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9모 현대소설 여기까지 생각해봄?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74703013
9모 문학 Focusing (2)
저번에 이어 고전시가부터 간단하게 보고 가겠습니다.
구매자분들을 위한 적용 연습 칼럼이자 미구매자들을 대상으로 한 광곱니다.....
슥 보시고 갔을 때, 도움은 될 겁니다.

결국 문학에서의 시간 단축은 효율을 높이거나 비효율을 낮추는 방식으로 이루어 집니다.
Focus1은 선지를 쭉 봤는데 어라 답이 없네? 하고 헤매는 그 순간을 줄여주는 원칙을 제시해 비효율을 줄여갑니다.

결국 저 선지에서 대상 간의 바꿔치기를 눈치채지 못했다면 다시 1번부터 5번까지 선지를 훑기에 시간이 낭비됩니다.
꼭 의식적으로 바꿔치기가 사용될 수 있음을 전제로 갑시다.
결국 '우웅 자연에 대해서 예찬할거가트니까 여기도 자연에 대해서 예찬한거 아닐까?' 하는 안일한 생각을 저격한 선지입니다.
아래와 같이 2406 현대시 및 다양한 파트에서 다룬 이 출제 요소를 미리 공부해둬야 합니다.


Focus3는 지문을 읽고 다시 문제로 갔다가 다시 읽는 왔다갔다하는 상황(재독)을 줄여나가기 위한 방법론입니다.
Focus0를 통해 감을 잡고 이 파트에서 연습해보시길 바랍니다.



기호 밑줄+단독 지문 유형이기에 선지와 지문을 같이 가져가 것을 추천합니다.
-----

결국 보기에서 기준점을 잡아줬습니다.
(가)/(나), (다)로 나눠 읽어야 합니다.
작품에서 (가)는 결국 다시 속세로 돌아감을, (나)와 (다)는 강호에서 은거를 지향함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러고나서 선지 1번을 보면 바로 범주를 나눠서 그어버릴 수 있습니다.


결국 이 보기 활용과 다를 것이 없었습니다.

-----
대망의 현대 소설은 학생들이 인물 간 관계를 잡아내지 못해서 죽쑨 파트입니다.. 하나씩 짚어봅시다.


어떤 상황인지, 어떤 인물들이 있는지 파악하고 시작했겠죠?

아마 이부분을 잘 학습하신 분들이라면, 잘 해결하실 수 있었을 겁니다.

보기 이후로 쭉 독해하며 여기까지 오셨을 겁니다.
이때, '부자'를 보고 양덕 영감과 꼬깔 참봉의 관계를 파악해야 합니다.
그런데 바로 저 두 인물이 누가 애비고 누가 자식이여? 했을 때, 다들 야 당연히 양덕이가 아빠겠지~ 하시지만...
더 명확한 근거가 있습니다.


보기에서도 '위 세대와는 다르게'라는 말을 통해 저 부자 관계에서 누가 애비고 누가 아들인지 확정을 지어줬습니다.
순사에게 굽신거리는 인물은 꼬깔이었거든요..

결국 3번은 아래와 같이 '역전'에서 긋고 답을 확정지어야 했습니다.


일단 주요 문항들의 포인트들만 가볍게 체크했습니다.
풀세트 해설지를 만들고 싶었지만, 요새 교재 작업이 너무 바빠... 이렇게라도 업로드합니다.
이제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방향성을 잡고 갈 마지막 기회입니다.
이제 한달 뒤에는 더 이상 새로운 것을 체화할 기회가 없습니다.



