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언들이 잘 모르는 사실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7312613
1. 여러분 의외로 괜찮은 사람들임
2. 우리나라 국민 수능 평균등급은 5등급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
잘생긴 남자 돼서 꿀빨고싶다 3 1
존예부자여친이랑 결혼해서 기둥서방하고싶어
-
님들 최애 애니 캐릭터 말해보셈 12 0
본인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아처임.
-
이상형월드컵 주작은 뭐야 0 0
뭐긴 뭐야 사랑이지
-
님들아 ㅃㄹ 정상적인 플러팅 17 0
입술크기 키갈 ㅇㅈㄹ말고 ㅈㅂ
-
크큭 선이 보인다 3 0
아무튼 선이 보임
-
살면서 여자가 헤어지고 2 1
자기가 문제였다고 말하는걸 못봄 심지어 자기가 바람폈을 때도 상대 욕하기도 함
-
와따시와 헤르메스노 토리 0 0
헬싱 아카드
-
수험의 진리를 알려드리죠 2 0
The one who's in love always wins. 공부에 순수하게...
-
뿌셔뿌셔 최애 과자임
-
메디컬 여러분들에게 질문? 10 1
(서연고정도 제외하고) 메디컬은 동아리를 따로한다는데 맞나요 굳이 왜그러는 건가요
-
플러팅 알려줘 17 0
-
대학 3주차 0 3
아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면 개추
-
그냥 역사는 몰라도 2 2
수능역사는 오르비에서 나보다 잘하는 사람 얼마없을거야
-
아니 근데 3 0
글 쓸게 없는데 자야하나.
-
방학동안 4 1
수1 수2 미적 기하 확통 다 나갔는데 (학원 커리큘럼이 그래서..) 물론 그냥 쭉...
-
반수러 언매하면 0 0
강기분 언매부터 아니면 강e분 언매부터 뭐부터 듣지? 개념많이 휘발된고같은데...
-
아침 7시 전에는 0 0
내가 시킨 문제집들이 와있겠지???? ㅎㅎ
-
미쿠다요~ 0 0
미쿠가 모니터링처럼 집착해줬으면 좋겟당
-
밥약 같은 거 11 1
어떻게 거는 거임 그냥 술자리에서 친해진 선배한테 “저랑 밥약해주세요” 이렇게 말하고 잡는 거임?
-
골든아워 읽어봐야지 2 0
이국종교수님 수필이라니
-
애니프사역거움 7 1
그래서안함 다시돌아올땐 사기리로돌아올게 알아봐줘
-
잔다 7 1
내일 밥약이 이써... 이제 자야해...
-
종강하면 살찌고 2 0
개강하면 살 빠지는 몸을 가지고 있음
-
큰일남 반대 0 1
작은 나태 녀
-
어? 23렙이네 1 0
자야게따.
-
대학을 제미나이가 다니는중 13 0
생성형 AI 쓰지말라고? 알빠노.
-
거짓말 ㄴ 11 1
순애라는게 존재할리가 없잖음
-
에이징커브는 무서운것이야
-
와 큰일남 4 0
대칭성 판단하는 방법 까먹음 f(x)+f(-x+2a)=0이면 (a,0)대칭 이런거
-
순애는 살아있다 2 0
이 세상 어딘가에
-
홍준용T 0 1
22개정 내신도 하시려나..?
-
좀 그런 느낌이 드네요 충분조건과 필요조건을 묻는 선지며 .. 여튼
-
사랑? 웃기지마 2 0
이젠 돈으로 사겠어
-
지금 잔다는 것은 별개지.
-
라면 추천점여 5 0
올만에 매운게 땡기네
-
라면에 닭가슴살 넣고 4 0
친구한테 보내줬는데 누렁아 밥먹자~ 이러네;
-
도 이제 잘 시간이 곧 되어가는 군..
-
벨런스 게임 하고 가라 4 0
진짜 ㅈㄴ 골때리네
-
내신 2.4 정시로 돌릴까요? 2 0
고2모고가 3중2후2중(국영수) 나왔기에 별 생각없이 수시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
토요일에 고대가서 5 1
옵붕이랑 밥먹고 옵붕이 문항검토하고 옵붕이랑 데이트하고 옵붕이랑 술먹을 예정
-
오늘화장 짱잘먹엏어 8 1
맘에들어서 지우ㅜ기싫어..
-
오랜만에 코트 입어야겟다 3 0
코트를 입을 일이 진짜 없거든요
마져! 난 상위 1%야!... 그래...! 그렇다고!... 흐흑...
입시판은 어서 떠나야합니다
2번은 맞는데 1번은...ㅠ
자살을 생각합니다
이과 3퍼가 서강대를 못뚫다니 엉엉
문과 1.57퍼 서강대 소신뜹니다
헿렗헿ㅎ헿ㅎ
문과 0.27퍼가 서울대 끝자락이라니..
내위에 사람들이 너무많어..
오르비 있으면 레알 눈높아짐ㅋㅋㅋ 고대 공대 합격한 날에 오르비 들어왔더니 고대 의대 인증샷 있어서 시무룩...
오르비가 원래 최상위권들이 고민 상담하려고 하면 재수 없다고 해서 최상위권끼리 고민을 나눠보는 곳을 만들어보자고 해서 탄생한 곳이예요. 그렇다고 회원가입자격을 제한하진 않았습니다.
초창기엔 오르비회원중 인문계의 경우 연고대가면 반수해서 서울대로 학교 옮기는게 다반사였고 자연계는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랑 서울대 자연대, 공대, 카이스트, 포항공대정도 논하던때였었습니다. 당시 최상위권 입시정보는 다른 곳에서 얻기도 어려웠고 오르비에서의 정보가 그중 가장 정확했었던것도 있었죠.
10년도 더 지난 지금 규모도 커지고 과거보다는 다양한 범위의 분들이 들어오더라구요. 오르비라는데가 원래 최상위권들만 모이자고 만든곳이기 때문에 오르비에서 쳐진다고 해서 낙담할 필요도 없고 자책할 필요도 없습니다.
단지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자극제로서의 역할이라 생각하셔야죠.
수능응시자가 60여만명인데 그중 1%면 6천명이죠.
자신 앞에 있는 5999명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자기 뒤의 59만4천명도 생각하세요. 자기 앞의 6천명만 보고 자책할필요도 없고 자기 뒤의 59만을 보고 자만할 필요도 없습니다. 행복은 본인이 결정하는 거죠.
앞으로 행복하게 살아갈지 아님 늘 자기보다 나은사람과 비교하며 아쉬움속에서 살아갈지 잘 생각해보세요^^
ㅇㄱ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