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메타예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74173516
학벌은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정말 공부를 하고 싶다면, 학교는 조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딱히 좋은 학교에 다닌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이 정도 수준의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음에 항상 감사한 마음이 있거든요.
그런데 공부를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들이 잘 없는 것 같아요.
공부 하기 싫으면 안 해도 됩니다.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공부에 뜻이 없다면, 세상에 다른 할 일도 많잖아요 ...
학교에서 공부를 하지 않는다면 학교를 왜 다니는 걸까요. 안 다녀도 괜찮을 텐데요. 인생을 낭비하는 것 아닌가요?
(의무교육은 제외하고서요.)
조금 자세하게 말하자면, 공부에 직결된 motivation이 없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경우를 말하는 거예요.
학교를 학벌-생성기로 보는 시각은 너무 천박해요.
그럴 거면 학교 다니지들 말았으면 좋겠어요.
논란이 될 만한 글이네요. 마음에 안 드셨다면 솔직히 의견을 남겨주시면 달게 받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
잘생긴 남자 돼서 꿀빨고싶다 3 1
존예부자여친이랑 결혼해서 기둥서방하고싶어
-
님들 최애 애니 캐릭터 말해보셈 12 0
본인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아처임.
-
이상형월드컵 주작은 뭐야 0 0
뭐긴 뭐야 사랑이지
-
님들아 ㅃㄹ 정상적인 플러팅 17 0
입술크기 키갈 ㅇㅈㄹ말고 ㅈㅂ
-
크큭 선이 보인다 3 0
아무튼 선이 보임
-
살면서 여자가 헤어지고 2 1
자기가 문제였다고 말하는걸 못봄 심지어 자기가 바람폈을 때도 상대 욕하기도 함
-
와따시와 헤르메스노 토리 0 0
헬싱 아카드
-
수험의 진리를 알려드리죠 2 0
The one who's in love always wins. 공부에 순수하게...
-
뿌셔뿌셔 최애 과자임
-
메디컬 여러분들에게 질문? 10 1
(서연고정도 제외하고) 메디컬은 동아리를 따로한다는데 맞나요 굳이 왜그러는 건가요
-
플러팅 알려줘 17 0
-
대학 3주차 0 3
아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면 개추
-
그냥 역사는 몰라도 2 2
수능역사는 오르비에서 나보다 잘하는 사람 얼마없을거야
-
아니 근데 3 0
글 쓸게 없는데 자야하나.
-
방학동안 4 1
수1 수2 미적 기하 확통 다 나갔는데 (학원 커리큘럼이 그래서..) 물론 그냥 쭉...
-
반수러 언매하면 0 0
강기분 언매부터 아니면 강e분 언매부터 뭐부터 듣지? 개념많이 휘발된고같은데...
-
아침 7시 전에는 0 0
내가 시킨 문제집들이 와있겠지???? ㅎㅎ
-
미쿠다요~ 0 0
미쿠가 모니터링처럼 집착해줬으면 좋겟당
-
밥약 같은 거 11 1
어떻게 거는 거임 그냥 술자리에서 친해진 선배한테 “저랑 밥약해주세요” 이렇게 말하고 잡는 거임?
-
골든아워 읽어봐야지 2 0
이국종교수님 수필이라니
-
애니프사역거움 7 1
그래서안함 다시돌아올땐 사기리로돌아올게 알아봐줘
-
잔다 7 1
내일 밥약이 이써... 이제 자야해...
-
종강하면 살찌고 2 0
개강하면 살 빠지는 몸을 가지고 있음
-
큰일남 반대 0 1
작은 나태 녀
-
어? 23렙이네 1 0
자야게따.
-
대학을 제미나이가 다니는중 13 0
생성형 AI 쓰지말라고? 알빠노.
-
거짓말 ㄴ 11 1
순애라는게 존재할리가 없잖음
-
에이징커브는 무서운것이야
-
와 큰일남 4 0
대칭성 판단하는 방법 까먹음 f(x)+f(-x+2a)=0이면 (a,0)대칭 이런거
-
순애는 살아있다 2 0
이 세상 어딘가에
-
홍준용T 0 1
22개정 내신도 하시려나..?
-
좀 그런 느낌이 드네요 충분조건과 필요조건을 묻는 선지며 .. 여튼
-
사랑? 웃기지마 2 0
이젠 돈으로 사겠어
-
지금 잔다는 것은 별개지.
-
라면 추천점여 5 0
올만에 매운게 땡기네
-
라면에 닭가슴살 넣고 4 0
친구한테 보내줬는데 누렁아 밥먹자~ 이러네;
-
도 이제 잘 시간이 곧 되어가는 군..
