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 벅벅벅 풀긴 해야 하는데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74120750
보통 쎈 무시하시는 분들이 그러시는 이유가
의미 없는 양치기를 시키는 것 같아서라고 하시는데
결국 수능 고난도 문제들도 유형을 여럿 겹쳐놓았다라는 측면에서
특정 유형에 대한 풀이 방침을 세우고 체화하는데는
이만한 문제집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쎈을 풀 때는 뭘 해야 하냐면
이 유형에 대해서는 이런 접근을 해야한다고 스스로의 기준을 세우는 걸 목표로 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남은 건 기출을 보면서 이 문제는 사실 이런 유형이 겹쳐져 있었다는걸 파해치는 연습 뿐이거든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님들 맘터에 그 코박죽세트? 4 0
드셔봄? 신메뉴 나왔던데
-
11년생 신입입니당 8 4
-
슬슬 모든 노래가 질리는데 3 0
추천해주세요. 힙합 좋아해요.
-
민주당 제주도의원 단수공천 '음주운전' 후보자 포함 논란 4 3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이 제주도의원 선거구 5곳에 대한 후보자 공천을...
-
이따가 비타민 K, 에이어 지문 칼럼 있음.. 만관부.. 1 0
11시에 올릴게여.. 비록 허접이지만.
-
수2미적하다가 수1 다 까먹음 0 0
엉엉
-
쇼미더머니가 0 1
세상을망치는중이야
-
지금바로죽어 4 0
넵
-
칼럼 아마 대략 내용 잡혔고 지금 2/3 썻는데 1 0
독해 방법만 있고 문제 풀이는 없을 것 같음. 법령의 불확정 개념 일부랑 비타민...
-
허들링 왜이렇게 어렵지 5 0
저능해서 그런가
-
경희대에 내적친밀감 생김 12 1
영통 근처도 매우 많이 갔는데 대학도 회기 근처니까 너무 익숙해
-
나진짜궁금해서물어보는데 4 1
미카리가누구야 지금오르비를망치고있는새끼들은누구야
-
말투를체화하고있음 병호쌤화되어가고있음
-
술 먹고 토 안 하고 버티니까 2 0
3일 내내 속이 뒤집어짐 소주의 ㅅ 자만 들어도 메스꺼움 하지만 뒤틀려 죽을지언정...
-
뭔가 마작을 잘치고 싶음 4 0
마이너하면서도 똑똑해보임
-
무의미도 하나의 의미인듯 5 0
매달릴 필요가 없다
-
난 오르비에서 여성 유저를 판별하는 레이더가 있음 7 3
ㅇㅇ 님들은 다 속인다 생각해도 난 알고 있음
-
느아아악 0 0
힘들당
-
뭔가 오르비를 계속하다보면 13 1
나도모르게 혹은 의식하면서 다른사람 말투를 따라하게댐
-
거짓말은 최고의 사랑이거든? 0 2
지금 당장 이리 시작해
-
내가 병신이면 나를 미친듯이 매도해
-
되려 담쌓고 사는 것 보단...
-
비타민케이 다맞앗닿ㅎㅎㅎ 5 1
물론 24분 박음 샤갈
-
진짜 애들이랑 놀았는데 다들 너무 나한테 잘 대해주고 살짝 미숙해도 잘 보다듬어...
-
이거 2개만큼은 확신을 갖고 얘기할 수 있음 생2 = 표점대학을 가고싶다면 하면...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 0
-
반수에서 한 발짝 멀어짐 7 2
진짜 용기내서 오늘 대학 친구한테 같이 밥먹자 해서 같이 저녁 먹고 옴 그래 내가...
-
저도 알아요 ㅎ
-
기출풀면서 느낀건 2 0
짝수인경우와 홀수인경우를 정확히 나눠서 푸는게 수1을 관통해서 나오는거같기도 하고
-
님드랑 8 0
칼럼 얼마나 길면 안 읽을거야? 짧아야 좋은 거 아니에여?
-
난 아이스크림 하드 씹어먹는데 13 2
핥아먹는 옵붕이들 나와
-
고백마려운 오르비언 목록 14 1
구름밑을쏘다니는개
-
설농뭔가야함 7 2
서울대에 다니는 농농한 미소녀 어흐
-
오르비를줄일수있을까 15 0
도전하기 1일차
-
ㅋㅋㅋㅋㅋ
-
한국외대의 말레이·인도네시아어통번역학과 라고 하네요
-
진짜 ㄹㅇ루로다가살기버거움 4 1
씻기도 버겁고 일어나기도 버겁고 걷기도 버겁고 먹기도 버겁고 공부는 더할 나위 없이...
