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평은 6평날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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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제 지난글들을 보신다면 아시겠지만
정말 많은 n수 생활 끝에 얻은 교훈을 알려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6평이 지난 지금,
6평을 잘 보신 분은 6평을 잘 본 설레임에 가득차서,
6평을 못 보신 분은 혹여나 자신을 자책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을까 싶어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생각한 6평 성적의 의미는 6평날 하루 인 것 같습니다.
잘 봤다고 심취해 며칠을 보내면
그 결과는 가끔 자만심으로 다가와
큰일이 나는 경우를 목격하곤 합니다
(저의 경우 23 6평이 그랬구요)
그렇다고 잘 본 기분을 날려 버리라는 것이 아니라
만약 잘 본 이유가 있다면
그 방법에 맞추어 자신을 성장해 나가
수능날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키우면 좋지 않을까요?
만약 못 봤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제 주변의 경우
스스로를 채찍질 해 수능날 엄청난 성과를 낸 사람도 보았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그 사람의 경우
성적의 부진에 좌절감에 빠진게 아닌
빠른 멘탈 회복과 함께 문제점 수정에 임했다는 것입니다.
6평이 끝난 지금 뭔가 싱숭생숭한 마음이 들 수도 있겠지만
161일 남은 수능을 위해 마음을 다 잡고
스스로를 피드백하는 시간을 보내시며
6평 성적은 어제로 묻어두시고 다시 힘차게 수험생활 이어가시면 좋겠습니다!
항상 여러분의 앞날에 꽃길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이상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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