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여자의 승진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7372418
공대가면 주로 회사원으로 빠지는데
취업은 그렇다치고 여자 고위직이 현저히 적다고 하더라구요
그건 출신대학이랑 관계없이 어느 기업이나 그런가요? 아님 대학 네임벨류가 괜찮으면 여자도 승진하는데 문제가 없는건지 궁금합니당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여자의 사내 승진에서 출신 대학은 첫 번째 문제가 아닙니다.
결혼과 출산, 그리고 육아, 이 세 가지가 문제죠.
위로 올라갈수록 업무에 관해 책임지고 감당해야 할 것들이 늘어만 가는데,
그것들을 육아, 가정사와 양립할 수 있는지에 관한 문제입니다.
궁금해서 여쭤보는 건데 여자에게 육아와 가정사에 대한 책임이 쏠려있는 것을 근원적으로 해소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남자에거 국방의 의무가 쏠려있는것도 해소해야할테데요...
아아 그것도 이 문제와는 별개로 당연히 해결해야 할 문제죠 다만 여자의 직장생활에 대한 글이 마침 올라왔길래 여쭤본 거예요
근원적인 해결 방법은 육아와 가정사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이 바뀌는 겁니다.
아직까지 우리 사회는 이런 것들을 '아내', '어머니'의 '역할'로 규정하고 있죠.
그러다 보니 남편과 똑같이 출근해서 일을 해도 퇴근 후 집안 일을 남편보다 5배 가까이 더 하고 있고요.
왜 아이를 낳아 기르는 것은 '부부'인데
여자는 워킹맘과 전업맘 사이에서 수많은 고민을 해야 하고
남자는 직장과 육아 사이에서 갈등하지 않는가에 대해 의문이 많았어요.
인식을 바꾸기 위해 행동하는 것도
인식이 바뀌기를 기다리는 것도
머지 않아 사회 생활을 할 것이 자명해 보이는 지금, 여자로서 걱정이 크네요 흑흑
글이랑 관련없어서 죄송한데 님 말투 완전 좋아요...★
적은이유가 출산육아때문에 그만둬서그런거아님?
한국 사회의 더러운 일면이긴 하지만, 제가 잘못 알고 있는것일수도 있지만,
간부로 승진할수록 업무에서 '접대'의 비중은 더욱 커지죠...
이런 문화와 사회 분위기에서 여성간부가 그것을 잘 소화할수 없기때문에..
그리고 실제로 육아나 양육을 제외하고도,
가정을 부양해야 하는 남성만큼 열심히 일하는 일꾼은 없죠.
아무래도 완력의 차이나, 근성의 차이도 있다곤 합니다.
여성 비하가 아닙니다. 적어도 한국 기업문화에선 그렇다네요.
인정합니다. 남자가 여자에 비해 '부려먹기 좋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었던 적이 있어요.
남자에게도, 여자에게도
각자 다른 의미로 슬픈 말이죠.
아아 이 모든 장벽을 뛰어넘고 최고의 자리에 계신 분들께 존경의 박수를..
아무래도 출산 육아 등 문제가 있으니.. 우리나라는 여성이 승진하기는 좀 힘든 구조죠 유리천장이 있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