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음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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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림님때문에 하는얘기는 아닙니다
가끔 재수 고민글을 보면 안될사람은 안되요 라던지 재수 힘드니깐 왠만하면 하지마세요
내년수능 큰일이네요 최상위권 ㅎㄷㄷ
이런사람들이랑
한의대 지원하고 한의포와서 한의대 전망이 안좋다는둥 이러는 사람들하고
비슷해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너무 비약인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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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소격동 1 0
처음엔 별로였는데 계속 들리다보니까 점점 괜찮아지네요
전 재수는 진짜 한번 해볼만하다고 생각함 ㅋㅋ 인생의 가장 소중한 경험을 햇죠 재수때
가끔가다 재수고민하는사람들 재수못하게 하려고 하는 댓글들이 좀 보임
미래의 경쟁자를 잘라내는건가 ㅋ 터미네이터도 아니고
는 경쟁자_제거용_글.txt
ㅎㄷㄷ;
담임선생님이랑 친척 어르분들이 그러심... 혹시 그분들 내년 수능보려고?ㅋㅋㅋ
받아들이기 나름이고, 실제로도 재수 할 만 하지만, 결코 만만하진 않고 어려운거기 때문에 선뜻 하라고 추천할만한 건 아니라는 판단때문이죠.
진짜 독동이나 다른 분들 중에서는 재수,N수 정말 열심히 생활했는데도 수능날 망쳐서 하루 아침에 무너지는 경험을 한 사람들은 넋두리로나마 그런 말 할 수 있죠.
재수라는게 돈도 돈이지만 20살이란 1년을 바쳐야하는 일인데, 그만큼 신중을 기하라는 뜻에서 할 수도 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나쁘게 보시진 마세요.
개인 시간을 할애해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좋은 의도로 재수 상담해주시는 많으신 분들이 경쟁자 잘라내는 치졸한 사람으로 오인받는 일은 없었으면 하네요.
자기가 잘 말 안하는것도 있지만 현실에서 삼수이상 N수생 보는거 쉬운거 아닙니다.
오르비 눈팅해보면 +N수에 대해 부정적인 말은 잘 안올라오고 꿈을 위해서라면 정도의 말로 포장되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솔직히 조금은 걱정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