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진은 8세기, 3번 선지의 내용은 5세기 후반부터 2025년까지이므로 다른 선지 정오 상관없이 무조건 3번. 이번 5월 더프 6번 문제 4번 선지가 '주희(1130-1200 등에 의해 편찬된' 소학을 공부하는~뭐 이랬던 거 같은데 가마쿠라 무로마치 에도 어떤 막부 시대이든 볼 수 있는 모습이므로 (가)막부가 뭔지는 알 필요 없고 그냥 4번을 골랐으면 쉬웠던 문제인데 다수의 학생들이 (가)가 무슨 막부인지 해석하는 과정이 나름 까다로워서 애 먹은 거 같더라고요. 특정 시기 이후에 '계속' 볼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선지에 주목해야 한다는 메커니즘을 되새길 수 있는 아주 훌륭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당
2??
엥 몇번인가요??
아 이미 완공된거에 불공을 올리는 거였군
해설
사료의 내용인 감진으로 보았을때 8세기이고
더욱 더 정확히 "도다이사 건설 10년후"이니 760년대이다 (도다이사는 750년 쯤 완공)
1번 9c
2번 710년 이전 헤이조교는 710년 완공입니다
3번 5c이후 (심지어 오늘날에도 볼 수 있음)
4번 8c (788년)
5번 6c
이 문제는 작년 9월 더프에서 나온 문제를 살짝 바꾼것인데 당시 더프에서 정답률이 25% 안팎으로 나왔습니다 특히 일반적인 낚시가 아니라 연표를 알아야만 피할 수 있는 낚시였다는 점에서 상당히 고난도로 출제됐었습니다
감진은 8세기, 3번 선지의 내용은 5세기 후반부터 2025년까지이므로 다른 선지 정오 상관없이 무조건 3번. 이번 5월 더프 6번 문제 4번 선지가 '주희(1130-1200 등에 의해 편찬된' 소학을 공부하는~뭐 이랬던 거 같은데 가마쿠라 무로마치 에도 어떤 막부 시대이든 볼 수 있는 모습이므로 (가)막부가 뭔지는 알 필요 없고 그냥 4번을 골랐으면 쉬웠던 문제인데 다수의 학생들이 (가)가 무슨 막부인지 해석하는 과정이 나름 까다로워서 애 먹은 거 같더라고요. 특정 시기 이후에 '계속' 볼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선지에 주목해야 한다는 메커니즘을 되새길 수 있는 아주 훌륭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당
선지를 유심히 봐야하는 이유죠
이 문제 3번도 원강 석굴을 건설중인~이런 선지였으면 컷이었겠으나 열린 시기를 지칭하므로 5c이후면 언제든지 가능하다는걸 알았어야 했죠 사설에서도 자주 보이고 실제 평가원에서도 자주 보이는 유형이라 동사 수험생이면 꼭 연습해둬야죠!
또틀렸네.. 3번 5세기라 단순하게 생각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