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진짜 고민 미치겠네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74257001
왜 자꾸 약대연대 동시합격하면 연대가겟단 생각이 들죠
연대는 공대로 잡았는데 좀 학점 잘 주는 과라고 해서
학점 잘 따서 로스쿨갈 생각도 있고 전공쪽으로 갈 생각도 있어요 분야 자체는 재밌어보여서..
약대가면 약사로서 일할 것 같은데 일단 약사 직무가 저랑 너무 안 맞아보이고.. 지방에서 대학생활하는 것도 너무 싫어요 ㅠㅠ 저는 도시가 좋고.. 낮은 건물들 밀집한 곳 가면 왠지 모르게 스트레스 받는 사람이라서요..ㅎㅎ 연고 없는 시골에서 학교생활하려니 막막합니다.
제 소신대로 선택해도 되나요? 부모님은 제가 워낙 혼자서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너무 귀하게 커서..ㅎ 지방생활 못 할 것 같으니 그냥 연대가라고 하시네요 물론 약대가고싶으면 약대가는데.. 성향이 약사랑 안 맞다는건 부모님도 동의하세요
제약회사 갈 수도 있긴 한데 약대내부에선 학벌이 딸릴거라 괜찮나 고민도 됩니다
합격확률은 연대 99 약대 70 정도 됩니다 수시니까요
연대 갔다오니까 더 마음이 커지네요..
의대를 붙으면 좋으련만 ㅎㅎ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test 1 0
test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직업은 돈을 잘 버는 것을 하고
취미로 하고 싶은 것을 해라
-윤도영
변호사되면 돈 잘 버는 거 아니에요?
연대 공대에서 과탑찍어서 로스쿨 가서 변시 보는게 쉬울까요
아니면 약대 졸업해서 약시 보는 게 쉬울까요
그리고 난이도와 별개로 기대 수입은 어느 쪽이 높을까요?
이건 스스로 고민할 문제입니다.
머리쓰면서 힘들게 불안정한 변호사생활 하느냐 그냥 약국에서 편의점딸깍하느냐 그거긴 하죠
고민되네요
지방약대중에 인프라좋은 광역시에있는 약대쓰면되지않을까요
광역시라 해도.. 시설끝판왕 대학이랑 비비니까 좀 그렇네요..ㅠㅠ 애초에 학교자체가 좀 안좋은 경우가 대부분이다보니..ㅠㅠ 변호사하면 약대 하방 상방 딸만하지 않나?도 싶구요 워낙 가오 명예 이런걸 좋아하다보니 더 그렇네요 ㅋㅋ 스스로 답은 나왔는데 타인과 사회적 시류에게 인정받고 싶은게 큰거같아요
약대 마음에 안 맞으면 연대 가세요. 윗분들 왜 약대 종용하시지. 본인 하고싶은곳 가는게 맞습니디ㅡ
약은 보통 약학으로 뭔가 하고 싶은 게 있는 사람/아무것도 하고 싶은 게 없는 사람
딱 명확하게 갈리지 않나
난 후자라 약대 쓰는건데 목적이 있다면 거기 가는게 맞다고 봄
소신발언하자면 연대 시설 좋은거 한 일주일 보면 그저그래져요…. 과를 보고 가는게 맞을듯.. 저도 후회하고 약대 가려고 하는중임
로스쿨 준비처럼 연대에서 할수있는 것들 약대가서도 마찬가지로 할 수 있음 근데 약대에서 가능한 것들 연대에서는 다 못함. 공학도로서 꿈이 있다면 당연히 연대 추천하겠지만 그게 아닌 상황이라면 약대추천
약사가 하기 싫다는데 자꾸 약대를 가라하노
ㅋㅋㅋㅋ 일단 저는 그냥 연대 갈 생각입니다 약사는 제 성향 상 안 맞기도 하고..ㅎㅎ 의대면 지방에서 버텨보겠는데 약사하려고 내려가고 싶진 않네요
본인 원하는대로 하는 게 맞지만 연대공대에서 반수해서 지방약 온 사람은 있어도 반대는 못봄 세상에 자기 일이 잘맞아서 하는 사람이 어딨겠음 걍 돈 벌려고 하는 거지 근데 님은 이미 연대로 마음이 기운 거 같은데 가서 잘 해보는 것도 ㄱㅊ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