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수능 국어 헤겔 지문 실전적 해설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73566393
안녕하세요!
6모 이후에 칼럼을 쓰겠다는 약속을 지키러 온 동메달입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힘들어하시는 헤겔 지문을 어떻게 뚫는가, 그리고 문제를 어떻게 푸는가에 대한 설명,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컴퓨터/노트북 기준으로 작성해서 폰으로는 잘 안 읽힐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가) 지문 해설>
풀기전에 가져야 하는 태도: 철학 지문은 겉보기에는 어렵지만 실상은 몇 줄로 요약 가능한, 지문에서 제시하는 정보의 양이 적은, 아주 효율적인 혜자 분야다. 따라서 이 분야의 지문에서는 말하고자 하는 핵심 주장이 무엇인지를 잘 보고 용어의 의미를 잘 정리한다면 글을 읽는 데 무리가 없다.
1문단 풀이: 변증법의 논리적 구조가 정립-반정립-종합, 변증법을 쓴 사람은 헤겔. 대립적인 두 범주인 정립과 반정립이 상향하면서 수렴해 종합된다는 거네? 그리고 그게 조화로운 통일이라는 거군. 헤겔이 변증법을 논증 방식이자 논증 대상의 존재 방식이라고 보았네. 이념의 내적 구조도 변증법적이고, 현실에 드러나는 방법도 변증법적이고, 이를 논증하는 방식도 변증법적이니까, 모든 것을 변증법으로 설명하려고 했구나!
1문단 정리: 변증법=논증 방식이자 논증 대상의 존재 방식, 수렴적 상향성을 지님, 상호 대립적인 정립과 반정립이 조화로운 통일을 이루는 방법
2문단 풀이: 미학을 변증법적으로 설명하려고 하네. 미학의 대상이 예술인데, 이게 종교, 철학과 마찬가지로 절대정신의 한 형태군. 절대정신이 절대적 진리인 이념을 인식하는 인간 이성의 영역이구나. 절대정신의 세 형태가 같은 철학적 진리와 다른 인식 형식을 지니고 있고, 세 형태에 대응하는 형식을 직관, 표상, 사유라고 말하네. 직관은 감각적 지각을, 표상은 내면의 심상이고, 사유는 논리적 지성. 세 형태가 00하는 절대정신으로 규정되네, 직관은 외면성, 표상은 내면성, 이 둘이 사유에서 종합된다고 했으니, 사유는 외면성과 내면성을 모두 가지고 있겠지? 예술의 객관성과 종교의 주관성이 철학에서 종합된다고 했으니, 예술=직관, 종교=표상, 철학=사유네!
2문단 정리: 절대정신=절대적 진리인 이념을 인식하는 인간 이성의 영역/직관, 표상, 사유의 형식을 가지고 있음.
직관=감각적 지각/외면성, 객관성을 지님/예술에 대응(정립)
표상=내면의 심상/내면성, 주관성을 지님/종교에 대응(반정립)
사유=논리적 지성/외면성과 내면성, 객관성과 주관성을 지님/철학에 대응(종합)
1문단의 내용을 끌어오면, 예술과 종교가 상향적으로 수렴해 철학이라는 조화로운 통일을 이룸.
3문단 풀이: 형식 간의 차이, 즉 직관, 표상, 사유의 차이가 인식 수준의 차이를 초래한다고 하네. 헤겔은 절대정신의 내용이 절대적 진리인 이념이라 했었는데, 이게 본질적으로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거구나. 그리고 인식 형식 간에는 단계적 등급이 매겨지네. 예술=절대정신의 초보 단계, 종교=절대정신의 성장 단계, 철학=절대정신의 완숙 단계로 정의했군. 예술-종교-철학 순의 진행에서 명실상부한 절대정신이 오직 철학이며, 예술이 절대정신으로 기능했던 건 보편적 지성이 미발달했던 때라는 걸 보면, 이성이 발달할수록 철학이 더더욱 주요하게 작용한다는 것이겠네.
