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사람 한명 살림.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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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34살 남자입니다.
제가 유학을 11년을 했고 거기서 알게된 여자랑 한국에까지 연이 닿아서 계속 만남을 가지다보니
어느세 결혼 목전까지 오게 되었네요. 여자친구는 저보다 4살어린 30살입니다. 만난지는 1년 반정도됐구요
다름이 아니고 이제 결혼을 앞두고 상견례까지 마쳤는데 문제가 자꾸 생기네요
집부터가 문제입니다. 저는 지금 아버지가 하시던 호텔쪽일을 하고있는데 호텔(사실 호텔이라 하기엔 민
망하지만 콘도정도되는데 명칭이 호텔이라..이 서울이 아닌
제주도에 있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일때문에라도 제주도를 왔다갔다 하는 실정인데 저야
워낙 외국생활이 길다보니 한국에 딱히 친구도 없고해서 제주도에 상주하는 기간이 더 깁니다.
그래서 제주도에 24평정도 되는 빌라가 제 명의로 있습니다. 물론 제가 그냥 제주도거주용으로 산거라
여기에 신혼집을 할 생각은없고 부모님 지원으로 집을 4억정도로 구하려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버지랑 일하면서 딱히 월급을 받지않고 제 용돈만 받는 수준으로 있어서 아버지가 여태껏 일한거
랑 다 합쳐서 주시는거라 하셨거든요. 한달에 150정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래도 제 노력의 대가가
조금은 있다 생각합니다.
지만 어찌됐던 제 돈도 아니고 저희 부모님 돈이니 저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큰돈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자기가 봐둔 집이 있는데 그 집이 한 5억정도 한다고 그 집을 마음에 하는 눈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진 아파트를 처분하고 대출을 좀더 받아서 그집으로 가자고 얘기가 나와서
그 집은 내가 제주도에 일보러 가면 지내야하는 용도로 필요하다. 그리고 별장이라 생각하고 제주도
놀러갈때 쓰면 좋지않냐고 설득을 했는데 자기가 봐둔 집이 너무 맘에 드는지 막무가냅니다.
연애할때도 자기가 하나에 꽂히면 물불 못가리는 성격이긴했는데 참..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혼수 물어보니까 여자친구는 공부하느라 모아둔 돈이 딱히 없어서 부모님이 2천 해주신다고하네요
아직 제 부모님께는 혼수를 얼마할지 정확히 모르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주변에서 들으니 남자 하는거에 10분의1이면 될거같다고해서 저는 사실 제가 4억 해가니 4천정도만되면
충분하겠다고 생각했는데 2천이라고 하니까 뭔가 사람이 참 구차해지는거 같기도하고 그러네요
제 돈도 아니지만 그래도 난 4억인데 2천인가라는 생각도 들기도하고요.
그다음은... 신혼여행이 문젭니다. 사실 저희 연애하는동안 저는 직장을 다닌게 아니기때문에 시간이 많았
고 여자친구도 직장을 못구하고있던 기간이 길어서 여행 자주갔습니다. 좋은곳 아니었지만
세부 홍콩 마카오 이렇게 세군대 갔었고 특히 세부에서 1달가까이 장기로 있었습니다.
세부에서만 경비로 500만원 정도 쓴거같네요. 홍콩 갔다올때도 여자친구 선물 부모님 선물 꼬박꼬박
챙겨드렸고요. 그래서 제가 제주도에 있고 하다보니 제주도에도 정말 좋은 호텔과 좋은곳도 많고
사실 둘이 국내여행은 가본적이 한번도없어서 해외여행 갈바엔 차라리 그 비행기값과 경비를
제주도에서 좀더 럭셔리하게 한번 가보자 정말 호화여행으로 한번 가보고싶다 말을했습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신혼여행을 제주도로 가냐고..그렇게 화를내네요
그래서 어딜 가고싶냐 물으니 유럽으로 한 한달정도 돌고싶데요. 여자친구 일 다닌지 3개월됐는데
일은 어떡하냐니까 자기가 생각해보니 그냥 전업주부하고싶다네요... 여자 친구 월급이 120정도였습니다
저는 지금 150받지만 후에 아버지 일 물려받으면 한달에 2000정도는 받을거구요.아버지가 힘든 와중에도
유학 보내신거니 공부한것으로(제가 호텔경영학을 전공했습니다) 더 크게 번창시키려합니다
어찌됐든 제가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은 아니니 이해는 할수 있지만 그래도 뭔가 좀.. 그렇더라구요 여자친
구 일하게 강요할수도없는거고..
그래서 유럽 경비는 어느정도가 나오냐했더니 한 천만원정도 될거같다하더라구요.
