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의 미래도 변호사처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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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는 로스쿨 도입 이후 변호사 인원이 1만명->4만명까지
증가해 너무 과포화 돼서
이제 변호사는 많이 나락갔다는데
의사도 의대 정원 계속 점점 늘려가서
안그래도 지금도 과포화인데 더 과포화돼서
나락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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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풀리즘 정책을 펼치는 정치가들이 득세하는 상황인 건 사실이지만 변호사나 의사의 공급을 지속적으로 늘려야하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법리적 사고가 요구되고 의료계에서 역시 인력난에 시달리는데 정부의 구체적인 증원 방안이 잘못되었다고 해서 증원의 필요성까지는 부정 할 수 없습니다
시스템적 개혁보다 단순 증원으로 생각이 먼저 간다는데서 나라가 망한겁니다
맨날 적자만 쳐나고 소송걸려서 8억 17억씩 날아가는데 의사가 5000면이든 만 명이든 해결이 될 리가
맞습니다 사명감 같은 것이 있더라도 기본적인 대가는 보장해 주어야 하는데 정책적, 물리적 인프라가 열악하다보니 공급을 늘린다고 해도 효과가 크지 않겠죠
시스템적 개혁이 동반된 적정선의 증원이라면 반대할 명분도 이유도 없는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수술실 cctv설치나 성범죄의사 면허박탈은 안하면서 ㅋㅋ..
10년전에 사시나
둘 다 된지가 언젠데
금고형 이상이면 면정이라 타직종대비 존나빡세요~
변호사 위상이 떨어져? 오히려 반대지
이제는 아무도 판검사 안하고 대형로펌이 1지망인데
이미 사망진단서 끊었습니다
나오는 정책들이나 시류를 보면 사회 방향성을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는데
지금 입결이 과하게 높다는 생각은 듭니다(그냥 전국 1등,2등,3등…순서대로 들어가는 급이 아닐거 같다는 의견)
국가 시류나 대중 의견 정책 과학기술등등을 봤을때 앞으로 공대 쪽을 밀어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현 입결이 의대에 치중되어 있으니 가장 간단한 방법은 의대 내려치는 정책을 펼치고 공대 올려치는 정책을 펼칠 가능성이 높아지죠.
윗댓분 말대로 사망진단서 발급…까진 아니지만 지금 MRI CT촬영 결과 반쯤 나온 상태급이라 생각되요(반확정이죠)
다만 정책을 펼친다 해서 결국 공대 기피의 원인인 취업시장 문제 해결은 다른 복합적 경우도 포함되니 여전히 변수가 많지만, 그럼에도 의대 뚝배기 깨고싶어하는 정치권은 여전히 남아있으니 암담할 가능성이 크죠
아무래도 이과 최상위 인재들이 공학이나 자연과학으로 가주는 걸 기대할 테고, 의사 대우를 직접적으로 건드릴 순 없으니 의대생 수를 늘리겠죠.
지금 지방대 의대가 서울대 전화기컴을 넘어서는 게 그리 건강한 사회는 아님
이 글 보는 변호사들 코웃음 칠듯..이런 고민을 오르비에서 왜 하는건지 궁금함 ㄹㅇ
의대 정원 늘리는 건 의료개악에 비해 ㅈ도 의미 없음, 정책적으로 제도적으로 페이 끊어짐
의사 정원이 원상복귀됐잖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