3문단 정리: 직관=예술=절대정신의 초보 단계, 표상=종교=절대정신의 성장 단계, 사유=철학=절대정신의 완숙 단계, 절대정신의 내용인 절대적 진리가 논리적이고 이성적이기 때문에 이를 이성적 형식으로 나타내는 철학이 가장 높은 단계의 절대정신인 것.
<(나) 지문 해설>
풀기 전 가져야 할 태도: (가)(나)형 지문에서는 (가) 지문에서 화제를 제시하고, (나) 지문에서 (가) 지문의 내용을 구체화하거나, 비판하거나, 다른 관점(혹은 필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구조가 나타난다. 이에 유의하며 글을 읽도록 하자. (가)의 내용을 (나)에서도 이어서 계속 상기해야 한다는 것도 잊지 말자.
1문단 풀이: 변증법의 매력이 종합이라고 하네. 그리고 그 종합은 대립적인 양자의 본질적 규정이 일방적 승리가 일어나거나 중화 상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유기적 조화를 이루어 질적으로 고양된 최상의 범주가 생성됨으로써 성립하는 것이군. 종합을 바탕으로 무언가를 말할 듯.
1문단 정리: 종합=양자의 본질적 규정이 유기적 조화를 이루어야 하며, 일방적 승리나 중화 상태는 안 됨. 즉, 두 대립적 범주의 본질적 규정 중 어느 하나라도 소멸되어선 안 됨.
2문단 풀이: 헤겔이 강조한 변증법의 탁월성이 종합이라고 하면서, 헤겔이 변증법의 원칙에 최적화된 학문 체계를 만들려고 한 이유를 여기서 찾네. 그런데 여기서 헤겔의 성과에 대해 미학에 관해서는 흠결이 있다고 했으니, 헤겔을 비판하기 시작하겠구나! 직관, 표상, 사유 순의 지성의 형식과 예술, 종교, 철학 순의 절대정신이 외관상으로는 변증법 모델에 따른 전형적 구성으로 보인다 했으니, 실제로는 변증법 모델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것이겠네. 실질적 내용을 보면 직관->사유는 외면성이 사라지고 내면성이 강화된다고, 예술->철학은 객관성이 사라지고 주관성이 강화된다고 하면서,진정한 변증법적 종합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네. 그야 당연하지. 일방적 승리로 귀결되었으니. 직관의 외면성 및 예술의 객관성의 본질이 감각적 지각성이라고 하면서, 이게 종합의 단계에서 소거된다고 하는 건 우리가 아는 내용 그대로네.
2문단 정리: 헤겔이 제시한 구성과 편성에는 변증법적으로 보이는 과정에서 객관성과 외면성이 사라지는 문제가 있음.
3문단 풀이: 변증법에 충실하려면 헤겔이 철학에서 성취된 완전한 주관성이 재객관화되는 단계의 절대정신이 추가해야 했다고 하면서, 유력한 후보로 예술을 제시하네. 그리고 이를 실제로 많은 예술 작품이 사유를 매개로 설명된다는 점과 헤겔 스스로가 이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걸 근거로 주네.
3문단 정리: 예술=철학에서 성취된 완전한 주관성이 재객관화되는 절대정신의 유력한 후보, 필자가 제시하는 체계가 예술-종교-철학-예술이라는 것을 유추할 수 있음.
<문제 풀이>
4. 글의 전개 형식을 묻는 문제입니다. 누가 봐도 1번이 답인데, 두 글 모두 특정한 철학적 방법인 변증법에 기반한 체계를 바탕으로 예술의 상대적 위상을 제시했잖아요.
5. 내용 일치 문제입니다. 답은 3번. 절대정신의 세 형태는 인식 대상이 동일하고 인식 형식이 다르다는 걸 잊지 말아주세요.