제가 말한 호화 제주도 여행이 제가 생각하기엔 3박4일정도로 300이면 정말 제대로 보낼수있다 생각했는데요
많이 싸웠습니다... 사람이라는게 사람을 그렇게 보기싫은데도 자꾸 이여자가 날 돈보고 만나나..
이생각이 들고 한번 생각이 드니까 끝이없더라구요. 참 말하기 찌질한짓인데 제 주변 여자친구들이
말 해준거라 한번 적어봅니다..
5년전 저는 유학생이었고 이 친구는 어학연수생으로 3개월정도 있던 찰나에 만나게 된겁니다.
유학을 계속 하고싶은데 유학비 충당이 안되서 어학연수도 원래 6개월 생각했는데 급하게 돌아갔거든요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사람 생각이 이 친구 집안이 그리 넉넉하지가 않구나 생각이 들고
저는 말하기 죄송하지만 돈 부족한건 모르고 살았거든요. 그러다보니 이친구가 나를 돈으로 보나..
생각이 드네요.. 혼수 2천인데 신혼여행으로 천만원을 쓰고싶다니...
안쓰려고 했던것도 그냥 다말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차 얘기가 나와서
차얘기를 하다보니 (제가 차를 좋아합니다) 자기도 차를 사고싶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결혼하면 돈벌어서 사자고 했더니 자기가 사고싶은 차얘기를하는데 벤츠사고싶다하네요.
제가 지금 렉서스탑니다. 그래서 뭐 어떤 차던지 사고싶은거야 사람이 페라리도 사고싶고 애스톤마틴도
사고싶고 욕망자체가 뭐라할수없는거니 아 그러냐고 벤츠 한 1억생각해야할텐데 그랬더니 사고싶다고
결혼하면 사달래요. 그래서 나는 내가 당장 모아둔 돈이 많지 않아서 기다려야된다구 적어도
아버지 일 다 물려받기전엔 힘들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너 운전도 잘못하고 전에 차 몰아본적도없는데 뭘
벤츠를 타냐. 그러지말고 지금 나 타는차로 연습하고
나중에 돈벌어서 사면 너가 내 차 가지고 내가 새차 타겠다 한게 그렇게 큰 잘못이고 제가 이기적인건가요
자기는 새차를 갖고싶은거지 남이 타다 버린차 타기싫데요...
그리고 저는 아버지밖에 없습니다. 어머니는 어릴적에 이혼하셨고 누나가 있었는데 교통사고로
그만 일찍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래서 남들보다 가족애가 더 강하면 강했지 적지는 않습니다
남자 혼자 저 유학 뒷바라지하고 하시는데 정말 힘드셨고 IMF때도 부도 나셨다가 다시 일어나신
제 아버지라 애정이 너무 큽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아버지를 모시고 싶은데
여자친구는 그게 너무 싫다네요 시집살이 시키냐고.. 그리고 아버지가 다 일구신 터전을 제가 물려받아서
사는것이고 아버지도 사업하시던분이고 하니 아버지 용돈을 좀 많이 생각하고있습니다.
한달에 2000을 번다면 못해도 300은 생각하거든요. 처가댁엔 100정도 생각하구요..
근데 자기 처가댁 무시하냐면서 왜 불공평하냐고 따지고듭니다... 아버지도 200 드리고 처가댁도
200드리제요.. 아버님은 혼자시니까 돈 많이 드시지않을거라고... 제가 버는돈도 다 자기가 관리하고
전 용돈받아 살래요. 한달에 백만원준다네요...
이제 너무 많이 싸워서 어떤게 옳고 어떤게 틀린지조차 헷갈리고 복잡합니다
톡커여러분 전 해결책을 바라지않습니다 다만 여자친구와 대화하고 여자친구가 말하는거에 따르면
전 돈가지고 찌질하게 굴고 자기 가족밖에 모르는 남자인데요. 정말 제가 잘못하고있는건가요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글을 써 주셔서 살짝 놀랐네요.
다양한 의견 감사합니다. 왜 여자친구를 사랑하냐는 질문이 있어서..
여자친구가 이런부분엔 좀 그렇긴해도 제가 아무래도 어릴때부터 혼자 지내고 남자둘이 살고하다보니까
무뚝뚝하기도하고 애정결핍처럼 살짝 그랬는데 여자친구가 옆에서 애교도 잘부리고 하니까
그런거에 마음이 많이 갔던게 사실입니다. 제가 먼저 좋다고 대쉬해서 선물공세 애정공세 했구요
제가 없는게 아니기 때문에 제가 품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아닌거같습니다.
