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어교육과 지원했습니다.
우선 제시문은 누구나 알만한 상식적인 내용이어서 별로 중요하진 않았습니다. 그냥 쭉 읽으면 다 이해되는 내용이고, 물음은
물음 1) 창의적이고 남들과 다른 행동을 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받을 수 있는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인 영향은 무엇이 있는가
물음 2) 영재학교/프로그램 등 특수교육에 추천되는 대상은 주로 창의적인 학생이 아닌 학업에서 우수한 학생인데, 이 현상의 원인이 무엇이라 보는가
물음 3) 교사로서 창의적인 학생과 학업우수 학생을 어떻게 지도할 것인가
대략 이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받은 추가질문으로는
1. 대한민국 공교육에서 창의적인 학생을 교육하는 제도는 미흡하다고 생각하는가
2. 창의적인 학생을 지도하기 위한 교사의 자질로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3. 본인이 생각하기에 창의적인 학생은 어떤 학생인가
등이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추가질문이 더 있었는데 제 답변에 대한 질문이었기 떄문에 여러분께 소개하는 게 큰 의미는 없다고 보긴 해요.. 그래도 도움될까 얘기해드리자면
제가 추가질문 1번에 대한 답변 중간에 시골에 살아서 영어를 스스로 공부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었다 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영어를 혼자 공부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무엇인가요 이런 거 물어보셨어요.
17학년도에도 사범대 면접 볼 학생들이 있을텐데 도움이 되고자 글 써봅니다.
과마다 문제가 다른가보네 ㅋㅋㅋ
국교과 오후는
1. 글에 대한 견해 (참된 스승을 주제로 한 제시문 주어지고)
2. 참된 스승상이 현실에서 실현되기 힘든 이유 (교육 분위기등을 고려해서)
3. 본인이 참된 스승이 되기 위해 할 노력
대충 이런 식이었고 추가 질문은 참된 국어교사가 되기 위해 할 노력..이런 느낌이었습니다
ㅇㅎ.. 작년엔 사범대 면접이 다 같았다고 하는데 이번은 아닌가보군요.
음 아님 오전 오후가 달랐던 걸지도요...?
그건 어찌보면 당연한데, 오전조가 오후조한테 문제를 알려주는 경우를 생각해야하니까요
아 그렇네요ㅋㅋㅋㅋ..가서 면접은 망하고 전도하는 사람들 실컷 떼놓기만 하고 왔네요 진짜 왜이리 많은지;;
교회다녀요 한마디면 쉽지 않나요? 전 정말 다녀서 그렇게 말해버리면 아 열심히 다니세요 하고 감
헐 왜 그생각을 못했죠ㅋㅋㅋㅋ교회말고도 전형적인 관상 어쩌고 기 어쩌고..세명이나 만났네요
ㅇㅎ다른 종교.. 저희 동네에도 요즘 그런 사람들 있어서 한달에 한번 정도는 보는데 전 그냥 못들은척하고 가던 길 가요.
오!! 저도 국교과 오후였는뎅 한 세 명 정도 안오지 않았나요??
네 세명 결시ㅇㅇㅇㅇ
합격 기원합니다*^^*
저도 오후 이거요
오 그럼 같은 대기실ㅋㅋㅋㅋ
ㅋㅋ아뇨 전 사교과요
결시하는사람들은 왜 결시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