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이 수시늘리는 이유는 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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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학생을 뽑기 위해서죠
우리나라대학들
학생가르치는건 모르겠는데
신입생선발하는것만큼은 세계최고입니다
우리나라 대학에서 원하는 신입생이란 무엇일까요??
한마디로 들어올떄부터 '완전체'인 학생을 원하는거죠
즉 대학의 명성을 높이기위해 가장 근접한학생을 뽑고 싶어한다는겁니다
이로써 왜 수시비중을 늘리는지 알수있습니다
대학의 위상을 높일수 잇는게 뭐가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이과는 연구실적을올려서 대학연구소의 역량을 높히는것이겠고
문과는 고시를배출해서 법 정치계에 인재를 보내거나 경제계에서 상위직으로 올라가 대학의 파워를 늘리는것이라고 할수 있죠
원래 대학에서 신입생을 뽑을때의 기준은 이겁니다
사회나가서 대학의 위상을 어떻게 떨치느냐??
과거 본고사 학력고사시절에는
입사시험도 그렇고 고시도 그렇고 모두 '단순암기'였습니다
그래서 그때의 대입도 그냥 '단순암기'였죠
하지만 요즘은 뭐죠??
PSAT 리트 나 SSAT 등등을 보면 모두
문과생이 사회에 나가 대학의 위상을 높힐수있는 시험들은
모두 사고력테스트입니다
이과의 경우 연구실적을 높힐려면 수학/과학을 잘해야겠죠
이걸 보면
왜 수시의 비중을 늘리는지 알수있습니다
최근 사시폐지 - 로스쿨 도입 행시 1차 PSAT도입 외시 폐지 가 되었죠??
아예 리트에 있는 논술시험과 유형이 아예 똑같으며
고대와 연대 마지막문제의경우 리트 추리논증이나 PSAT 상황판단이랑 거의 유사한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시는 모~~두 2차에선 다 논술형시험을보죠. 논문도 마찬가지고
논리적 글쓰기능력은 고시에서 엄청 중요한 부분입니다
즉 일반우수자에서 보자면 리트 행시 같이 소위 문과 최고직 시험에 유리한 학생들을 뽑겠다는거죠
그리고 이과 논술이야 뭐 거의 수학과학이니까.. 뭐 어차피 연구도 수학과학위주고 이과논술은 그냥 본고사죠
지금의 논술은 본고사라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마 나라에서본고사 허용해준다고해도 대학측에서 바꿀일 없을껍니다
이미 논술이 현시대가 원하는 본고사의 역할을다 해내고 있거든요
즉 대학입장에서 봤을때
논술치고 온 수시생들이 자기들의 입맛에 더 맞는다 이말입니다
그리고
수시를 늘리는데 부가적인 이유로는
수능을 불신하는면도 잇죠
수능자체가 매년 난이도가 왔다갔다하고
실제로 수능은 한방이라 수능하루 그날 망한 우수한인재를 놓칠수있따는것도
수시비중을 늘리는 한가지 이유죠
그러니까
수시 제도도 이해가되는거죠
수능은 이정도만 맞으면 우리학교 들어올정도는 충분하니까
사고력 테스트인 논술 한번 진짜 눈물나게 잘써봐 이겁니다
연대 수시늘리는게 원서수입때문이라고요??
이것만큼은 진짜 개헛소리입니다
대학의 미래가 달린 신입생선발에 연세대가 그깟 몇십억 푼돈때문에 전형을 바꿀까요??
물론
낮은 수능성적으로 연고대 들어가는거 배알꼴리실수도 있겠지만
진짜 대학과 사회가 원하는인재는 정시 우선선발로 들어가는애보다
최저맞추고 논술잘쓰는애일수도 잇는겁니다
저또한 이번에 논술 다 떨어졋찌만
수시에 대해서는 별로 비관적이지는 않네요
p.s
그리고 수시가 운빨이라구요??
수능 세번 치면서 저의 경험과 고등학교, 학원애들의 경험으로 봤을때
수시 논술에서 작용하는 운보다
수능 당일날 작용하는 운이 훨씬 큽니다 ㅋ
수능점수도 운빨 엄청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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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는 돈이없으면 생기질 않죠.
돈을 보다 노골적으로 보겠다는게 입사제인데
대체 고딩때 입시공부에 치인애들을 가지고 무슨 잠재력을 판단하겠다는건지.
후배 덕좀 보라는 쓰레기 제도.
일단 제 글도 안읽어보신거같네요
안읽었어요.
진짜
대학 입장에선 수시전형료 몇십억은 푼돈입니다
말했듯이 대학자체의 미래가 걸린 신입생선발에 그런 헛짓안합니다
대학 몇십억같은거 필요하면 연고대쯤되면 기업에 모금해달라고하면 일주일내로 몇십억 만들수있습니다
그리고 대학자체에서 운용하는자금이 얼만데;; 진짜 대학이 얼마나큰 기업인지 모르고 하시는소리네요
그리고 수시전형료는
대학 광고로밖에 못씁니다
제가 언제 수시 전형료 얘기를 했나요 ^^;;
그런건 모르겠고 대학=기업 이건 확실한듯
솔직히 말해서
연고대 글로벌 합격하는애들 스펙은
대기업 신입사원보다 훨 화려하다는거에는 무한공감이네요 ㅋㅋ
진짜
대학 수시늘리는걸 진짜 대학의 불순한의도로 보는사람들은 상식이 없는거죠
상식적으로 수시가 진짜 로또라면 대학이 진짜 대학에 사활이걸린 신입생선발에
로또같은 입시제도를 한다는게 진짜 글자 그대로 '말이 안되죠'
일단
수능 잘치는게 사회에서 원하는인재라는 그 대전제부터가 잘못됬네요
그리고 말씀드리는거지만 저도 올해 수시 5연속 올킬당한사람입니다
불순한의도가 없다고 무조건 생각하는 것도 상식이 없기는 마찬가진데요 ^^;;
그런말 함부로 쓰는거 아닙니다~
그럼 대체 님께서 주장하시는거의 근거는뭐죠
님은 그냥
근거도없고 논리도 없고 님할말만 툭 하고 가시네요
일정수준 올라선뒤에는 학문적 응용력이 아닌 말그대로 시험 자체 적응력 올릴려고 스킬개발하는 객관식 수리+과탐 vs 서술형인 이과논술.
유럽이나 선진국 중에 객관식 찍기 시험이 대입시험인 나라 별로 없습니다.
수능 언어 vs 문과논술은 어떤게 더 확실한 변별력 나올지 비교할것도 없죠.
논술이 로또 소리 듣는건 제대로 준비안하거나 벼락치기 준비로 원서지르는 애들이 워낙 많아서 그런 애들끼리가 로또지. (수리나형 5-8등급이나 아랍어 하위권 내 시험당일 찍기싸움이 이거와 유사하겠네요)
대학입장에서는 진짜 실력 있는학생들 뽑기 좋은 시험이죠.
100% 공감해요 평소에 제가하던 생각이랑 일치
님말이 맞음,
돈때문에 늘린다는건 말이안됨
맞는 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