사실 예전엔 제가 바보같이 생각한게 여자친구가 이렇게 원하는것들을 해줄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던 시절도있었거든요. 하하. 어린나이가 아닌데 연애를 많이 안해봐서 그런지 참.
그런데 정말 결혼은 현실이라고 여러분 얘기들으니까
남들이보기에 이게 이정도일수도있는 상황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자친구한테 한번
마지막으로 얘기해보고 통하지않으면 파혼할 생각입니다. 잘됐으면좋겠는데 사실 그리 잘될거같진않네요
감사합니다.
*후기*
혹시나 어떤이야기인지 궁금하신분들위해 이어지는글 해놓았습니다.
어떻게 얘기를 해봐야하나 생각하던 와중에 여자친구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핸드폰 요금이 미납되서 오늘 정지될거같은데 어떡하냐고하더군요.그래서 너 왜 핸드폰 요금이
미납되어있냐고 하니 뭐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전 톡커님들 얘기 듣고 난 후라 안좋게밖에 안들리더라구요
30살먹은 여자가 자기 핸드폰비 미납됐다고 결국 어찌됐건 저에게 내달라고 하는거아닙니까
뭔 핸드폰을 그리 많이도 썼는지 3개월치가 127만원이 나왔네요. 5년전 3개월동안 있던 미국에
뭔 그리 친구가많아서 미국으로 전화를했답니다.
그거 돈 내주고 우리 얘기좀하자고 해서 만났습니다. 만나서 다시 하나씩 조근조근 따져보니까
물러설 생각이 안들어보이더군요. 오히려 이번에 만나니까 새로운걸 제시하더라구요
자기가 생각을해보니까 (여자친구가 한 말을 그대로 옮기겠습니다)
"오빠 말대로 그냥 그 내가 봐둔집은 내가 살짝 욕심을 부린거같고.. 우리 엄마랑 얘기를 좀해봤는데
어차피 오빠 출장도 자주가고 그러니까 우리 그돈으로 지방이나 어디라도
빌라 하나사서 원룸 사업하고 젤 위층에 우리가 살자
요즘엔 젤 위층에는 주인이 살게 큰평수로 한층 다 차지하고 그런식이래 그런식으로 투자한다
생각하고 그렇게하면 좋을거같은데. 나도 일그만두고 할거없으니까 그거 관리하면서 살면 좋을거같구"
그래서 사실 아이디어 자체야 뭐 좋게 봐줄수도있다 생각이 들어서 아그러냐고 생각해보자고 했습니다
그런데..명의를 공동명의로하자네요?.. 자기가 관리할건데 명의가 자기앞으로 안되있으면 좀 그러지
않겠냐구요...그래서 그게 무슨상관이야 그랬더니 저를 무슨 세상천지 나쁜놈처럼얘기를 하더군요..
게다가 생각해보니 원룸빌딩 하나사려면 4억으로 되지않아서 대출받아야하거나 아버지한테 손벌러야되
구요
그다음에 차얘기를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장롱면허에다가 본인차를 소유해본적도없을 뿐더러
운전 횟수자체가 얼마되질않습니다. 그래서 톡커님을 얘기보고 경차살려했다가 남편이 바꿔탈껀데
비싼거사자 했다는 글이 있길래 너 내차 같이 타긴싫고 하면 국산 소형이나 중형 하나사서 한 2년타서
실력늘면 바꿔주겠다고 했더니 바로 하는말이 "아 됐어 안타 안타면되지" 하...
이런말하면 정말 안되는거지만 장인어른차가 코란도이고 장모님차는 마티즈입니다...
2년타면 외제차로 바꿔주겠다는데 그게 그렇게 싫나봅니다.
그 후에 신혼여행은 여자친구가 오빠 돈도 없는것도아니면서 왜이래 진짜 이런식으로 나오길래
별말안하고 넘겨버렸습니다.
그래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말했습니다.