-
어케해야할지… ㅜㅜㅜ 답이 안보이네요
-
우우래우우래 4 0
ㄹㅇ이
-
오르비가 아직도 있구나 1 0
나도 소싯적에 여기서 뻘글도 많이 쓰고 그랬었는데 그립네
-
칼럼 좀 길어지긴 할 듯. 나름대로
-
첨융 공과대학이 아니네 9 0
이름이 너무 공대스러운데
-
갈길이너무먼데 머리는 안움직임 1 1
-
고3 현역정시러들 다들 학교 잘 나가고 계신가요? 2 0
제곧내
-
제발...
-
중2 과학 이거 ㄱ 보기 도대체 왜 틀린건가요.. 2 1
이거 개념이 400도씨로 가열한 원유 혼합물을 집어 넣어서 끓는점이 높은 애들...
-
고1 3모 1 0
88 66 100 40 39 1(사회아무튼 1인데 기억안남)
-
학창시절 추억의 곡 25 1
나는뇨 오빠가 조은걸 어떡해
-
유빈이 근황 아시는 분?? 2 0
ㄹㅇ 쎈딱
이 글 보면서 생각을 해봤는데 어려운 발상이 아닌 어려운 문제들을 제외하면 진짜 기본 유형이 겹쳐있는거랑 별 다를게 없어보이네여
그걸 파해치는게 관건이죠
그게 잘되면 96 100 진동까지 올라오고, 181130 241122 같은 것까지 쳐내야 진짜 수학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단 깨달았으니 더 의식적으로 수능까지 적용을 해봐야겠네요
"기초 쌓기"
뭐든 기초가 탄탄해야
근데 쎈이 너무 벅벅의 대명사가 되어버려서(...)
사실 벅벅 풀어도 압도적 문제량으로 계산력은 강화된다는데에서 쎈의 위엄이 나오죠
근데 계산의 중요성을 강조해준다는 차원에서 굉장히 도움을 줬어요
찍먹만 했는데 자잘한 계산 거의 틀리지 않게 됐으니
이래저래 엄청난 책이긴 합니다
수쎈딱
팩트) 팩트임
하 다 던지고 쎈부터 다시 해볼까..
뭔가 방황하는 느낌이 든다면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도 나쁜 선택지가 아닙니다
뭔가 지금하는거랑 맞는 근거를 주셔서 감격 수학 4점 유형까지는 풀줄아는데 중간중간 개념비어서 쎈 유형별로 정리하고 있는데(답에 유형별로 공식도 정리되어있어 좋음) n제보단 기초 굳히는 방식으로 가야겠단 생각
본인이 96 고정이 아니라면 쎈딱은 언제나 손해 보는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수쎈딱이 수학은 쎈으로 딱 끝낼수있다 인가요? 구글에도 오르비에도 속시원히 안 나와있는...)
수학은 쎈이 딱이다
저는 학생들에게 수학에서의 쎈은 영어에서 단어 외우는 느낌이라 주입하긴합니다 ㅋ.ㅋ
궤가 비슷한거 같긴 하네요
근데 그러면 더 질색할 거 같은데 ㅋㅋ…
중요성을 역설했던건데 생각해보니 더 질색할것같네요....
제가 쎈은 벅벅 풀어도 단어 암기는 때려 죽여도 안 했거든요...
군대에서 공부하는 군수생입니다 제 목표 등급이 2컷인데 선생님 글 여러개 보고 당직 때 쎈 벅벅 들어가려고 바로 주문 했습니다! 사용법은 본문처럼 유형별로 접근법을 익히고 이를 기출에 적용해보는게 좋겠죠?
고생이 많으십니다
현 상황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2컷이 목표시면 그보다 아래라 예상되고 아마 효과는 있을 겁니다
작수 72점입니다 킬러는 아예 버리는 수준이고 준킬러 버벅이는 수준이네요 시간도 많이 없고 하지만 쎈 지금이라도 해서 목표 달성해볼게요 글 잘보고 있습니다!(기하러라서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
애초에 평이한 문제들을 제 속도에 못 쳐내면 고난도 문제는 볼 수도 없죠
좋은 결과 있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