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수의 투과목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73483155
필수일까요?
투과목 없이 가려면 국수 만점이어야 한다는데 수학 만점은 자신이 없어서...
근데 제가 반수생이라 공부에 쏟을 시간이 부족해요. 나머지 1 받고 생2 2등급이면 가능성 있을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
잘생긴 남자 돼서 꿀빨고싶다 3 1
존예부자여친이랑 결혼해서 기둥서방하고싶어
-
님들 최애 애니 캐릭터 말해보셈 12 0
본인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아처임.
-
이상형월드컵 주작은 뭐야 0 0
뭐긴 뭐야 사랑이지
-
님들아 ㅃㄹ 정상적인 플러팅 17 0
입술크기 키갈 ㅇㅈㄹ말고 ㅈㅂ
-
크큭 선이 보인다 3 0
아무튼 선이 보임
-
살면서 여자가 헤어지고 2 1
자기가 문제였다고 말하는걸 못봄 심지어 자기가 바람폈을 때도 상대 욕하기도 함
-
와따시와 헤르메스노 토리 0 0
헬싱 아카드
-
수험의 진리를 알려드리죠 2 0
The one who's in love always wins. 공부에 순수하게...
-
뿌셔뿌셔 최애 과자임
-
메디컬 여러분들에게 질문? 10 1
(서연고정도 제외하고) 메디컬은 동아리를 따로한다는데 맞나요 굳이 왜그러는 건가요
-
플러팅 알려줘 17 0
-
대학 3주차 0 3
아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면 개추
-
그냥 역사는 몰라도 2 2
수능역사는 오르비에서 나보다 잘하는 사람 얼마없을거야
-
아니 근데 3 0
글 쓸게 없는데 자야하나.
-
방학동안 4 1
수1 수2 미적 기하 확통 다 나갔는데 (학원 커리큘럼이 그래서..) 물론 그냥 쭉...
-
반수러 언매하면 0 0
강기분 언매부터 아니면 강e분 언매부터 뭐부터 듣지? 개념많이 휘발된고같은데...
-
아침 7시 전에는 0 0
내가 시킨 문제집들이 와있겠지???? ㅎㅎ
-
미쿠다요~ 0 0
미쿠가 모니터링처럼 집착해줬으면 좋겟당
-
밥약 같은 거 11 1
어떻게 거는 거임 그냥 술자리에서 친해진 선배한테 “저랑 밥약해주세요” 이렇게 말하고 잡는 거임?
-
골든아워 읽어봐야지 2 0
이국종교수님 수필이라니
-
애니프사역거움 7 1
그래서안함 다시돌아올땐 사기리로돌아올게 알아봐줘
-
잔다 7 1
내일 밥약이 이써... 이제 자야해...
-
종강하면 살찌고 2 0
개강하면 살 빠지는 몸을 가지고 있음
-
큰일남 반대 0 1
작은 나태 녀
-
어? 23렙이네 1 0
자야게따.
-
대학을 제미나이가 다니는중 13 0
생성형 AI 쓰지말라고? 알빠노.
-
거짓말 ㄴ 11 1
순애라는게 존재할리가 없잖음
-
에이징커브는 무서운것이야
-
와 큰일남 4 0
대칭성 판단하는 방법 까먹음 f(x)+f(-x+2a)=0이면 (a,0)대칭 이런거
-
순애는 살아있다 2 0
이 세상 어딘가에
-
홍준용T 0 1
22개정 내신도 하시려나..?
-
좀 그런 느낌이 드네요 충분조건과 필요조건을 묻는 선지며 .. 여튼
-
사랑? 웃기지마 2 0
이젠 돈으로 사겠어
-
지금 잔다는 것은 별개지.
-
라면 추천점여 5 0
올만에 매운게 땡기네
-
라면에 닭가슴살 넣고 4 0
친구한테 보내줬는데 누렁아 밥먹자~ 이러네;
-
도 이제 잘 시간이 곧 되어가는 군..