xx야.. 내가 사실 말 안한게 있는데 우리집이 풍족한건 사실이지만 빚도많다
대출이 한 23억정도있다. 호텔명의로 대출받은건데 뭐 사업하다보니 다 이런거아니겠냐
이제우리 결혼하는데 너가 우리집의 모든걸 알아야할거같아서 말한다고 했더니
뭐 23억?? 하더니 그걸 왜 말을 안했냐고 이런거 하나하나 속이고 결혼하면 그게 사기결혼이 되는거고
혼빙 ..이 되는거라고 하네요
그러더니 그러면 총재산은 얼마고 현금은 얼마고 이렇게 무슨 국세청 직원처럼 하나하나 다 캐묻더라구요
저희집 대출없습니다. 그냥 한번 떠볼려고 말한건데 저렇게 반응하는데 정이 뚝뚝떨어지고
속물처럼 돈 얼마있냐 얼마있냐 하는게 참..그래보이더라구요
바보같았던게 전 끝까지 얘가 그래도 날 사랑한다면야 결혼해야겠다 생각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저얘기하니까 오빠 일단 집에가서 엄마랑 얘기해보고 생각도좀하고 연락할게
이러길래 무슨말이냐 갑자기 무슨 생각을하냐고 했더니 결혼할 사람 조건이 이렇게 휙휙 바뀌는데
당연히 좀 안좋아보여도 이런거 아니냐고 오빠도 갑자기 내 얼굴이 하루만에 바뀌면 이상하게
생각하는것처럼 똑같은거 아니냐고.. 그러다가 9시쯤에 전화가 와서는
그래서 재산이 얼마고 물려받으면 정확히 돈을 얼마를 벌게될거고를 다 물어보드라구요
끝까지 말안하다가 여자친구가 오빠 우리 결혼 한번 다시생각해봐야할거같아. 최소한 대출금이라도
막은후에 결혼하자 우리. 오빠를 사랑하는데 나 이번엔 조금 실망하기도했고. 오빠 아버님한테
300만원씩이나 주면서 대출금 20억이넘는돈 갚을 용기가 안나네...
이러길래 바로 " 난 너 끝까지 믿었는데 정말 너무한다. 결국 나 돈보고 만난거냐고 돈 있어보였는데
대출금있다하니까 바로 이렇게 말바꾸냐고 파혼하자 도저히 안되겠다 난 너랑 결혼못하고 연애도
못하겠다 너 정말 무서운 여자였다고 하곤 마지막에 그리고 내가 너한테 잘못한게 있다면
널 속인거 한개다. 우리집 대출금 없다. 하고 전화 끊었습니다. 꽤 통쾌하기도하고. 씁슬하기도하네요
지금도 문자로 오빠 내가 홧김에 그런거야 화풀어 이런식으로 문자연락오고 전화오는데
안받고있습니다. 받을생각도없고 결혼생각은 더더욱없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외적으로 부족하냐고;; 무슨 장애있는거 아니냐고 하시길래 아닙니다
저 잘생긴 외모는 아니지만 그래도 잘살았고 키 187에 75kg 건장한 남자랍니다
결혼 생각하다가 갑자기 솔로가되니 묘합니다. 그래도 지금 당장의 쓸쓸함보다 평생을 후회하지
않고 살수있단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톡커분들.
*후기2*
오늘 일이없는 날이라 일찍 컴퓨터를 켰더니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의견 남겨주셔서 놀랍기도
하고 자기일 처럼 걱정해주시는분들도 계시고해서 고맙습니다.
한국에 지인도없고 한국물정도 잘 모르는데 누구에게 물어볼사람도없고 아버지한께는 걱정끼치기 싫고
해서 이곳에 글을 처음 썼는데 많은 도움이 되서 또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네요
아침에 일어나니 부재중전화가 120통정도에 문자가 한 200통은 온거같습니다.
카카오톡 그냥 문자 할거없이 폭주네요 아주. 전화도 여자친구번호, 그쪽 부모님들..
아직 저희 아버지한테도 파혼얘길 안했고 그쪽 부모님한테도 말을 안했으니 전화를 걸었더니
전화음이 한번 울리기도전에 받으시네요 기다리고 계셨다고 하더라구요
아버님이 하시는말이 여자친구는 새벽까지 잠 못자다 이제 잠들어서 자고있고
무슨일인지 잘모르겠는데 애가 갑자기 미친것처럼 울고 불고 난리를 치길래
왜그러냐물어봤더니 자네가 파혼을하자고 했다고 하는거같은데 무슨일이냐고 하시길래
차마 귀한딸 나쁘게 말하기가 어려워 연애때는 몰랐던 결혼을 준비하다보니까 서로가 서로에게
맞지않는 부분도있고 하다보니 결과가 이렇게 되었다고 죄송하다 말씀드렸는데
갑자기 어머님이 전화를 바꾸시더니 자네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가 이러면서 쏘아붙이시더라구요...
