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없는 것은 목적지 없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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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지적 장애인 악플러가 14년 당시 고3이었던 수능을 6개월가량 앞둔 피해자 여성분께 성적인 욕설과 강간 협박이 담긴 글을 마구잡이로 도배하며 정신적으로 피해를 줬고 정신과를 방문하게 만들었다는 것에 빡이 치는 것으로 끝났었다. 내가 그 때 고2였기도 하고 내년에 치는 수능이 어떤 것인지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뭐 물론 제3자니까 빡이 치는 것까지는 이해는 하는데 다만 그 해 6~8월 사이에 일어났던 사건만큼은 빡이 치는 걸 넘어서 극심한 원한과 분노로 삶이 얼룩져 갔다. 사람은 해야 될 게 있고 안 되는 일이 있다는 것을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그 놈 사건과 조주빈 사건이 계기가 되어 경찰공무원이 되기로 결심하였다." -본인 회고-
즉, 오발탄 같은 존재이자 결심이 흐지부지 작심삼일이 되기 쉽다, 이 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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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계기가 뭐건 괜찮다. 다만 사회적이고 현실적으로 목표를 잡아야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는다.
10대 시절이 은근히 중요합니다. 최소 한국에서는요
진로 찾기와 목표 설정이 중요하고 문이과 선택에서 신중해야 나중에 진로가 맞지 않아서 방황하는 일이 잘 일어나지 않지 나중에 20대 되서 그렇게 되면 재수능과 대학 학점 관리, 취준 겹치면 ㅈㄴ 빡세져요.

제가 10대 시절을 너무 생각없이 보냈네요...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해본 적이 없어요.학점 관리요? 이공계면 ㅈㄴ 빡세요. 특히 공대와 의대, 약대에 괴수들 엄청 많습니다. 저만 해도 3.1 겨우 맞춰서 졸업했는데 건강 악화도 악화지만 기본 베이스가 미약하면 학년 올라갈수록 살아남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