀려본적은 거의없는데
지금 어떤 언매 공부하는게 좋을까요 혹시
대단하시네요. 하지만 방심하지 말고 문제 풀이 많이 하시고, 지엽 좀 보세요. 지엽은 걍 알고 있으면 마음이 든든합니다. 문풀은 대충 하루에 10문제 정도는? 하시는 게 좋은듯
매체두 매일해요?
매체는 굳이 매일할 필요는 없어요. 그래도 실수할 때가 좀 있으니 실모 풀면서 매체 풀기 + 언매 n제 같은 거 풀면 매체 절반 정도는 버려도 절반은 풀기
이 정도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언매도 강민철t 추천하시나요?
아니면, 따로 추천하는 강의가 있을까요?
그리고 마지막시험때 강민철t 피드백은 드랍하셨던데요
새로운 지문을 접해보는게 무조건 필요한작업이라 보여지는데 드랍하신이유도 궁금합니다
언매 강민철은 완전 강추합니다... 그는 신이에요.
피드백은 순수 시간없음 이슈로 못 푼 거라 ㅠㅠ 4개월 반수라 좀 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햄 언매 교육청기출 푸는거 어케생각하심요
지금 평가원은 2회독햇고 수특수완하는중인데 사설이랑 비교해서 어떨지 고민중이라
둘 다 괜찮긴 한데, 아무래도 교육청은 사설보다는 약간 쉽죠. 언매는 좀 과하게 대비하는 게 맞다고 보긴 해서 사설을 조금 더 추천해요. 교육청 기출이 퀄리티는 더 좋긴 하지만요. 둘 다 하면 더 좋지만 이제 시간이 많지는 않으니..

대부분의 수험생께 가장 도움될 글인데 오히려 이 글이 주목을 못 받는게참으로 통한의 염을 금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