어머님은 사정을 아시는거같습니다. 전화 받자마자 아니 우리애가 자네 생각해서 집도 애가 원하던거
포기하고 자네와 더 잘살아보려고 그 어려운 원룸관리까지 손수하겠다고 자기 신혼생활 버리면서까지
양보를 했는데 어찌 이럴수가 있는가 이러시길래 차마 뭐라 할말도 없고 해서 예 죄송합니다 그렇게됐습니다
했더니 긴말할거없고 자네에게 정말 큰 실망을 했으니 집으로 오게 하시길래
저는 이미 결혼할 마음이 없어졌기때문에 더 이상 이 문제를 끈다고 해서 바뀔게 없을거같다 말하니
언성이 높아지시면서 또 저 원룸 관리얘기를 다시하시고 차얘기도 하시고 우리딸을 우리가 어떻게
키웠는데 이럴수가 있느냐 애가 어릴때부터 말도잘듣고 머리도좋고해서 미국으로 유학도 갔다왔는데
이러시는데 유학얘기 할때 사실 참 웃음이 나더라구요. 3개월 어학연수도 유학입니까..
그쪽 부모님이 저희 얘기하실때 애들이 둘이 유학할때 만난사이라고 소개할때야 그려러니 했는데
저한테까지 이렇게 말을하시니 뭔가 이건 이상하다 싶더라구요.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전 할말이없습니다 더 이상 연락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잘지내시고 죄송합니다. 하고 끊었더니
계속 전화벨이 울려서 다시 받았더니 이젠 거의 악을 쓰시면서뭐라 말씀하시는지
조차도 모를정도로 흥분을 하셔서 제가 흥분 가라앉히고 말씀하세요 했더니
자네가 한 지금 이실수 다 잊어줄테니까 어서 애한테 미안하다고하고 잘하라고 계속..그러십니다
어느세 제가 갑자기 여자 가지고 놀다가 버린 남자가 되버렸네요
일어나서 몇시간도안되서 욕듣고 이상한 사람 취급당하니까 참 기분이 안좋아서
말씀 안드릴려고했는데라고 하면서 다 말씀 드렸더니
집문제는 우리 딸애가 양보를해서 서로 잘하자고 한것이고 신혼여행도 일생에 한번 있는건데
갈수도 있는거 아니냐 김서방 그렇게 여유가 없진 않느냐..(김서방이라뇨..) 제주도도 좋은곳이지만
자네 일하는곳이 제주도라서 이제 딸애도 맨날 갈곳인데 거길 꼭 가야하냐고 그러시고
차문제는 자기가 애한테 잘 말해서 그냥 자네차로 연습을 하거나 중고차라도 사서 하게하겠다고
사실 제가 가장 여자친구와 파혼을 결정하게된건 다른건 제쳐두고 저희 아버지 문제때문이었습니다
저희 아버지 항상 입버릇처럼 하시는말이 '난 나중에 너가 제발 같이 살아달라고해도 안살테니까
걱정말고 너 인생 살생각만해라 .난 어딜가든 내 밥벌이는 하고 사니까 걱정하지말라" 이런 분이라
여자친구한테 본인 문제로 부담 준적도 없고 용돈은 얼마 달라 하시지고 않았는데 제가
당연히 자식된 입장으로 하려고 했던거였는데 여자친구는 시집살이네 뭐네 하고 돈도 똑같이 줘야한다고
하던 모습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저희 아버지 사업 물려받는거니 아버지한테
300정도 드린다면 처가댁에도 똑같이 드리면 좋지만 부담도되고 해서 저는 그렇게 생각을해서 말을했는데
그런 부분도 맞질않았고 저희 아버지 이제 연세도 많으시고 홀몸이시고 가족이라곤 저 하나라서
정말 최소한 모시고 사는건 아니더라도 바로 옆집 옆동네에서라도 같이 살고싶은 심정이었는데
그것마저도 싫다고했다.. 도저히 맞지가않는다 했더니
자네.. 그건 자네가 잘못생각하는거네 우리나이에 그것도 홀몸이면 한달에 50만원만 있어도 다 먹고산다
고 오히려 며느리가 옆집에 있으면 나이든 아저씨들은 괜히 좀 불편하게 생각한다고...
참... 이말에 더이상 할 얘기가 없다 생각하고 제 마음에 남아있던 조금의 미련마저도 정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이대로 말계속하면 끝도없겠다 싶어 죄송합니다 먼저 끊겠습니다 하고 끊고
전화기 꺼놨고 내일 번호바꾸고 제 집주소랑 제주도 주소까지 다 아니 당분간 외국으로 나가있으려
합니다. 참 사람일이 하루만에 이렇게 뒤집힐수도있다는게 너무 안타깝고 씁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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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다 읽었네요...
뭐 저런 여자랑 부모가 다 있는지 ㅋㅋㅋㅋ
딱 취집이라는 말이 어울림
ㅡㅡ..여자들은 아직도 시크릿가든 앓이니 뭐니...-_-
드라마내용이 여자재벌2세가 남자 먹여살리는 스토리는 없네욣ㄽ브ㅡㅡ..
