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 수학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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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난이도는 나쁘지 않게 준 것 같아용
20은 숙련자는 큰 어려움 없이 빠르게 풀었을테고,
21번은 난이도가 어렵다기보다는 케이스 처리해줄 것들이 꽤 있어서 시간소모가 좀 있었을 것 같구여.
22가 관건인데, 요즘 스타일인 '조건의 개수를 줄여 문제를 깔끔해보이도록 한다.'랑은 약간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조건들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체크해주면서, 언제나 특수할 때를 경계로!를 잊으면 안되겠져?
이 문제도 개특수의 형태는 아니였지만, 주어진 상황 내에서는 가장 특수한 상황이었다고 생각해여.
그럼에도 그래프를 여러개 그려보면서 주어진 조건들을 공통적으로 만족시키는 그래프를 찾아야 한다는 점에서 쉽진 않아요
참고로 22에 그래프를 하나만 그려놓았는데, 만약 x=-2에서 교점을 가지게 된다면 g는 x좌표가 음수인 구간 내에서 함수를 갈아끼울 수 없기 때문에, 주어진 조건들을 만족시킬 수 없어요. 물론, 특수형부터 체크했다면 이 그래프를 볼일이 없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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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요 세문제만 봐선 모르겠는데 22번 포함해도 절망스럽진 않은거 같은데
현장이라 다들 얼었나
저도 그냥 설렁설렁푼거라 확실히 말할 수는 없겠지만, 약간 7모처럼 실제 난이도보다 겉보기등급이 높았던 것도 있어서, 더 어렵게 느낀 것 같아여
그렇죠
이게 무난한 상태에서 보는것과
곧죽어도 사관생도
입장에서 보는건 다르겠죠
시험장에서 저정도로 깔끔하게 푸는 사람은 진짜 적을거같음
특히 그래프 쉽게 연상이 안될거 같아요
시험장에서는 깔끔하게 풀어내는 게 정말 어렵죠..
k=1,2중 하나라고 써놓고 k=2인경우를 안봣네
21번은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공차가 어차피 정수이니, 초등학교 시절로 돌아가서(?) 그냥 k만 찾고 d는 대입해주는 방식으로 찾으면 나름 편하더라고여. 그냥 문자도 아니고 절댓값에 문자가 낑겨들어간거라, 거리의 관점으로 봐도 이게 쉽지가 않음여;;

20번 깔끔하네요p의 부등호관계를 주지 않았다면 좀 더 더러워졌겠지만, 저 문제는 2차함수이기 때문에 원함수와 도함수의 관계부터 보면 어렵지 않았을 것 같아여
현장응시할땐 무지성 식 작성했는데 ㅋㅋ 한번씩 더 풀어봐야겠네요
21번 k=1, k=2, k>=4로 케이스 구분했는데 돌아간건가요
꼭 돌아갔다고 볼 순 없어용.
제가 보기에 21번은 초등학교식 대입풀이가 제일 무난하다고 봐서, k를 나누고 체크한 것도 나쁘지 않아요. 어찌 되었든 그 경우에 불가능하거나 가능함을 따져야 하는 건 마찬가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