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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나를보낸다 [617424] · MS 2015 · 쪽지

2015-12-30 14:40:07
조회수 607

막판경쟁률에 대한 고찰..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7333106

막판 경쟁률을 갖고 고민하시는 분들이 되게 많아서 한번 써봅니다.
이 글의 결론은 경쟁률이 마감된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동안의 경쟁률이 어떻게 변할 지를 추론하고 예측하는 것은 전혀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즉, 그냥 소신 지원이 답이라는 것이에요.

이런 걸 물오보는 글들을 보면 보통 ~~~ 이런식으로 댓글들이 달립니다.
근데 문제는 저 앞에 달린 보통이라는 말이에요.
진x사 기준으로 봤을 때 60% 추합만 되도 폭이 안난다는 가정하에 100% 붙는다고 봐도 됩니다.
근데 이런 가정이 지금 시점에서 의미가 있을까요?...
입시를 준비하면서 이런 가정은 기본적으로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폭이 안나면 붙는다. 이걸 누가 모르겠나요?
비슷한 예로 보통 경쟁률이 어떻게 변해왔는 지는 전혀 의미가 없다는 것이지요.
저 경쟁률이 허수면 난 붙는다. 이건 누구나 다 알아요.
다만 그 경쟁률이 허수일지 아닐지를 알 수 없는 것이지.
또한 입시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일반적인 변화가 아닙니다.
매우 특수하게 그 해에만 나타난 변화가 빵폭을 만들어 낼 확률이 높죠.
즉, 우리의 일반적 예측을 벗어나야지 빵폭이 생기는 것입니다. 차라리 혼자 표본을 보면서 분석한다면 또 모를까 오르비 같은 입시 사이트에 경쟁률에 관한 질문글을 올리는 것은 정말로 무의미한 일이에요.그냥 소신지원하고 마음 편히 먹고 기다리세요.
차라리 그 편이 스트레스도 덜 받고 마음이 편해지는 길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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