너무 허무하네요
어휴;;;
와 나도 나중에 저런여자 만날까봐 겁나네
와나 진짜 저런여자 안만나야지 .. 우와 ㅅㅂ
무섭네
와..진짜 저 여자도 저 여자 부모도 염치가 없네
지 차도 지손으로 못산년이 뭐? 안타면 안타지? ㅋㅋㅋㅋㅋ 와 ..
스압이어도 꼭 다 읽어보세요 레알 미친년임
사실이려나, 결혼은 정말 현실이네요. 여자 입장에서 들어보면 다른 장황한 이야기가 펼쳐질 수도 있겠지만.. 결혼까지 생각했다면 꽤나 진지했을거고 사랑하기도 했을텐데 결말이 어떻게 저렇게 나나 싶네요. 안타까워라 나이도 지금 결혼했으면 딱인데..에휴
꼭 그런것도 아님
저 여자가 하도 ㅂ*이니까 이렇게된거죠 ㅋ
와 진짜 무섭네요 =_=
제가 만약 저 여자라면 저 남자분한테 정말 잘할텐데
못뜯어먹어서 안달이네 .....
결혼정보회사 통해 조건맞춰 결혼하는게 다 이유가 있음...
글쓴이 입장만 들어봐서는 모르겠는데, 사실이라면... 무섭다.
나중에 나도 저런 여자 만날까봐서..... 어차피ASKY
실화라면 통쾌하네요ㅋㅋㅋㅋ 진짜 저런 여자한번 잘 못만나면 인생 훅가기 쉽죠
남자야 저정도 조건이면 어디가서도 결혼할맘만먹으면야 할수 있으니 아쉬울께 없죠ㅋㅋ
레알 저런여자만나느니 평생 솔로로 살다죽고말지
아 정말 슬픈일이네요 ..;어떻게 저런일이 인생이란 정말 별일이다있군요 힘드시겠네요 ...힘내세요 ..더 좋은 여자 만나실거예요 ~
근데 결혼할때 남자랑 여자 비용 대는게 저렇게 많이 차이나나요?
남자가 4억을 해가는데 여자도 못해도 2~3억은 해가야 되는거 아닌가요;;
여자가 돈이 없으면 남자도 그거에 맞게 비슷한 액수로 줄이던가
4억에 2천이면...이렇게도 결혼이 가능한건가;;
아무튼 결혼안한게 천만 다행이고 저런 여자들 제발 결혼 못하길 빕니다.
4억에 2천.. ㅆ 남자가 봉이냐. 그것도 모자라서 5억짜리를 요구하냐 X년아
아직도 집-남자 혼수- 여자 인식이 많죠...
씁쓸하네요
남자 보니까 조건 최상인데 ㅡㅡ;;저정도 레벨 남자 만나려면 여자가
외국에서 유학하다 만나는것 아니면 애초부터 힘들었네요
ㅡㅡ;;글보다 한숨만...계속....
정말 그 부모 밑에 그 딸이 잘 나왔군요.. 작품하나 만들었네요 저쪽집안
이제 어쩔꼬...30살에 월급120받는 여자가 남자 만나도 이정도
조건 구하기 힘들텐데... 여자쪽에서는 남자가 여자 가지고 놀았다 뭐이런식으로 매도할듯 ㅠㅠㅠㅠ다 욕하고 ㅋㅋ
그게 정말 답답한 상황 ㅋㅋㅋ
중간에 여자가 혼빙 얘기 꺼내는거 보니 레알 무섭네요.ㅋㅋ
아무튼 전업주부에 남자 수입 관리하면서 2000버는 남자 용돈 100만원 준다는 말에서 그냥 짜증 솟구치네요
이 글을 타 사이트에서도 읽었는데 거기서의 반응과 오르비에서의 반응과는 사뭇 다르군요. 그 사이트에서는 대부분의 리플이 '이건 100% 소설이다. 진짜일리 없다..' 였습니다. 남자가 11년 유학하고 와서 고작 아버지 밑에서 150 받으면서 일하는 거부터 시작해서.. 나이 34살이나 되고 외국생활 10년 넘게 한 남자가 이제 와서 저런 여자 만나는 것도 좀어이없고 돈 버는 여자가 어떻게 남자에게 핸드폰 비를 내달라고 할 수 있냐 등등... 뭐 저는 특별히 소설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만 그 사이트는 여기보다 이용자 연령이 좀 높기 때문에 반응이 많이 다르더군요.