-
벨런스 게임 하고 가라 4 0
진짜 ㅈㄴ 골때리네
-
내신 2.4 정시로 돌릴까요? 2 0
고2모고가 3중2후2중(국영수) 나왔기에 별 생각없이 수시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
토요일에 고대가서 5 1
옵붕이랑 밥먹고 옵붕이 문항검토하고 옵붕이랑 데이트하고 옵붕이랑 술먹을 예정
-
오늘화장 짱잘먹엏어 8 1
맘에들어서 지우ㅜ기싫어..
-
오랜만에 코트 입어야겟다 3 0
코트를 입을 일이 진짜 없거든요
-
붱모 베타 평도 좋고 해설도 거의 끝나가니 한시름 놨네 7 2
거의 3개월 걸린 프로젝트기도하니 진짜 진짜 많이 준비했기에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학벌 생성기..
정말 천박하지 않나요? 학교를 더럽히는 일이에요.
공부안하면병신취급하는것같던데요세상이
그런 세상이 병신이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으십니까?
존나공감하죠 근데 사람이 시스템을 거스를 순 없으니까요
그런가요 저는 시스템에 순종하고 살 바에야 죽음으로써 지조를 지키고 싶어하는 편이라서요.
저는 시스템에 편입되고 엘리트가 되어서 바꾸고 싶음 실제로 첫단계는 이뤘고
근데 엘리트가 되어서 바꾸는 쪽이든 시스템을 거부하는 쪽이든 그걸 소시민들에게 요구하는 건 지나치다고 생각
막말로 우리 사회가 공부하라고 칼 들고 협박하는 정도는 아니잖습니까? (개개인의 경험은 어떨지 몰라도, 고등 교육을 요구하지 않는 직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고, 그분들 또한 떳떳하게 잘 사시잖아요.) 이런 상황에서 대부분의 사람을 '소시민'이란 이름 하에 무능력한 존재로 보는 건 너무한 처사가 아닌가 싶네요.
제가알기로대학진학률이70퍼쯤인걸로아는데
솔직히고등교육을그만큼이나되는사람이받아야하는지가존나의문이잖아요?구조적인문제가있는거죠
고등교육이야 받으면 좋지요 사회는 변화하니 개개인에게 필요할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그 고등 교육이라는 게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게 더 문제가 아닐지요. 당사자들도 원치 않는 것 같고.
그러지못하는게구조적문제라는거죠
우리사회가대학안나왔다치면일단깔보고들어가니까요노동력도후려치고
안받고싶다고안받을수있을까요? 아니라는거 어느정도는아실텐데
요즘은좀덜해졌다지만
세상을 화이트 칼라에 한정해서 보지 마셔요.
마트에서 일하시는 분들
동네 식당 사장님
미용사
구청 공무원 (여기는 화이트칼라긴 합니다만)
현장 기술자
...
등등의 분들이 대학을 졸업했는지 여부가 중요한가요? 저는 그것에 일말의 관심도 가져본 적이 없습니다. 생각해 본 적조차 없네요.
대학진학률이 70퍼인게 모든 상황을 말해주고 있는데요
님도 논란이 될만한 글이라고 쓰신거면 충분히 인지하고 계신거 아닌가
아니라 생각하시면 지금 당장 아무 고등학교나 들어가서 똑같이 말씀해보신다 생각하면 됨
공부하기싫으면 공부하지마 대학가지마
당연히 누구인생 망칠 일 있나 미친놈 취급받죠
제가 하는 소시민 취급은 그 사람들을 비하한 게 아니에요 위로에 가깝지
오히려 공부하기싫은데 억지로 붙잡고 사회시스템에 순응하려 드는 사람들 두고 지조가 없니 한심하니 하는 게 더 너무함 진심으로
미친놈 취급을 받는다고요 ...? 그 발언이 미친놈 취급을 받는다고 말씀하시는 것 자체가 고등 교육을 요하지 않는 직업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을 비하하는 처사라고 생각되는데요 ...
대학 못 가면 인생이 망합니까? 전 진짜 모르겠습니다.
논란이 될 수 있다고 적은 것은 우선 이곳이 입시 커뮤니티이기 때문이고, 이에 따라 대부분의 분들이 공부를 시도해보셨거나 관련 압박을 받았을 것이기 때문이 큽니다.
솔직히 대학 못 가도, 전문대 나와도, 자기 적성만 잘 찾으면 떳떳하게 잘 살잖아요. 이것조차 반대하신다면 할 말이 없어집니다만.
솔직히 대학을 안나오면 우리나라 사회에서는 할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뭐 앞서 말한 미용부분이나 자영업,공장,노가다,배달,사업,음악 등등 할수있는 일 자체가 한계고 9급 공무원,대기업 생산직 정도가 상위3퍼 컷이라고 보는데 굳이 1년만 열심히 하면 대졸은 할 수 있는거를 안나올 이유는 없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