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힘을 내야할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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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까지만해도 빡공계획세웠었는데..
갑자기 학원에서 2010 3월영어 모의고사 3등급초반(74점)뜨고 핵멘탈나갔네요..
원래도 2등급~3등급 왔다갔다하는데..
올랐다고 생각했던 영어가 다시 충격을 줘서
국어 수학하기도 바쁜데 발목을 잡아서 막막하네요ㅜㅜ
국어,영어 2~3진동
수학 2 안정적..
내일이면 진짜 고3시작인데 갑자기 막막해졌어요ㅜㅜㅜ
방학때 국어,수학,과탐 위주로 스케줄짯는데 영어가!!!으아악
조언 부탁드립니다 인생선배님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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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계획이 꽉 차버렸다면 영어는 하루 할당량을 정해놓고 조금씩 꾸준히 풀어나가도 괜찮아요!! 영어는 무엇보다 영어적 감이 살아있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게 조금씩 푸시다가 안풀리는 유형이 있다면 그걸 집중적으로 모아 푸는 방법도 있고... 더 여유를 낼 수 있으시다면 틈틈이 단어를 외우는 것도 추천드릴게요!!
꾸준히 계속풀면 오를까요..
분석은 어느정도 하는게 좋을까요?? 문제의 답이 되는 요인찾는것..재진술찾는것..전체적 내용정리.. 해야될게 너무많은것같아서요..ㅜ
저는 분석보다는 언어적 감을 익히는 데 충실했어요. 두리뭉실하지만... 그래서 영어를 한글로 억지로 해석하지 않고 영어대로 받아들이는 것!! 답을 찾는 건 기출 등을 풀면서 출제자의 답 획정 방식을 느꼈던 것 같아요. 모호해서 죄송해요.. 제가 이렇게 공부해서ㅠㅡㅠ
아뇨 감사합니다ㅎㅎ새해복많이받으시길!!
너무걱정하지말고 차근차근 계획 세우셔서 진행하세요ㅎㅎ 많이 불안하실텐데 묵묵히 앞으로 나아가는게 답!!!
감사합니다ㅜㅜ마음이 괜히 앞서가네요..수특풀면서도 실력향상이 되겠죠..?
저도 수특도 잘 안풀려가지고 뭐지 난 노답인가 그랬는데 결국 수능1등급 받았어요ㅋㅋ 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