-
벨런스 게임 하고 가라 4 0
진짜 ㅈㄴ 골때리네
-
내신 2.4 정시로 돌릴까요? 2 0
고2모고가 3중2후2중(국영수) 나왔기에 별 생각없이 수시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
토요일에 고대가서 5 1
옵붕이랑 밥먹고 옵붕이 문항검토하고 옵붕이랑 데이트하고 옵붕이랑 술먹을 예정
-
오늘화장 짱잘먹엏어 8 1
맘에들어서 지우ㅜ기싫어..
-
오랜만에 코트 입어야겟다 3 0
코트를 입을 일이 진짜 없거든요
-
붱모 베타 평도 좋고 해설도 거의 끝나가니 한시름 놨네 7 2
거의 3개월 걸린 프로젝트기도하니 진짜 진짜 많이 준비했기에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
입술 잘못 뜯어서 아픔 0 0
ㅠ
-
왜 이렇게 2 1
2번 반응이 열광적이지? 이거 프사로 하면 약간 잘 안보이는데
1. 국수 만점이면 설의를 갈 성적이고
설수의는 정시가 적게 뽑지만 만점 필요한 건 아니에요
2. 투과목은 공부량이 많아요
그런데 서울대는 반영비가 국수가 높아서,
공부량이 부족하다면 국어 수학에 전념하는 게 맞습니다!
투과목 가산점 때문에 투를 시작했다가
1) 투과목 공부량 문제로 국어 수학 공부량 감소
2) 투과목 수능 날 낮은 점수
그래서 가산점의 의미가 퇴색
이게 다반사라서 저는 1과목을 추천드려요!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1.2 조합으로는 설의는 국수 만점이어도 힘든가요?
0. 결론은요!
표점 때문에 과탐 조합을 바꾸고, 투 가산점을 노리는 게 좋은 생각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과목을 새로 바꾸거나 투과목을 선택해서 생기는 국어수학 공부량의 기회비용은 무시 못합니다.
1) 서울대는 국어 수학 반영비가 세다.
2) 국수 만점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과탐이 하나 높은 2가 떠도 설의를 간다.
3) 투투를 선택하면 국수 만점 나올 공부량이 절대 안 나온다. 과탐까지 조질 가능성도 높다. 그럼 가산점은 의미가 사라진다.
4) 6평 기준 떠들어봤자 조합은 큰 의미가 없다. 어차피 다 맞을거라면.
그냥 원투 해서 내가 잘하는 과목을 다 맞자. 남은 시간은 국어수학에 쏟아붓자.
1. 국어 미적 만점이면 설의 당연 가능이죠.
수능 국수 만점은 정말 귀합니다. 투 가산점은 국어 수학 점수가 잘 나왔을 때 빛을 발하겠죠. 그리고 투를 망하지 않았을 때 힘이 센 겁니다.
국수 만점이라면 물이냐 불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과탐 양쪽 한 문제씩 틀리는 것까지 설의는 안전한 점수입니다.
2. 사람들이 6평 기준으로 과탐의 만점 표점 백분위를 계산해서
이 과목은 하면 안된다 등 이야기가 많은데 언제든 수능 날 상황이 바뀔 수도 있는 거구요.
수능 날 과탐 50 50이 꼭 나오는 사람도 없어요.
과목 유불리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이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 아무리 개망해도 두문제씩까지만 틀릴 수 있는 과목이냐
3. 표점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둘 중에 가산점까지 생각했을때 뭐가 나아보이시나요? 둘다 해본 저는 다음 두 항목이 같은 노력의 목푯값으로 보입니다.
수능날
1) 생1 47점 지1 50
2) 생2 43점 지1 50
투과목의 공부량은 상당합니다. 6평 아닌 수능의 투과목은 어렵습니다. 차라리 같은 공부량이라면 생1 50 받는 게 저는 낫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