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의 정언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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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편 법칙의 정식]
네 의지의 준칙이 언제나 동시에 보편적 입법의 원리가 되도록 행위하라.
(2) [목적 자체의 정식]
너 자신에게 있어서나 다른 사람에게 있어서나 인격을 언제나 동시에 목적으로서 대하고 수단으로서 대하지 말라.
(3) [목적의 왕국의 정식]
a. 모든 이성적 존재자의 의지는 항상 입법적이라고 보아야 한다.
b. 목적의 왕국은 공동체적 법칙에 의해서, 상이한 이성적 존재자들이 체계적으로 결합하는 것을 의미한다.
칸트가 쓴 책은 철학적 베이스없이는 읽기가 힘들더군요. 순수이성비판 읽다가 중간에 포기했죠..;;
서울대 영문과 졸업한 쌤이 그거 읽지말라고...ㅡㅡ;;
전쟁철학 관심있으신분은 카알 폰 클라우제비츠 '전쟁론' 추천드립니다.
북한이 왜 그런행동을 하는지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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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반응이 열광적이지? 이거 프사로 하면 약간 잘 안보이는데
전쟁론 아는분 살면서 처음봄 ㄷㄷㄷㄷ
으잉? 그게 그렇게 마이너하지는 않을텐데요
뭐 정확히는... 관련 이야기를 할만한 사람들에게 물어볼수 없어서 그런게 가장큰 이유겠지요.....
클라우제비츠가 원고를 미처 수정,보완,완성하지 못한채 불의의 사고로 숨져서 그 부인이 대신 완성했죠...
그래서 독일어에다가 가장 난해하기로 소문난 책이라서...
우리나라에서도 번역본이 몇개있는데 제가 소장한 책외에는 독일어->외국어->한국어 번역이거나
아얘 의역, 창작한 책들이 몇개있다고 들었어요...
제가 가지고있는 책은 김만수씨 역 2006년판이네요..
윤리 추억이 아른아른 ㅋㅋ 이현쌤 얼굴도 아른아른ㅠㅠ
칸트철학이 윤리 교과서에 나오나여??
이과생이라 무지함..ㅠㅠ
넴 아주 깊게 공부합니당
저기 써있는건 이과에서 삼각함수 공부 외우듯이 자연스럽게 외워두어야 하는것...
칸트는..근대철학의 샘 아닌가요 ㅋㅋ
문과분들이 갑자기 존경스러워짐 ㄱ-...
설마 원전으로 공부하나요??
전 학교 슨상님과 원전 다이제스트로 함께 했지만
일반적으로는 절대 안합니다 ㅋ
원전으로 공부하진 않고요 그냥 순수이성비판과 실천이성비판이라는 2 책이 있다
하면서 경험론+ 이성론(?) 쪽으로 간거랑 siebte님이 말하신 무엇이 도덕적인지에 대한 두 갈래로 나눠서 좀 깊게 파요
근데 칸트의 정언명령은 프로이트계열에 까이지 않나요 ㅋ
자신의 보편적 입법기준이 이미 유아기때 사회적 학습으로 이뤄진거라고 개까든데..걍 주워 들었음.
프로이트 '꿈의 해석' 읽고있는데 여기서 그런내용이 나오나여??
그건 잘 모르겠어용... 저도 철학사 책에서 본거라.
하튼 칸트의 정언명령의 전제가 윤리는 개인의 이성적 판단에 의해서잖아요 보편적 입법자로써용
근데 그 이성적 판단 자체가 그 인간이 유아기때 성장하면서 얻게되는 사회적 환경에 의해서 굳어진다는거죠
그래서 절대적 보편적 입법자는 존재할수 없다 뭐 이런얘기 ㅇㅇ
어릴때 배설 경험, 이빨 사용 경험등등으로 나중에 성격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했던 걸로 기억..
항문- >? -> 입으로 옮겨간다고 했나 가물가물하네요 ㅋㅋ;
입->항문->성기 일껄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오 찾아보니 돌탕님 말이 맞으시네요 ㅋㅋ
순수이성비판 실천이성비판을 윗님이 설명해주셨고 또 판단력비판이라는 책을 썼는데 이건 약간 미학쪽에서 많이다루는부분이어요
숭고미 말씀하시는거죠 ㅋ
혹시 읽어보셨나여?? 이과생이신것같은데 어때염??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