6. 개념 적용 문제네요. 직관, 표상, 사유가 뭔지를 다시 설명하면
직관=감각적 지각/외면성, 객관성을 지님/예술에 대응(정립)
표상=내면의 심상/내면성, 주관성을 지님/종교에 대응(반정립)
사유=논리적 지성/외면성과 내면성, 객관성과 주관성을 지님/철학에 대응(종합)
입니다. 4번 선지를 보시면, 새로운 감각을 일깨우는 작품을 기획하는 걸 직관이라고 했는데, 직관은 감각적 지각, 즉 바라보는 것이기에 적절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답은 4번입니다.
7. ㄱ은 정립-반정립-종합이고 ㄴ은 예술-종교-철학이네요. (나)의 필자의 관점에서 봐야 한다는 것에 유의해주세요! 답은 3번입니다. ㄴ에서의 첫 번째 범주가 예술이고, 그것의 특성이 객관성인데, 예술->철학에서 소거된다고 나와있잖아요.
8. 많은 분들께서 어려워하신 보기 적용 문제입니다. 대화 형식이니까 말하는 게 뭔지만 잘 찾아내면 풀 수 있습니다. 헤겔이 두 천재의 초기 작품은 지적으로 미성숙해서 수준급이 아니고, 인생의 완숙기에 쓴 작품은 최고의 지성적 통찰, 즉 지적 성숙을 예술미로 승화했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나)의 글쓴이가 뭐라고 말할 지를 찾아야 하는데, 글쓴이는 헤겔의 말과 변증법을 연결 짓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헤겔이 제시한 것들이 모두 예술이라는 것으로, 초기는 외면성에 대응하는 예술, 즉 정립이고, 완숙기는 최고의 지성적 통찰인 철학 이후의 예술이자 필자가 말한 주관성이 재객관화된 예술, 내면성에서 비롯된 예술입니다. 같은 예술이지만 그 기반은 다르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2번이 답입니다. 다시 정리하면, 헤겔은 변증법적 구조를 미학에서 예술-종교-철학으로 설명하고 예술이 외면성에 대응한다고 했는데, 보기에 제시된 완숙기의 작품은 (나)의 필자의 견해에서 보면 완전한 주관성이 재객관화된 절대정신이고, 예술입니다. 그리하여 글쓴이는 2번 선지와 같이 말을 할 수 있습니다.
(+)4번 선지와 비교하여 설명해달라는 댓글이 있어 설명을 추가합니다. 2번 선지와 4번 선지 모두 전건부는 옳습니다. 그런데 4번 선지의 후건부에서 예술이 현실에서는 객관성이 사라진 주관성을 지니고 있다고 하는데, 이건 예술이 아니라 철학입니다. 철학 이후의 예술은 완전한 주관성을 재객관화한다고 지문에 나와있습니다. 2번 선지의 후건부에 예술이 내면성을 바탕으로 한다라는 말에 의아해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예술이 아까 완전한 주관성, 즉 완전한 내면성을 재객관화한다고 했잖아요. 근데 에술이 얘를 재객관화하려면 예술 자체도 내면성에서 비롯되어야겠죠. 내면성에서 비롯되어야 재객관화가 가능하니까요. 비롯된다는 말을 전 단계인 철학의 특성과 연결지어서 보셔야 합니다.
9. 어휘 문제입니다. 답은 3번입니다.
<총평>
(가)의 내용을 잘 정리해두고, 필자가 어느 부분을 지적하는 지를 잘 보았다면 어렵지 않았을 것. 헤겔은 앞으로도 계속 나올 수 있으므로 (가)의 내용은 잘 숙지해두도록 하자.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설명을 끝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포) 다음 칼럼 주제는 헤겔과 쌍벽을 이룬다는 에이어 지문입니다. 얘는 솔직히 말해서...첫 지문은 세 줄 컷이에요.
