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제 지원학과때문에 엄마랑 좀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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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가려는데 엄마가 자꾸 기계가라고 ㄷㄷ
어제 좀 싸웠는데 결론은 국가장학금 없이 대학다니라고 하시네요
국장 신청할때 가구원 동의가 필요하거든요... 아무튼 컴공 원서는 쓸 수 있게 됐으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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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 등록금 본인이 내세여??
일해서 혼자 내려고요! 많이 비싸긴 하지만 마음에 없는 학과 가서 후회하긴 싫어요.
2학기 휴학하고 반수할 생각도 있고 (성공하면 더 높은대학 컴공 쓸래요 ㅎㅎ) 학자금 대출받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1월 2월부터 공장 들어가서 일해야죠 뭐 ㅠㅠ
그냥 설득을 하시는게...
꽤 큰돈인데
국장도 설득하시고요
계속 해보는 중이에요. 문제는 올해 수능을 말아먹는 바람에 설득력이 없는듯 ㅠㅠ 컴공 얻어낸것도 내심 뿌듯하네요 ㅋㅋㅋㅋ
??????? 국장은 공짠데 왜....
그러게요 ㅠ 국장으로 협박당하는 중입니다 ㅂㄷㅂㄷ
일단 일해서 내거나 대출받아서 나중에 갚으려고요... 장학금 받으면 완전 땡큐고요 ㅎㅎ
국장안받으면 부모님도 별로일텐데 ㅠㅠ 힘내세요 컴공도 좋은관데
다른 것도 아니고 왜 국장을 ㅋㅋㅋㅋ 국장 안 받아서 좋을 사람 아무도 없을텐데
제가 수능을 망치는 바람에 화가 많이 나신것 같아요 ㅋㅋㅋㅋ 명문대만 갔어도 이런 일이 없었을 텐데 ㅠ
부모님께 미안한 말이지만 꼬장이....
우선 본인 의견 관철하셔셔 들어가면 그때는 국장해줄꺼예요
네 ㅎㅎ 열심히 설득해 보겠습니다! 내년엔 꼭 반수 성공해서 이런 수모를 당하지 않아야지 ㅂㄷㅂㄷ...
섭섭한 맘에 그러신거 같은데 국장은 받을수있음 무조건 받아야죠ㅋㅋ
화가 언제 풀리실런지 ㅠㅠ 계속 설득해 보겠습니다
원치도 않는 과 가면 정말 고생해요.
특히 기계과는 공대중에서도 공부량 많고 어렵기로 유명해서..
조금 힘드시더라도 부모님과 잘 푸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ㅎㅎ 오르비 댓글에서 힘을 받게 되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하시고 내년에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저도 내년에는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ㅎㅎ
컴공가서 기계복전 굇수 ㄱㄱ.. 5.5년이나 6년이면 될듯..
사실상 욕설 아닌가요? ㅋㅋㅋㅋ
기계진짜좋은뎅