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아춥다 [355766] · 쪽지

2011-01-30 19:31:52
조회수 573

ㅡㅡ 그냥 하세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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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하실거란거 다 알아요,
근데 길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저희 사촌형도 몇번 말한 것 같은데 고등학교 1학년때 자퇴했구요
나이로 3수끝에 고대의대갔구요,
자퇴할때, 재수할때 특히 삼수할때 가족들 다 외면했었어요.
지금은요? 말안해도 아시겠죠
남의 시선때문에 자기가 갈 길을 가지않는것만큼 멍청한짓이 또 있나요 ?
남들이 하는 그딴 쓰레기같은 말들 집어치우고 그냥 지금부터 공부하시길 ...
원래 남들은 자기기준에 다른사람의 입장을 끼워맞추려는 경향이 짙기 떄문에,
그런 헛소리 자주 합니다. 자기 주제파악은 못하구요, 마음 독하게 먹으시길 ... 이런 자잘한거에 상처받지마요 , 남자가 그게 뭡니까
힘들면 힘든대로 투정부리시 마시고 , 힘들면 좋은날이 오겠지하고 그냥 미소하나 띄우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그 미소속엔 칼이있어야 합니다. 자기 자신을 향한, 칼 말이에요
저는 응원할게요 독동분들 모두다 화이팅 하세요,
저는 여러분 모두 젊음의 중요한시기에 올바른길을 가고있다고 생각해요, 아름다워보이고요
물론,
1년 후 웃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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