0 XDK (+10,000)
-
10,000
-
수능 끝나고 답 확인안하고 다시풀어보면 원래 쉬움?? 3 0
작수 끝나고 문제지도 답안지도 아예 확인 안했는데 오늘 국어 다시 풀어보니까 1개...
-
마히로 귀여움 6 5
저격임 ㅇㅇ 너무 귀여워서
-
이제 시발점 끝나가는디 1 0
집에 마더텅 수12확통 있고 수분감 수1 있음요 뉴런 많이 빡세나요 뉴런 들어야할지...
-
래드윔프스 개쩐다 3 0
라이브만찾아듣고잇음
-
내일은 더프봐야징 1 1
><
-
거의 넷플릭스임
-
나 여붕이임 9 2
사실 아님.
-
너무 매워서 0 0
옆에있던 탄산수 부움
-
오르비에서마저 7 8
조회수 좋아요 댓글 때메 신경 쓰이는 나 자신이 싫다 .. 현실에서도 남들이랑 자꾸...
-
리제로 내 인생애니 1 0
ㄹㅇ
-
울음이 타는 가을 강 시에서 4 1
네보담도 내보담도 그 기쁜 첫사랑 산골 물소리가 사라지고 이런 구절이 있던데 보담이 뭔뜻임?
-
흐으음
-
아 매워 4 1
어캄어캄 물로 함 씻으까 치즈불닭임
-
수요 있음??? 어짜피 수두룩 남더만
-
현재 사문 개념은 역할갈등까지 했는데 사문2등급 받기쉬울려나
-
3모 시험지 받고싶은데 1 0
다음주 금요일날 학교가면 없겠지 담임쌤한테 말해놔야하나
-
내 가설인데 3 1
공부할때 같은 양의 공부를 한다해도 그걸 몇달동안 늘여서 하는거보다 단기간에 빡세게...
-
내가 갖고 싶은 초능력 .. 2 2
조회수 클릭하면 조회내역 다 나오고 좋아요 누가 누른 거지 다 아는 능력 ..
-
겨울방학때 열심히 할걸 3 0
병신새끼 3월 되니깐 똥줄타서 어떻게 바등바등 할려고는 하는데 할수록 실력이...
-
나랑 우주의 비밀을 탐구할 15 2
탐구할 탐구할 탐구할 탐구할 탐구할 탐구할 탐구할 탐구할 탐구할 탐구할 탐구할...
-
여러분의 체감 난이도가 궁금해요! 댓글에 점수와 체감난이도 적어주시면 감사히...
-
으윽 3 1
으윽
-
기파급 학원 전경 3 1
ㅈㄱㄴ
-
수능날 백분위 만점받고 싶다 1 2
-
2028 통통 7 1
통합 < 2028 < 가형 이정도이려나..?
-
난 올해 물1 해도 괜찮을 듯 8 1
본인 스펙 메이플함 퍼리좋아함 남자좋아함 씻기, 빨래하기, 다리미질하기 싫어함...
-
프로젝트 헤일메리 11 1
보러가야징 재밋겟다
-
메세지 못보내겠음 3 2
카톡이던 dm이던 상대방 반응이 확인이 안되니까 너무 불편하고 신경쓰여서 전화보다...
-
불닭 12 2
스프넣고 물넣으면 되는거죠??????
-
아으 통통따리 0 4
정시파이터로써 자존감을 지키고 싶은 밤이구나 아으 통통따리 정시도 수시도 성적...
-
오르비 처음인데요. 어이가 없어서 저격 좀 할게요 24 8
https://orbi.kr/my/post 왜 이런 글만 쓰나요 이 사람 너무 기분이 나빠요
-
룸메 3명 N값 합치면 12인데 15 2
셋 다 정시로 들어옴 정시파이터 상남자들의 방 ㅁㅌㅊ
-
작년에 사탐햇는데 재수하는사람 3 2
많이부족한거같다 싶으면 개념강의 똑바로 듣고 아니라면 그냥 유기하다가 5월 한달...