구매 링크
오르비 북스: https://atom.ac/books/13465/
YES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51124633
교보문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7285843
알라딘: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977986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에서 제일 어려운 4문제 제외하고 몇분컷해야한다고 봄뇨? 14 1
뭐 시험마다 천차만별이겠지만.... 26수능 미적 정도의 구성을 예시로 둡시다
-
잘생기면 쳐다보게되더라 2 1
거울계속보게되더라
-
재수생 정신병 걸릴 것 같다. 1 0
ㅋㅋ
-
운동 시작도힘듬 5 0
체력없음ㅡ운동함ㅡ조금만해도 빈맥 ;;;
-
난 왜 로리콘일까 4 1
150의 귀욤귀욤한 여자가 취향이면 개추 부탁드려요 :)) ) <- 주름 아님 :))
-
아 기억남 7 1
미적 풀어도 틀리는게 화남 자꾸 의문사함
-
이거 몇분컷하심? 중~ 고점 보셨을때 아니면 본인 풀이 기준이라던가 ex) 어디에...
-
좌표에 그래프가 겹쳐서 그려짐?
-
아 뭐라하지 6 1
까먹음 할말 뭐였지
-
연대 송도가는걸 최근에 아셨다네
-
마음을 비우자 0 0
걍 수능 조져도 되고 수학 계산실수만 4개 해도 되고 탐구 풀다가 말려도 되고 국어...
-
N>_M인 사람만 개추 눌러봐 3 3
N=수능본 횟수 M=색수해본 횟수 (단 N,M은 0 이상의 정수)
-
걍 삼수해서 계약 가는게 맞나
-
바보들아 2 1
잘자라 바보들아
-
필요하까 6 1
구거 독서 강의가
-
이론상 1~9 16~19 23~27번 20분 내에 제끼고 4 3
15 21 22 28 30 이 제일 어려운문제들이 란 가정하에 10~14 20 29...
-
어린나이에의대가고이런사람들도 7 1
코코이를칠까
-
읽고자게요 고전소설도 bb
-
수학 강사 질문 1 0
이미지 미친개념 요을까요 아니면 오르새 개념의 애센스 들을까요? 뭐가 더 낳은...
-
아무리 해도 0 1
실모 풀때 기복이 줄어들지가 않음 특히 계산량이 좀만 많은 실모에서는 내 점수가...
-
잠꾸러기인가 3 2
또 졸리네ㅋ
-
. 0 0
-
수시 연고대 = 정시 숭실대 1 1
내 오래된 생각이다
-
뻑!
-
이거 진짜에요...? 카톨릭대에서 전과목 A+ 의예과 전체수석하면서 수능준비해서...
-
멍청하면 13 0
인생이피곤함..지금너무피곦ㄹ해
-
나는중3때 4 1
디시랑 아카라이브 했는데
-
ㅇㅇ
-
수학 84뚫기 어케함? 7 0
아직 스블 절반밖에 안해서 그런건가더프 81점 나왔는데실모 볼때마다 느끼는게 15...
-
중3 설의는 뭐임 2 0
순수하게 궁금함
-
학교 이름 보고 설대를 가는 게 나음 아니면 취업까지 생각해서 연대를 가는 게...
-
15 21번급 문제 답내기 직전까진 갈 수 있는데 4 0
뭔가뭔가 2% 부족해서 틀림;;;
-
피부 망가짐 2 0
머지머지머지머지왜그런거지왜그런거지왜왜왜왜
-
yaho에중독됨 3 1
계속생각나
-
ㄷㅈㅌㄱㅊㅌㅈㅈㅌㅂㅈㅌ 5 0
ㅅㅇㅇㄴㅁㅅㅂㅁㅈㅁㄹㄱㄱㅁㅎ
-
3덮 국어랑 생윤 4 2
95, 50 칭찬해줘!!! 잘했다고 안아줘!!!! 근데 수학 영어 사문은 망했어요
-
형이상학 서설 관심 있는 사람 4 1
손
-
자기가 실모 400개씩 풀었고 수학 N제중 안푼게 없다고 자랑하더니 정작 실모...
-
우리나라에 얼빠가 많아서 3 1
키작은 사람이 많은거임
-
와 회계사 개 빡센가 보다 1 0
일하다가 죽네 ㄷㄷ
-
무료배포모에 기하가 있어??? 4 2
이거 못참거덩여
-
ㅇㅇ
-
나 복학하면 친구 어케사귐 36 7
1. 찐따에 2. 나이 개 많고(진짜많음) 3. 못생겼고(진짜 못생김) 4....
-
3덮 수학 0 0
14 22 28 29 틀…수열 오랫동안 안해서 안풀리네요,,나머지는 시간땜시 못풀었어요
-
아무리봐도 국힘 1 1
부산 대구 둘중 하나 이상은 날아갈듯
-
알람 1 뜨는거 못참음 0 0
-
재수 72일차! 2 0
오늘 처음으로 브레인 포그 증상 떳음 조금이라도 정신 놓치면 기절하듯이 졸고...
-
나도 늙었구나 1 0
귀칼 1기 오프닝 들으니까 추억이 새록새록
-
스포주의! 일단 저는 이 모고를 84분동안 풀어서 79점을 받았습니다 ㅋㅋㅋㅋㅋ...
-
속보) 라리자니 사망 0 0
이란 최고안보책임자인데 폭격에 죽은듯?
이분 칼럼만 정독하면 책 안사도 내용 다 흡수할 수 있을 것 같은 옯붕이면 개추 ㅋㅋ
헉....
사실 샀읍니다 ㅋㅋ 문커스 꿀맛추
감삼다...
현장에서 생각할 수 있도록 연습하겠습니다...
굿굿
광고면 첫문단에 광고라고 써줘용.
넹 앞 부분은 광고가 아닌 주요 문항 분석 칼럼이라 안 써놨어요. 책 내용만 재탕 때린 것도 아니고 책 광고 빼고 봐도 얻어갈 것이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광고의 여지가 없는 비문학으로 올리겠습니다.
30번 저거 2409 매 생각나긴 했음 ㅋㅋ
고전시가에서 해석시키기보단 외적준거를 주고 판단시키는 쪽으로 가는 느낌이죠
사실 현소는 부자관계 확정까진 생각 못했어요 34번 보기에서 걍 역전? 보기에선 흔들리는 정도인데? 하고 해당부분 발췌만 해서 걍 이거네 ㅋ 해가지고...
이 기회에 들고 가시길...
그냥 영감이랑 참봉인데 이건 나이빨(?)로 참봉이 좀 더 어리겠다 싶은 정도만 잡고 갔네요...
비문학 포커스도 준비할 아무거또는 개추
권력의 민감하게 >> 저도 이거 강조한 내용인데 역시 너무 좋은 글입니다 매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