솔까 소설일 가능성이 더 ..크죠
별것아니란걸알면서도 비추받으면 기분이안좋은이유는뭘까
왠지존내싸워야될거같아 비추받으면..ㅋㅋㅋ
확정지을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기 때문에
그 사이트 여초아닌가요? 11년 유학한 이유가 돌아와서 아버지사업 물려받기위함인거같은데 용돈으로만 150만원 받으면서 아버지일 도운게 못믿을만한 일인가요? 오히려 '용돈' 150이란 사실에 무지 잘사는 집이구나 느껴지는데-_-;; 돈버는 여자라고 했지만 한달월급 120입니다 그리고 저 핸드폰 요금은 3달치 밀려 127만원이고 평균 한달에 40만원이란 소린데 저런여자라면 감당못할 수준이긴 합니다 일반적인 여자라면 매달 옷, 화장품에 드는 비용이 꽤 되기때문이기도 하고 지 남친을 물주로 봤다면 더더욱 안내고 기다렸을 가능성도 있네요 어차피 결혼하면 내줄테니ㅋ 그리고 34살이 되었다고해도 유학생활중 만난거기때문에 전 오히려 이해가 되는데요 유학생활하다보면 무쟈게 외롭습니다 어디서 살았는지 모르겠지만 한국인이 없던곳이라면 더더욱 ㅋ 거기서 만나 사겨 돌아온거라면 딱히 거짓말이라고 할것도 없는데-_-ㅋ 아마 그사이트가 여초사이트라 여자쪽을 옹호할려고 어떻게서든지 구라로 만들고 싶은게 아닐까요?
아버지 일 같이 하면서 따로 월급 안받으면서 용돈 명목으로 150 받는거니까 그렇게 잘사는건 아니죠.
근데 뒤의 이야기들은
용돈 150이 잘사는게 아니라구요?;; 저 남자는 아버지사업을 그대로 물려받을꺼같은데 월급받아 일하는 사람이랑 같이 취급하면 안되죠 용돈이란 말그대로 용돈입니다 그걸 쪼개서 따로 모으지 않아도 되는 돈일겁니다 아마도(-_-;) 그리고 일정기간후엔 몇십억되는 아버지사업 물려받을꺼구요 그런 조건에 용돈150이 잘사는게 아니라면 할말이 없네요 물론 하루에 몇백씩 써도 별 지장없는 재벌층과 비교하면 잘사는게 아니겠지만요 그리고 여자 핸드폰비 127만원을 해결해줬다는거보면 용돈150은 말그대로 형식상 받는것일뿐 따로 소유한 상당한 재산(?)이 있을것이라고 추정됩니다
물론 저 사람은 엄청나게 잘 사는것은 맞지만
150 받는것만 가지고 한 이야기였습니다
엄청나게 잘 사는 부자이지요. 다만 150에 그렇게 말하는것에서 이야기한 거였어요.
진짜 오만정이 다떨어지네요
만약에 인터넷에 안올렸다면 남자는 그여자랑 결혼하고 평생 후회하며 살았을듯
근데 이런 글들은 어떤 사이트 가면 많나요?
이런 글들 좀 읽고 싶어지네
톡커라고하는거보니 네이트톡인듯...
네이트판에 들어가시면 네이트톡이라고 있어요
돋는다 돋아 ㅋㅋㅋ 진짜 곧 있으면 결혼 생각하면서 여자 만나야 할텐데 참... 저런 여자 만날까봐 겁나네요
저런게 바로 불여운가요? 귀여운척 하면서 붙어서는 골수까지 다 빨아먹을 생각이었나보네.
불여우라기보다는 흡혈박쥐에 가까운듯 합니다.
블리치 ㄷㄷㄷ 요새 한참재밌게보고있다는 ㅋㅋㅋㅋㅋ
11번대 부대장너무귀여움...
우리집 대출없다 하고 끊는장면... 아 ㅋㅋㅋ 진짜 저런 속물들이 있다는 거를 넘어서서 사랑을 이용해서 자신의 물질욕을 충족하려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참 씁쓸하네요...
나도 저 스킬 써봐야지 한번
나 사실 빚이 ~~~
나는 아버지가 부자도 아니고 저렇게 4억짜리 집사고 외제차 살 돈도 없으니까 저런 여자 안만나겠네. 와 기쁘다 ^^
여자 미쳤네
저분이 참을성있으시네 나같았으면 쓴돈 다 돌려받을것같은데
이래서 자신의 집안과 비슷한 수준의 사람을 만나야 되는것같음
안그러면 돈문제로 다투는일이 분명있는듯
흠좀
저런여자한테는 설 선물로 된장을...........
이게 소설이 아니고 레알이면 저 여자는 진짜 평생 생각나겠네요,..
저런 기회를 놓치다니ㅋ 다른 남자는 성에도 안찰듯.