-
스트롱제로 마시고 싶다 2 1
한국에 왜안팔아
-
이치카같은여자 왜없냐고 3 0
고등학교때는있었는데... 에휴 뭐 어쩌겠냐 지나간인연인걸
-
아이디어 0 1
첨으로 22번 문제 마주했는데 뭐.....이런 괴물이 다있지 싶었음요.. 걍 ㄹㅇ...
-
학교 일찍 나오기까지 했는데 0 2
사고싶은게 없었다..
-
개추 받는 법 3 4
28수능가즈아 = 수능치는아랴양 오르비 그만하고 공부만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개추
-
무물보 19 3
귀여운 쌍윤임. 더프 수학 풀기 싫어서 무물보 받음.
-
개추 유도 이것도있음 6 2
-
개추유도안해도 개추받는법 3 0
https://orbi.kr/00077936607/ 귀여운 이치카 올리기
-
현역이면 당해 3모 수학 성적 N수생이었으면 25수능(또는 26수능 전에 본 수능)...
-
먼가해야ㆍ대는데ㅣ 2 1
ㅇ아무거도하지않음상태 .. 이대로 자 버릴까
-
아 뭐야ㅑ 2 1
방금 인증이었나봐ㅏㅠㅠ
-
스카 왔음 4 4
공부할거니까 댓 달지마셈
-
술 취한거 같네 0 0
집에 가서 바로 자야지
-
뭐야인증떡밥이돌았다고 2 0
하아 달릴까
-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4 2
수학 3모 ㅈ박으면 수학 과외 ㄹㅇ로 구합니다
-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18 2
내일도 화이팅
-
왤캐몸이아프지 7 1
오늘병원갔다가지금까지쉬어서암갓도못함


국어황
칭찬 감사합니다.
전 브레턴우즈가 더 힘들더라고요...22수능은 배경지식도 주요하게 작용한 시험이었다고 봅니다.

브레턴우즈 등 경제 지문을 쉽게 푸려면??수능 경제 선택!!!
지금바로 접속
수특 사서 경제 개념 공부해볼까 하는 생각이 있긴 함...다만 응시는 안 합니다.
에

우와 어려워...천천히 읽어봐야지
지문 해설에서 굵게 표시해놓은 부분들이 지문 내용의 (사실상)전체입니다. 그 부분만 읽으셔도 됩니다.
국어 고트께서...옯비티콘 감사합니다.
8번 문제에서 2번 선지와과 4번 선지 위주로 비교해서 해설해주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충고 감사합니다. 수정할게요!
감사합니다. 다음 칼럼을 준비하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GOAT 잘읽었습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고 하시니 기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고트가 아니라는...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에이어 잘 준비해서 올리겠습니다...(9모 전으로요)

흠 따로 정리하는거 좋네요저도 인문지문만 약해서 독서 틀리면 거의 이걸로 틀리는데
다음부터는 인문지문 이렇게 풀어서 독서0틀 목표로 해볼게요
좋은 생각이십니다! 저는 글을 읽으면서 중간중간에 요약하고 정리한답니다...
옆에 적으면서 하세요? 아님 그냥 머릿속으로?
머릿속으로 정리해요!

ㅇㅎ 감사요 담부터 그렇게 해볼게요좋습니다...! 정보량이 적은 것부터 적용해가시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굿굿
칭찬 감사합니다...!
수완에서 공부한거 아니었으면 난 못풀었을듯ㅋㅋ
당시 기준으로는 어려웠던 게 맞습니다...지금은 저런 지문이 나올 수 있다는 걸 전제로 공부를 하는 거라서...
현장에서 다맞추긴 했지만 20분 썻던듯 하네요 ㅋㅋㅋㅋ
기존의 철학 지문이랑은 구성이 다르기도 하고, 배경지식의 유무가 크기도 했죠...(이건 브레턴우즈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