뭘 믿고 결혼도 하기 전에 저런 과한 요구를 했지....머리가 나쁜듯
취집하려면 철저하게 준비를 해야지 ㅉㅉ
근데 레알 돈보고만난다는게
빚 있다할때 안타까워해야하는 상황이 먼저일텐데 완전 속물
나중에 결혼할때 저도 대출 30억있다고 한번 해봐야겠네요.. ㅇㅅㅇ... 처음에 안읽을려고 했는데 긴글 다 읽었네요. 허허
역시 연애와 결혼은 별개인가..
참고로 기사에서 본 바로
남자가 결혼할때 드는 평균 비용이 8천만원
여자가 결혼할때 드는 평균 비용이 2천 9백만원인걸로 압니다
이건 약간 평균의 사기가 있으니까 가난하지 않은 집의 경우
남자 2억 여자 6천쯤을 볼 수도 있겠죠
전 혼자 살아야될듯,,
전 여잔데 혼자 살아야 될듯 ㅋㅋㅋ
글 다 읽어본 결과 여자는 남자구하려고 어학연수 갔던것 같네요..
뭐저런 여자가 있죠??
그나저나 저 여자는 이제 끝났네요 월수입120에 나이30ㅋ 외모가 어느정도나 될런진 모르겠지만 이제부터 남자만나 결혼할려면 엄청나게 남자스펙이 낮아지겠군요
이런 일은 벼락맞을 확률이기를....
ㅎㅎ 네이트판에서 본거네.. 재밌는거 많아요 정말 ㅋ 이런사람도 있구나..
저런 쪼다짓하는 남자가 있으니 여자가 저러고 다님
여자가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나보네요 ㅋㅋㅋ
신데렐라 스토리류 솔직히 이제 식상함
식상하고 해로움
돈많으니깐 별 그지같은게 꼬이네ㅋㅋ
저남자 부럽다...
여자 망신 다 시키네 헐...
그런데 우선 다른 건 모르겠는데, 평소 어투나 성격이 글에서 풍기는 것과 유사하다면 되게 차분하고 자상할 거 같네요. 멋있음 ㅠㅜ 돈 많은 거 빼고도 제 주위엔 저런 남자 별로 없던데 ㅠㅜ
그리고 끝까지 참아주고 그러는게 여자를 아꼈나봐용 많이 ㅇㅇ 저런 남자한테 사랑받았단 게 걍 부럽..
그런데 이 거 원본(?) 좌표 좀 구할 수 있나요 ㄷㄷ
원본 지워졌어요
외국 유학 출신이니까 가능할듯. 무한경쟁한국사회에서는.....뭐 흠
휴대폰 요금에서 순간 빡쳣네 ........ㄷㄷㄷ
나이스샷 ㅋㅋㅋ
아오 진짜 내 약혼녀도 나중에 저럴까봐 두렵네요.. 상루저라 결혼도 늦게 하겠지만;
혼빙? ㅋ 혼인빙자죄 좋아시네 미친년 혼인빙자죄 헌법재판소에서 위헌판결받아서 사라진 법이거든 니뜻대로 안될꺼다 이 x같은년아 아오 저런 여자 만날까봐무섭네 저런여자들 땜에 괜히 정상적인 여자들 욕먹는 거임 괜히 보.슬.아.치라는 말이 나온게 아님!
근데 이건 진짜 소설 ㅋㅋㅋㅋㅋ
뭔가 제발 소설이기만을 바라게 되는 글이네요..... 제 일이 아닌데도 읽으면서 소름이 끼치다니 맙소사;;
근데 실제로 저런 사람이 꽤나 존재한다는게 문제...
제가 며칠전에 겪은일과 비슷한 일이군요...
23살 꼬마애였는데..자기는 돈많은 사람만 만났다..
오빠도 사업하는데 돈 얼마나 모았느냐..
여자친구한테 투자를 많이 하는 편이냐..
자기는 자기를 좋아하면 투자좀 해줬으면 좋겠다..
백이 있는데 이쁘더라..(백사줘..)
어제 바로 접었음...
보는 내가 다 빡치네;
가족이라곤 아버지 한명 뿐인데.. 헐 여자 개더럽다 진짜..
돈문제는 둘째치더라도 같이산다고 시집살이시킨다니...
그건 뭔 개소리; 안그래도 어머니도 없어서 외롭고 밥챙겨먹기도 힘드실텐데;
옆에사는것도 안된다니 헐
저여자 부모가 노인홀몸50 드립친것만 봐도 답이나옴.. 부모가 저따구로 쳐먹었으니
딸년도 저모양 토나와 우웩 우웩 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